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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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과 고자질도 구분 못하나!”

      [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 본보가 지난 28,29 양일간 ‘일부 기자들 공갈 협박,금품 갈취로 못살겠다...아우성’ ‘간 큰 기자님들! 계좌번호 알려 줘 송금’ 제목의 보도를 했다. 이 보도와 관련해 기자도 경찰에 출석해 이틀간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취재를 통해 확인된 내용들을 빠짐없이 진술했다. 심리적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다.           보도를 하면 당연히 사법 기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은 기본이고 지역 사회의 특성상 따가운 시선도 충분히 예측 한 일이다. 보도가 나가자 경찰이 T.F팀을 편성해 전방위적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보도된 내용뿐 아니라 추가 범죄 혐의점에 대해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용의선상에 있는 기자들이 최소 10년 이상 가평,포천에서 활동 했기 때문에 알려진 것 이외에도 추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광범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 문제는 피해자들의 진술이다.     보도가 나가자 많은 독자들이 자신도 피해를 당했다며 피해금액과 그들의 범행 수법에 대해 자세하게 본보 댓글에 적시했다. 기자가 취재를 통해 확인한 수법과 일치한다. 피해자들은 그러나 입을 다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어떡해....지역사회 특성상 눈길만 돌리면 선,후배인데...라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지역사회니까 지난 수십년간 피해를 보고 입 다물고 지낸 결과는 어떤가?     비리가 관행으로 변질되었다. 심지어 공사를 하려면 지역 일부 기자들에게 줄 돈 봉투를 미리 준비한다고 할 정도로 만연되어있다.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고도 침묵하는 것은 공범”이다. 고발과 고자질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세계적으로 고발정신이 가장 투철한 국민성은 단연 독일이다. 피해를 당하고 진술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라 고발이다.   고발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성격이 매우 강하다. 반면, 고자질은 타인을 음해 하거나 사적인 감정이 대부분이다. 흔히 일러바치는 고자질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경찰에 피해사실을 진술하거나 자백하는 것을 고자질로 착각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직후 ‘봇물처럼 터진 이른바 미투를 기억’할 것이다. 이 말뜻은 “나도 당했다”이다. 그러자 많은 피해자들이 전면에 나섰고 사회적 분위기가 대 반전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같은 결과는 “용기”에서 비롯되었다. 국가나 사회는 모두 지역기반에서 형성된다.   “지역사회가 튼튼하지 못하고 비리로 얼룩져 부실하다면 국가나 사회가 건강할 수 없듯”이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조리도 바로 잡지 못하면서 정의롭고 밝은 사회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피해를 당한분들의 ‘용기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보도가 나가자 많은 독자들이 댓글을 통해 적폐차원에서 단죄를 해야 된다는 뜻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경찰수사에 많은 기대도 하고 있다. 일부 기자들의 비위 사실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해자들에 대한 신변 보호는 물론, 피해자분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출장 조사를 통해 최대한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보전화는 가평경찰서 580-1165번 이며, NGN 뉴스 제보전화 581-3222번으로 하면 된다.

'총선불출마' 김영우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3일 본보가 '특종 보도'한 '김영우 의원 불출마 선언이 사실로 확인'됐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공감하듯이 지금 한국당의 모습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온전히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김 의원은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너무나 작은 그릇"이라며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깨부수고 큰 그릇을 만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결단해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본인의 불출마는 물론이고 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주문했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크고 작은 도움 받은 정치인이다. 저도 정치적,역사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이제라고 책임지겠다면서 책임을 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그동안 왜 그리 번민이 있었는지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 우리 내부에서 혁신을 바라는 목소리가 제지당하거나 막혀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 스스로를 깨부수지 않은 채 단순한 정치 기술과 정치공학, 상대방에 대한 공격적 언어만으로는 국민과의 간격을 메울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에 협치의 정신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상대편은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고소와 고발, 척결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이런 후진 정치가 국민들의  정치불신만 키워가고 있다. 이제 이런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새 술과 새 부대를 위해 저의 자리를 비운다. 어떠한 당직이나 원내 선출직에 출마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지도부도 나서줘야 한다. 당 대표께서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20대 총선 막장공천으로 당을 분열시키는데 책임이 있는 정치인, 최고 권력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호가호위했던 정치인, 거친 언어로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면서 당을 어렵게 만든 정치인도 이제는 물러나야 한다"면서 "이것은 특별한 정치개혁도 아니고 헌신도 아니다. 상식의 문제요,합리성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한국당은 더 이상 판사와 검사, 장,차관과 장군 등 이른바 사회적으로 성공한 특권층만으로 채워진 웰빙 정당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노력해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국민영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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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과 고자질도 구분 못하나!”

