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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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접촉자는 모친이 유일...동요할 일 아니다!

  -확진판정받은 박씨..오늘중 포천의료원에 격리 -유일한 접촉자 박씨 모친,오늘중 검체검사 예정.자가 격리중   [속보][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코로나 19 청정을 유지해 온 가평군에 코로나 확진자가 3일 발생했다.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영국에서 입국한 박 아무개씨(21세)가 가평군 설악면 국제 청심병원에서 검체확인 결과 3일 새벽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씨는 지난 3월 19일 영국에서 3일간 발열증세를 보였으나 별 다른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귀국후 박 씨는 모친의 자가용을 타고 귀가해 현재까지 접촉자는 모친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군 보건소는 그러나 확진자 박 씨가 입국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마스크 착용을 했고 운전을 한 모친도 마스크 착용을 했기 때문에 전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있으나, 현재 모친은 자가격리중에 있으며 오늘중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검체 검사를 할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아무개씨는 3일 중으로 포천시 의료원으로 후송되어 격리치료를 받게된다.    NGN 뉴스가 단독보한 가평군  코로나 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가평군, 코로나 19 청정 깨졌다"는 속보 기사를 송고한 시간은 3일 오전 10시 41분이다. 그러나 가평군은 SNS를 통해 코로나19, 1번 확진자 발생 사실을 이날 1차 10시 44분, 2차 45분,3차 11시에 각각 군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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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접촉자는 모친이 유일...동요할 일 아니다!

  -확진판정받은 박씨..오늘중 포천의료원에 격리 -유일한 접촉자 박씨 모친,오늘중 검체검사 예정.자가 격리중   [속보][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코로나 19 청정을 유지해 온 가평군에 코로나 확진자가 3일 발생했다.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영국에서 입국한 박 아무개씨(21세)가 가평군 설악면 국제 청심병원에서 검체확인 결과 3일 새벽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씨는 지난 3월 19일 영국에서 3일간 발열증세를 보였으나 별 다른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귀국후 박 씨는 모친의 자가용을 타고 귀가해 현재까지 접촉자는 모친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군 보건소는 그러나 확진자 박 씨가 입국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마스크 착용을 했고 운전을 한 모친도 마스크 착용을 했기 때문에 전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있으나, 현재 모친은 자가격리중에 있으며 오늘중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검체 검사를 할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아무개씨는 3일 중으로 포천시 의료원으로 후송되어 격리치료를 받게된다.    NGN 뉴스가 단독보한 가평군  코로나 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가평군, 코로나 19 청정 깨졌다"는 속보 기사를 송고한 시간은 3일 오전 10시 41분이다. 그러나 가평군은 SNS를 통해 코로나19, 1번 확진자 발생 사실을 이날 1차 10시 44분, 2차 45분,3차 11시에 각각 군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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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무소속 출마 가능성?...지지율 가장 높은데 컷오프!

