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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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패트롤=NGN뉴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남북경협으로 일본을 따라 잡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이 나오기도 무섭게, 북한은 10일 단거리 미사일 2발을 쏘며 우리정부를 격렬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을 사정권에 둔 신형 탄도미사일, 대구경 방사포 그리고 지대지 전술미사일 등 단거리 3종 세트를 보름동안 5차례나 도발을 하며 우리정부에게 으름장을 놓고 있다.      11일 열린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전에 비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군사연습을 걷어 치우든지, 그럴싸한 해명이라도 하기 전엔 북남 접촉 자체가 어렵다”고 했다.     아베의 경제도발로 인해 산업계가 고통을 받는다고 해서 뜬금없이 남북경제 운운해서 일본을 따라잡겠다는 말을 하면 김정은은 그것을 곧바로 들어줄 것으로 생각했단 말인가?    말과 행동은 신중해야 한다. 더욱이 대통령의 말은 국가의 안위가 달려 있기에 더욱 더 신중해야 한다. 자충수를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이 친서를 보내 연합훈련에 대해 불평을 하고 있으며 ‘훈련이 끝나는 대로 협상을 시작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역시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지지를 표명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정부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변방의 외톨이가 되었다. 맹국으로 생각했던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비현실적인 금융부담을 전가하고 있고 주변국들은 서로의 이익을 빌미로 벌떼같이 달려들고 있다.     일본은 경제 보복으로, 북한은 핵 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가 나아 갈 길은 어디인가.    이념에 휩싸여 갈 길을 찾지 못한다면 얼마나 참담한 일인가? 이념도 좋고 사상도 좋고 이상도 좋다~    나라가 굳건해야 우리가 원하는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은 할 수가 없다.    나라를 세우기는 어려워도 나라를 잃는 것은 수개월이면 충분하다.    차우셰스쿠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의 갈 길을 물어보자~  

“앞으로 나를 가축으로 불러다오”

      [패트롤=NGN뉴스] 현재 전 세계 인구는 약 73억 명으로 추산되며, 앞으로 2050년에는 112억 명으로 증가한다고 한다. 식량은 지금의 2배가 필요하고, 고기는 현재의 1.7배 필요하다고 국제식량농업기구(FAO)가 밝혔다.    식량을 2배로 증산하려면 땅과 물 그리고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땅은 한정되어 있고 인구는 증가하는 가운데 식량증산을 위해서는 특별한 대안이 필요하다.    이에 때를 맞추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갈색저거리, 장수풍뎅이, 흰점박이꽃무지, 누에 등 14가지 곤충을 가축에 포함시켜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통이나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21세기 지구촌이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 및 환경변화로 인해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한 뒤 나온 조치로 곤충이 미래의 먹거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농가소득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바람직하다 할 수 있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억 명의 전 세계 사람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이것은 남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어 유비무환의 자세가 필요하다.   저명한 미래학자와 식품영양학자들도 곤충을 미래의 먹거리로 제시하는 데에는 그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영양의 3요소인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은 대부분 농업생산물을 통해서 얻어지는데 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특히 육류, 가금류, 어류와 같은 기본 단백질 공급원들은 공간적인 장소와 사육시설, 전염병 방제 등 끊임없이 관리비용이 들어간다.    이에 비해 곤충은 비용뿐만아니라 생산시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매우 높은 식량자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곤충은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식품이기도 하다. 곤충은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소고기와 돼지고기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월등히 높아 대체식량으로 손색이 없다. 곤충을 이용한 음식은 튀김, 분말, 빵, 국수 등 다양한 음식의 주 원료로 쓰이고 있다.    특히 곤충은 식용뿐만아니라 애완동물 사료용, 과학탐구 학습용 그리고 의료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소득창출 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곤충시장은 확대일로에 있다. 돌아오는 2020년에는 7천억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1세기의 화두는 먹거리라고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는 조용히 그리고 은밀하게 식량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먹고 사는 문제가 대세가 된 지금,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선점하여 대대손손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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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받는 치킨게임 국익에 도움 안돼