      [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 본보가 지난 28,29 양일간 ‘일부 기자들 공갈 협박,금품 갈취로 못살겠다...아우성’ ‘간 큰 기자님들! 계좌번호 알려 줘 송금’ 제목의 보도를 했다. 이 보도와 관련해 기자도 경찰에 출석해 이틀간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취재를 통해 확인된 내용들을 빠짐없이 진술했다. 심리적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다.           보도를 하면 당연히 사법 기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은 기본이고 지역 사회의 특성상 따가운 시선도 충분히 예측 한 일이다. 보도가 나가자 경찰이 T.F팀을 편성해 전방위적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보도된 내용뿐 아니라 추가 범죄 혐의점에 대해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용의선상에 있는 기자들이 최소 10년 이상 가평,포천에서 활동 했기 때문에 알려진 것 이외에도 추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광범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 문제는 피해자들의 진술이다.     보도가 나가자 많은 독자들이 자신도 피해를 당했다며 피해금액과 그들의 범행 수법에 대해 자세하게 본보 댓글에 적시했다. 기자가 취재를 통해 확인한 수법과 일치한다. 피해자들은 그러나 입을 다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어떡해....지역사회 특성상 눈길만 돌리면 선,후배인데...라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지역사회니까 지난 수십년간 피해를 보고 입 다물고 지낸 결과는 어떤가?     비리가 관행으로 변질되었다. 심지어 공사를 하려면 지역 일부 기자들에게 줄 돈 봉투를 미리 준비한다고 할 정도로 만연되어있다.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고도 침묵하는 것은 공범”이다. 고발과 고자질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세계적으로 고발정신이 가장 투철한 국민성은 단연 독일이다. 피해를 당하고 진술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라 고발이다.   고발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성격이 매우 강하다. 반면, 고자질은 타인을 음해 하거나 사적인 감정이 대부분이다. 흔히 일러바치는 고자질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경찰에 피해사실을 진술하거나 자백하는 것을 고자질로 착각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직후 ‘봇물처럼 터진 이른바 미투를 기억’할 것이다. 이 말뜻은 “나도 당했다”이다. 그러자 많은 피해자들이 전면에 나섰고 사회적 분위기가 대 반전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같은 결과는 “용기”에서 비롯되었다. 국가나 사회는 모두 지역기반에서 형성된다.   “지역사회가 튼튼하지 못하고 비리로 얼룩져 부실하다면 국가나 사회가 건강할 수 없듯”이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조리도 바로 잡지 못하면서 정의롭고 밝은 사회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피해를 당한분들의 ‘용기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보도가 나가자 많은 독자들이 댓글을 통해 적폐차원에서 단죄를 해야 된다는 뜻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경찰수사에 많은 기대도 하고 있다. 일부 기자들의 비위 사실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해자들에 대한 신변 보호는 물론, 피해자분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출장 조사를 통해 최대한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보전화는 가평경찰서 580-1165번 이며, NGN 뉴스 제보전화 581-3222번으로 하면 된다.

'총선불출마' 김영우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3일 본보가 '특종 보도'한 '김영우 의원 불출마 선언이 사실로 확인'됐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공감하듯이 지금 한국당의 모습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온전히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김 의원은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너무나 작은 그릇"이라며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깨부수고 큰 그릇을 만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결단해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본인의 불출마는 물론이고 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주문했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크고 작은 도움 받은 정치인이다. 저도 정치적,역사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이제라고 책임지겠다면서 책임을 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그동안 왜 그리 번민이 있었는지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 우리 내부에서 혁신을 바라는 목소리가 제지당하거나 막혀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 스스로를 깨부수지 않은 채 단순한 정치 기술과 정치공학, 상대방에 대한 공격적 언어만으로는 국민과의 간격을 메울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에 협치의 정신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상대편은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고소와 고발, 척결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이런 후진 정치가 국민들의  정치불신만 키워가고 있다. 이제 이런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새 술과 새 부대를 위해 저의 자리를 비운다. 어떠한 당직이나 원내 선출직에 출마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지도부도 나서줘야 한다. 당 대표께서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20대 총선 막장공천으로 당을 분열시키는데 책임이 있는 정치인, 최고 권력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호가호위했던 정치인, 거친 언어로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면서 당을 어렵게 만든 정치인도 이제는 물러나야 한다"면서 "이것은 특별한 정치개혁도 아니고 헌신도 아니다. 상식의 문제요,합리성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한국당은 더 이상 판사와 검사, 장,차관과 장군 등 이른바 사회적으로 성공한 특권층만으로 채워진 웰빙 정당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노력해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국민영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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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과 고자질도 구분 못하나!”