    [가평,포천=NGN뉴스]정연수 기자=21대 총선을 40일 앞둔 4일, 미래통합당 가평,포천 후보인 최춘식,허청회 후보로 압축되었다. 미래통합당 공심위는 경선을 거쳐 이들 두명 가운데 한사람을 공천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경선을 하게 될 이들 가운데 허청회는 김영우 국회의원을 12년간 보좌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춘식 후보도 김영우 의원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인물이다.반면,탈락한 박종희 전 국회의원은 어떠한 인물인가? 6명 예비후보자(미래통합당)가운데 가장 먼저 가평,포천을 오가며 표 밭을 다져왔다.   총선을 준비하면서 그는 포천,가평 산야와 맛 집 등 구석구석을 몸소 체험한 것을 힐링 이야기로 엮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두 차례나 북 콘서트를 펼쳤고, 2선 국회의원을 지낸 수원지역 지지자들이 버스를 대절해 원정 지원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박종희 전 국회의원의 지지율은 포천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도 5명의 예비 후보자와 비교 될 수 없는 압도적 지지율을 보였다. 미래통합당 각 후보자 6명 가운데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민주당 후보 이철휘 후보와 오차 범위내에서 겨뤄 볼 인물로 박 전의원이 손 꼽혔다. 나머지 다른 후보자들은 이철휘 후보와 지지율에서 퍼펙트 할 정도로 뒤쳐졌다.   여론조사는 조사에 불과 하지만 이번 여론 조사를 진행한 리얼미터는 신뢰수준을 표본오차±3.0% 포인트라고 밝혀 높은 신뢰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 6명 가운데 경선이 확정된 "최춘식 10.1%, 허청회 7.4%로 박종희 29.6%와 비교해 1/3과 1/5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지율"을 보였다.   *여론조사: 포천뉴스가 리얼미터의뢰* 조사시기:2020년 2월11일-12일*포천시와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39명 *조사방법"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설문지 이용한 ARS자동응답방식 *본 여론조사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여론조사에도 불구하고 컷오프 된 박종희 전 국회의원은 침묵을 깼다. 박 전의원은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발표는 “명백하게 민심을 거스른 잘못된 결정으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전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 후보인 자신을 배제하고 김영우의원 보좌관과 도 의원을 지낸 두 후보만으로 경선을 치르겠다”는 것은 “총선 패배의 길로 가겠다는 이적행위와 다를바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그는 또 포천,가평 ‘보수의 기반을 무너뜨린 책임으로 불출마 선언을 한 김영우 의원의 입김’이 강하게 개입된 ‘최악의 결정에 맞서, 자신은 오직 포천시민과 가평군민들과 대한민국 미래만 보고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 전의원의 입장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의 메세지를 강하게 담고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종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자가 밝힌 입장문 전문   입 장 문    오늘 미래통합당 공관위의 발표는, 명백하게 민심을 거스른 잘못된 결정으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인  제가 배제되고 김영우국회의원의 보좌관과 도의원을 지낸 두 후보만으로 경선을 치르겠다는 것은 총선 패배의 길로 가겠다는 이적행위와 다를바 없다.    포천·가평 보수의 기반을 무너뜨린 책임으로 불출마 선언을 한 김영우 의원의 입김이 강하게 개입된 최악의 결정에 맞서, 저는 오직 포천시민과 ·가평군민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만 보고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밝힌다.   포천·가평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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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접촉자는 모친이 유일...동요할 일 아니다!

  -확진판정받은 박씨..오늘중 포천의료원에 격리 -유일한 접촉자 박씨 모친,오늘중 검체검사 예정.자가 격리중   [속보][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코로나 19 청정을 유지해 온 가평군에 코로나 확진자가 3일 발생했다.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영국에서 입국한 박 아무개씨(21세)가 가평군 설악면 국제 청심병원에서 검체확인 결과 3일 새벽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씨는 지난 3월 19일 영국에서 3일간 발열증세를 보였으나 별 다른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귀국후 박 씨는 모친의 자가용을 타고 귀가해 현재까지 접촉자는 모친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평군 보건소는 그러나 확진자 박 씨가 입국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마스크 착용을 했고 운전을 한 모친도 마스크 착용을 했기 때문에 전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있으나, 현재 모친은 자가격리중에 있으며 오늘중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검체 검사를 할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아무개씨는 3일 중으로 포천시 의료원으로 후송되어 격리치료를 받게된다.    NGN 뉴스가 단독보한 가평군  코로나 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가평군, 코로나 19 청정 깨졌다"는 속보 기사를 송고한 시간은 3일 오전 10시 41분이다. 그러나 가평군은 SNS를 통해 코로나19, 1번 확진자 발생 사실을 이날 1차 10시 44분, 2차 45분,3차 11시에 각각 군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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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은 멀고 험난한데 섞어찌개식 범대위라...?”