      [NGN칼럼] 최근 아베의 경제도발로 산업계에 막대한 회오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들의 교류행사가 보류 내지는 취소가 잇따르고 있어 풀뿌리정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한 · 일간에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때도 민간차원에서는 모세혈관과 같은 각종 교류행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왔기에, 대한민국 민간외교의 틀을 공고히 해 왔다.    결국 지속적인 민간외교는 중앙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지렛대역할을 하기에 정부는 풀뿌리 민간외교를 살리고, 냉철한 현실 판단으로 상호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1997년 IMF 사태가 발생 했을 때,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일치단결하여 금반지를 모아 총체적인 혼란 속에서 나라를 구제해 주었듯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 국민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알아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현실과 괴리된 말과 행동이 난무해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과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감정적인 말보다 냉철한 이성판단으로 당면한 경제, 안보, 외교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국민이 있기에 나라가 있다.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부 당국자들은 곰곰이 생각해 봐야한다. 승자없는 치킨게임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오로지 국익을 위해 힘을 쓸 때이다.  

6차 산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NGN칼럼] 요즘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6차 산업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여기에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복합화한 산업을 의미한다. 1+2 +3=6이라는 의미에서 6차 산업이란 명칭이 생겼다.     예를 들어 농업 생산이라는 1차 산업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특산물을 이용한 제조(2차 산업), 그리고 관광 프로그램과 같은 서비스 창출(3차 산업)을 통해 6차 산업이라는 복합산업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농경사회는 ‘농자천하지대본야 (農者天下之大本也)’ 라하여 농사짓는 사람을 천하의 으뜸으로 생각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 백 년 동안 농경중심사회로 이어져오다 현재의 정보사회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정보사회의 발달로 생산 및 소비패턴이 바뀌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에 순응할 수 있을까? 농경사회처럼 1차 산업의 생산만 하면 먹고 살 수 있을까? 생산단가 및 임금이 현저하게 상승한 현재의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도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6차 산업 즉 1차, 2차, 3차 산업이 결합된 융복합화 산업이 탄생한 것이다. 예전처럼 생산만 하던 것을 제조 및 가공하고 그것을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6차 산업이 바로 해답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6차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이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영위해 오고 있는 영농생활에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을 장착시켜 오고 싶고, 사고 싶고, 먹고 싶은 곳으로 만들면 자연발생적으로 고객과 매출이 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때는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까지 해 오고 있는 업종에 새 옷을 입혀 테마와 스토리를 장착시키자. 진실의 문은 열려있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진실된 마음과 고객을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고객들은 산 꼭대기라도 마다않고 찾아 갈 것이다. 21세기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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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마을 지향하는 세기의 파라다이스 오하브(OHAVE)

  김희경이 만난사람[2] - OHAVE 김동도 대표    느티나무 가지가 드리워진 아늑한 장소에 따뜻한 글램핑이 자리하고 파란 잔디위에 펼쳐진 웨딩 플랫홈, 따사로운 햇살아래 빵 익어가는 냄새와 향긋한 커피 향 아~ 생각만 해도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을까? 하고 생각할 즈음 O' HAVE의 김동도 대표가 들어선다.   김대표는 2016년 3월 예식장, 레스토랑 그리고 카페를 품은 오하브의 첫 삽을 떴다. 가평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먹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가평군민은 물론 외지의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북면의 15개 회관에 매년 수천 개의 사랑의 빵 나눔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하고픈 마음에서 묵묵히 주민들과 교감하고 있다.   3천여평에 펼쳐진 다양한 체험시설을 비롯한 볼 거리들은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주민들이 ONE-STEP으로 식사와 체험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멋스러운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평의 네임밸류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오하브의 각종 테마 중 '사랑의 확인'과 '사랑의 회복'을 주제로 담고 있는 "프로포즈 테마길"은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인과 부부 등 테마가 담긴 길을 걸어가며 1. 손잡 길 2. 팔짱끼 길 3. 어깨언 길 4. 안아보 길 등 진솔한 체험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길이다.   김대표는 최근 주민들의 건강도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치유와 힐링을 위한 면역체험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비의 돌에서 나오는 파장으로 인해 믿기 어려운 현상들을 보게된다. 실온상에서 면역터치룸에 누워있으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이 체험을 통해 체내의 모든 불순물을 배출해 다이어트는 물론 아토피 그리고 성인병을 치유한다고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신체가 건강해야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김동도 대표. 가평에 면역마을을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은 것이 또 하나의 김대표의 원대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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