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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8.31 11:31
  • 조회수 3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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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 회 육박…포천·가평·연천·의정부 현안 집중 보도
-55세 이상 시청자 82%…중장년층 신뢰받는 경기북부 대표 지역언론 자리매김

 

유튜브구독자 6만 돌파.png


경기북부의 크고 작은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온 NGN뉴스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6만 명을 넘어섰다. 3년 전 새롭게 출발한 NGN뉴스 유튜브의 누적 조회수도 1천만 회에 육박했다. 단순 환산하면 국민 5명당 한 번꼴로 NGN뉴스 영상이 조회된 셈이다.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 언론 유튜브 채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NGN뉴스는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경기북부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와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을 신속하게 보도해 왔다.

 

백승룡 집.jpg

포천시가 건설해 준 고모리 저수지 인근 개인주택 진.출입로. 해당 주택과 토지주는 백영현 시장의 조카라고 밝힌 백승룡씨. 백 씨는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백영현 시장에게 신발 속에 500만 원을 넣어 전달한 의혹으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사진/정연수 기자]

 

특히 경기도를 비롯해 포천·가평·연천·의정부 등 경기북부 각 시·군의 행정과 의회, 예산 집행, 개발사업, 재난·안전, 환경, 복지 문제를 현장 중심으로 취재했다. 보도자료를 가급적 배제하고 논란의 배경과 책임 소재, 주민들에게 미칠 영향까지 짚어내는 심층보도로 지역민의 알권리를 지키는 데 주력했다.

박충식 공개질의.JPG

박충식 전 연천군 의원, 그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군수후보로 출마하면서'미국공인회계사'라고 밝혔으나,허위경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공인회계사가 맞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미국공인회계사"라고 끝까지 버텼으나,연천군 선관위는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선거 당일 투표장에 개시했다.[사진/정연수 기자]

 

유튜브 구독자와 시청자 분석에서도 NGN뉴스의 뚜렷한 특성이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45세부터 54세가 11%, 55세부터 64세가 26%, 65세 이상이 56%를 차지했다. 55세 이상 시청자가 전체의 82%에 달하는 등 지역 행정과 정치, 생활 현안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층이 NGN뉴스의 핵심 시청층으로 자리 잡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61%, 여성이 38%로 나타났다. 정치·행정 감시와 지역 현안에 관심이 높은 남성 시청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여성 시청자도 40%에 가까워 남녀 모두가 찾는 지역 뉴스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신발속 500만원 전달 녹취록.jpg

백영현 포천시장 조카 백승룡씨가 백 후보에게 신발 속에 500만 원을 넣어 직접 전달했다고 지인에게 밝힌 녹취록 일부.

 

NGN뉴스의 경쟁력은 유튜브 영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NGN뉴스 인터넷신문은 지면의 한계나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설명에 기대지 않고 각종 의혹과 예산 낭비, 특혜 논란, 부실 행정 등을 끈질기게 추적하고 있다. 권력과 행정기관이 불편해하더라도 지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안이라면 끝까지 확인하고 보도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

 

포천백영현수사촉구현수막물결.png

백영현 시장 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이 아니라 지방권력을 감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경기북부의 파수꾼’ 역할을 자임해 온 것이다.

 

지역 언론의 존재 이유는 자치단체의 성과를 홍보하는 데 있지 않다. 잘한 행정은 제대로 평가하되 잘못된 행정과 예산 집행에는 분명하게 책임을 묻고, 주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실과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과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라는 기록은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경기북부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는 독립적인 언론과 비판적인 목소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NGN뉴스외경.JPG

가평 전철역 앞 NGN뉴스 외경.

 

NGN뉴스는 앞으로도 포천·가평·연천·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 곳곳의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권력과 행정을 더욱 철저하게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빠른 뉴스보다 바른 뉴스를, 단순 전달보다 진실에 가까운 뉴스를 추구하는 NGN뉴스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경기북부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을 지키는 언론, NGN뉴스가 지역민과 함께 뛰고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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