    [칼럼=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지난 27일 오후 2시 가평군청 대회의실에는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부의 제2 경춘국도 건설에 따른 가평군민의 입장 발표와 정부안을 비판하고 가평군민 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범군민 궐기 대회 일정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취재를 했다.  그러나, 유인물에 있는 모임 성격과 제목을 보는 순간 기자의 예상은 완전 빗나갔다.   “가칭)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발기인대회 및 가평군민 총궐기 대회 개최 보고회”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모임의 성격이 모호했기 때문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엇을 위해 모인 것인가 ?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환경악법 개선을 하자는 것인지 제2경춘국도 가평군 안 실현을 위한 자리인지? 또 창립발기인대회 배경 설명은 무엇이고 100여명에 이르는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준비위원은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그리고 가평군민 총 궐기대회 개최 계획안은 무엇인지 취재 기자 입장에서도 혼돈 스러웠다.    이런 저런 것 다 차치하고 제2 경춘국도 문제만 지적한다. 제2 경춘국도가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 발표된 것이 올해 1월이다. 열흘만 있으면 1년이 된다. 그동안 NGN뉴스에서는 특집방송으로 동영상 9차례, 텍스트 기사 13차례 총 22번에 걸쳐 집중 보도를 했다.   정부안대로 제2 경춘국도가 건설되면 가평군 지역 경제는 몰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절박한 심정으로 집중 보도를 해왔다.    이미 보도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 것 처럼 양양고속도로 건설로 46호 백담사 인근과 44호국도 양평,홍천간 국도변 상가들이 융단폭격을 맞은 것 처럼 폐허가로 변한 것을 가평군민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여 호소에 가까운 보도를 했다. 그럼에도 1년여 시간이 지나도록 가평군은 우왕좌왕 했다. 가평군이 1차로 발표한 가평군 안은 기존 46호국도 확,포장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자 2차 발표에서는 정부안 일부를 수용하는 대신 이화리에서 상색-사그막-승안리-마장리-보납산 터널-당림리 안을 갖고 6개 읍면 주민을 찾아 다니며 설명회 까지 했다.     그런데 엊그제(27일) 3차 발표에서는 또 다시 바뀌어 남양주시 금남 나들목에서-삼회리 구간만을 동의하고 노선을 바꿔서 청평-현리로 연결되는 하천리(곰탕 집 부근)-호명산 입구(상천 휴게소 부근)-상색-두밀리-경반리-마장리-보납산 터널-줄기리(계곡리)-도계지점 까지 연결하는 것이 가평군 최종 안이라고 발표했다. 가평군 생각이 3번이나 바뀐 것이다.    가평군 미래의 동력이기에 백년대계(百年大計)를 해도 마뜩찮은데 갈팡질팡 한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늦게나마 최종 안이라고 내놓았으니 실현 시켜야 하는 몫은 군민의 단결된 목소리와 행동이다. 그러나, 27일 있었 던 모임을 지켜 본 기자 입장에서는 문제 의식을 제대로 하고는 있는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날 모임 제목에서 보듯 제2 경춘국도 가평군민 안을 갖고 어떻게 하자고 하는 모임인지? 아니면 환경악법도 섞어서 궐기 대회를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두 가지 모두 한번에 비대위를 구성 해 한 목소리를 내자는 것인지...? 솔직히 말해 모임의 성격과 색깔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가평군 발전을 저해 하고 있는 한강수계법 등 중첩된 환경악법 철폐도 중요하고 반드시 관철 시켜야 하는 문제임엔 동의한다. 그러나 환경악법은 수십년간 진행되어온 문제이고, 제2 경춘국도는 "복병 처럼 튀어 나온 발등에 떨어진 불과 같은 위중한 사건"이다.   '당연히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꺼야' 한다. 그런데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캐캐묵은 환경 악법 문제를 이 중차대한 시점에 왜 섞자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대로 제2 경춘국도가 정부계획대로 건설되면 가평군 지역경제 몰락은 대물림이 될 것이라는 점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었으면서도 지금까지 군민의 통합 된 목소리도 못 내고 이제서야 준비를 위한 발기인 대회를 하겠다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다.    지금 시급한 것은 30년간 이어져 온 한강수계법 등 환경 악법 개선이 아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고 문제에는 경,중이 있다. 가평군민이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철 시키는 일이다.    한가지도 못하면서 환경악법까지 섞어찌개식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이다. 제2 경춘국도 한가지만 갖고 한 목소리를 내도 정부를 설득하고 이해 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누가 왜 이같은 범대위를 섞어서 구성 하자고 제안을 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리더가 구심점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거나, 누군가가 이번 기회에 정치적 생각을 하고 있다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 있다"는 의구심도 든다. 자신의 "정치 생명 연장이나 정치적 욕심으로 악용한다"면 이는 "나라 팔아 먹은 이완용과 무엇이 다른가?"    소위 말하는 완장 차기 좋은 사람들의 들러리로 악용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용납하지도 또 용납해서도 안 될 일'이다. 이 칼럼을 쓰고 있는 기자는 많은 부분을 알고 있으며 이미 확인을 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진화하는데 군민의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    

