
▫️입당(入黨) - 1
히틀러는 1933년 1월 30일 독일 총리로 임명되며 권력을 잡게 된다.
히틀러는 1920년 초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정치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13년 만에 최고 권력을 잡은 것이다.
(이재명은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되었다)
1914년 8월에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이 1918년 11월 독일의 항복으로 끝나자 히틀러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종전이 된 후에도 군대에 남아 국가방위군 정찰 부대의 정보 요원으로 독일 노동자당에 대한 정보 수집 명령을 받고 1919년 9월,뮌헨의 맥주 하우스에서 열린 독일 노동자당 집회에 참석한다.
히틀러는 집회에 참석한 대학 교수가 주장하는 내용에 격렬하게 반박하며 논쟁을 벌였는데, 이때 보여준 웅변술로
안톤 드렉슬러에게 입당을 권유받는다.
안톤 드렉슬러는 독일 노동자당의 설립 회원이었다. 그렇게 히틀러는 군대를 나와 바로 독일 노동자당에 곧바로 입당했다.
입당 후 1919년 10월 16일 맥주홀에서 독일 노동자당을 위한 첫 연설을 한 후, 히틀러는 뛰어난 웅변과 선전 기술로
당에서 가장 활동적인 연설가가 되었다.
독일 노동자당에 있던 소수의 당원들은 히틀러의 정치적 신념에 매료되었다. 드렉슬러의 지원을 받아 히틀러는 1920년 초 당의 선전 책임자가 되었다.
당의 창립 멤버도 아닌,입당한 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은 자가 당의 핵심이 된 것이다.
히틀러는 1920년 2월 24일, 더 많은 사람들을 입당 시키기 위해 당명을 독일 노동자당(DAP)에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NSDAP), 즉 나치당으로 변경했다.
"사회주의"와 "노동자"라는 단어로 좌파에, "국가"와 "독일"이라는 단어로 우파에 호소하여 좌우 양쪽으로부터 지지를 받으려는 의도였다.
히틀러의 연설은 논리의 치밀함이나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과는 아주 거리가 멀었다.
간단하고 쉬운 언어, 자기 확신, 표적으로 삼은 적들에 대한 원색적이고 집요한 공격이 전부였다.
뮌헨의 군소정당이었던 나치당은 히틀러가 주도권을 행사하게 된 후 세력을 급격히 불려가며 덩치가 커지자 히틀러의 친위부대이자 정치깡패집단인 '돌격대(SA)'를 만든다.
2025년 3월 2일 국민의 힘 위원장 조광한
10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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