치고받는 치킨게임 국익에 도움 안돼

      [NGN칼럼] 최근 아베의 경제도발로 산업계에 막대한 회오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들의 교류행사가 보류 내지는 취소가 잇따르고 있어 풀뿌리정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한 · 일간에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때도 민간차원에서는 모세혈관과 같은 각종 교류행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왔기에, 대한민국 민간외교의 틀을 공고히 해 왔다.    결국 지속적인 민간외교는 중앙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지렛대역할을 하기에 정부는 풀뿌리 민간외교를 살리고, 냉철한 현실 판단으로 상호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1997년 IMF 사태가 발생 했을 때,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일치단결하여 금반지를 모아 총체적인 혼란 속에서 나라를 구제해 주었듯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 국민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알아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현실과 괴리된 말과 행동이 난무해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과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감정적인 말보다 냉철한 이성판단으로 당면한 경제, 안보, 외교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국민이 있기에 나라가 있다.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부 당국자들은 곰곰이 생각해 봐야한다. 승자없는 치킨게임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오로지 국익을 위해 힘을 쓸 때이다.  

6차 산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NGN칼럼] 요즘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6차 산업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여기에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복합화한 산업을 의미한다. 1+2 +3=6이라는 의미에서 6차 산업이란 명칭이 생겼다.     예를 들어 농업 생산이라는 1차 산업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특산물을 이용한 제조(2차 산업), 그리고 관광 프로그램과 같은 서비스 창출(3차 산업)을 통해 6차 산업이라는 복합산업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농경사회는 ‘농자천하지대본야 (農者天下之大本也)’ 라하여 농사짓는 사람을 천하의 으뜸으로 생각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 백 년 동안 농경중심사회로 이어져오다 현재의 정보사회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정보사회의 발달로 생산 및 소비패턴이 바뀌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에 순응할 수 있을까? 농경사회처럼 1차 산업의 생산만 하면 먹고 살 수 있을까? 생산단가 및 임금이 현저하게 상승한 현재의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도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6차 산업 즉 1차, 2차, 3차 산업이 결합된 융복합화 산업이 탄생한 것이다. 예전처럼 생산만 하던 것을 제조 및 가공하고 그것을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6차 산업이 바로 해답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6차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이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영위해 오고 있는 영농생활에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을 장착시켜 오고 싶고, 사고 싶고, 먹고 싶은 곳으로 만들면 자연발생적으로 고객과 매출이 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때는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까지 해 오고 있는 업종에 새 옷을 입혀 테마와 스토리를 장착시키자. 진실의 문은 열려있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진실된 마음과 고객을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고객들은 산 꼭대기라도 마다않고 찾아 갈 것이다. 21세기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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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마을 지향하는 세기의 파라다이스 오하브(OHAVE)

  김희경이 만난사람[2] - OHAVE 김동도 대표      [김희경이 만난사람(2)=NGN뉴스]  느티나무 가지가 드리워진 아늑한 장소에 따뜻한 글램핑이 자리하고 파란 잔디위에 펼쳐진 웨딩 플랫홈, 따사로운 햇살아래 빵 익어가는 냄새와 향긋한 커피 향 아~ 생각만 해도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을까? 하고 생각할 즈음 O' HAVE의 김동도 대표가 들어선다.   김대표는 2016년 3월 예식장, 레스토랑 그리고 카페를 품은 오하브의 첫 삽을 떴다. 가평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먹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가평군민은 물론 외지의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북면의 15개 회관에 매년 수천 개의 사랑의 빵 나눔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하고픈 마음에서 묵묵히 주민들과 교감하고 있다.   3천여평에 펼쳐진 다양한 체험시설을 비롯한 볼 거리들은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주민들이 ONE-STEP으로 식사와 체험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멋스러운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평의 네임밸류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오하브의 각종 테마 중 '사랑의 확인'과 '사랑의 회복'을 주제로 담고 있는 "프로포즈 테마길"은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인과 부부 등 테마가 담긴 길을 걸어가며 1. 손잡 길 2. 팔짱끼 길 3. 어깨언 길 4. 안아보 길 등 진솔한 체험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길이다.   김대표는 최근 주민들의 건강도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치유와 힐링을 위한 면역체험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비의 돌에서 나오는 파장으로 인해 믿기 어려운 현상들을 보게된다. 실온상에서 면역터치룸에 누워있으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이 체험을 통해 체내의 모든 불순물을 배출해 다이어트는 물론 아토피 그리고 성인병을 치유한다고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신체가 건강해야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김동도 대표. 가평에 면역마을을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은 것이 또 하나의 김대표의 원대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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