      [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 본보가 지난 28,29 양일간 ‘일부 기자들 공갈 협박,금품 갈취로 못살겠다...아우성’ ‘간 큰 기자님들! 계좌번호 알려 줘 송금’ 제목의 보도를 했다. 이 보도와 관련해 기자도 경찰에 출석해 이틀간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취재를 통해 확인된 내용들을 빠짐없이 진술했다. 심리적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다.           보도를 하면 당연히 사법 기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은 기본이고 지역 사회의 특성상 따가운 시선도 충분히 예측 한 일이다. 보도가 나가자 경찰이 T.F팀을 편성해 전방위적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보도된 내용뿐 아니라 추가 범죄 혐의점에 대해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용의선상에 있는 기자들이 최소 10년 이상 가평,포천에서 활동 했기 때문에 알려진 것 이외에도 추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광범위한 수사를 하고 있다. 문제는 피해자들의 진술이다.     보도가 나가자 많은 독자들이 자신도 피해를 당했다며 피해금액과 그들의 범행 수법에 대해 자세하게 본보 댓글에 적시했다. 기자가 취재를 통해 확인한 수법과 일치한다. 피해자들은 그러나 입을 다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어떡해....지역사회 특성상 눈길만 돌리면 선,후배인데...라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지역사회니까 지난 수십년간 피해를 보고 입 다물고 지낸 결과는 어떤가?     비리가 관행으로 변질되었다. 심지어 공사를 하려면 지역 일부 기자들에게 줄 돈 봉투를 미리 준비한다고 할 정도로 만연되어있다.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고도 침묵하는 것은 공범”이다. 고발과 고자질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세계적으로 고발정신이 가장 투철한 국민성은 단연 독일이다. 피해를 당하고 진술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라 고발이다.   고발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성격이 매우 강하다. 반면, 고자질은 타인을 음해 하거나 사적인 감정이 대부분이다. 흔히 일러바치는 고자질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경찰에 피해사실을 진술하거나 자백하는 것을 고자질로 착각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직후 ‘봇물처럼 터진 이른바 미투를 기억’할 것이다. 이 말뜻은 “나도 당했다”이다. 그러자 많은 피해자들이 전면에 나섰고 사회적 분위기가 대 반전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같은 결과는 “용기”에서 비롯되었다. 국가나 사회는 모두 지역기반에서 형성된다.   “지역사회가 튼튼하지 못하고 비리로 얼룩져 부실하다면 국가나 사회가 건강할 수 없듯”이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조리도 바로 잡지 못하면서 정의롭고 밝은 사회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피해를 당한분들의 ‘용기가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보도가 나가자 많은 독자들이 댓글을 통해 적폐차원에서 단죄를 해야 된다는 뜻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경찰수사에 많은 기대도 하고 있다. 일부 기자들의 비위 사실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해자들에 대한 신변 보호는 물론, 피해자분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출장 조사를 통해 최대한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보전화는 가평경찰서 580-1165번 이며, NGN 뉴스 제보전화 581-3222번으로 하면 된다.

'총선불출마' 김영우

                    [이미지 출처=연합뉴스]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3일 본보가 '특종 보도'한 '김영우 의원 불출마 선언이 사실로 확인'됐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공감하듯이 지금 한국당의 모습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온전히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김 의원은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너무나 작은 그릇"이라며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깨부수고 큰 그릇을 만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결단해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본인의 불출마는 물론이고 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주문했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크고 작은 도움 받은 정치인이다. 저도 정치적,역사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이제라고 책임지겠다면서 책임을 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그동안 왜 그리 번민이 있었는지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 우리 내부에서 혁신을 바라는 목소리가 제지당하거나 막혀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 스스로를 깨부수지 않은 채 단순한 정치 기술과 정치공학, 상대방에 대한 공격적 언어만으로는 국민과의 간격을 메울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에 협치의 정신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상대편은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고소와 고발, 척결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이런 후진 정치가 국민들의  정치불신만 키워가고 있다. 이제 이런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새 술과 새 부대를 위해 저의 자리를 비운다. 어떠한 당직이나 원내 선출직에 출마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지도부도 나서줘야 한다. 당 대표께서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20대 총선 막장공천으로 당을 분열시키는데 책임이 있는 정치인, 최고 권력자의 눈과 귀를 가리고 호가호위했던 정치인, 거친 언어로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면서 당을 어렵게 만든 정치인도 이제는 물러나야 한다"면서 "이것은 특별한 정치개혁도 아니고 헌신도 아니다. 상식의 문제요,합리성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한국당은 더 이상 판사와 검사, 장,차관과 장군 등 이른바 사회적으로 성공한 특권층만으로 채워진 웰빙 정당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노력해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국민영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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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받는 치킨게임 국익에 도움 안돼

      [NGN칼럼] 최근 아베의 경제도발로 산업계에 막대한 회오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들의 교류행사가 보류 내지는 취소가 잇따르고 있어 풀뿌리정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한 · 일간에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때도 민간차원에서는 모세혈관과 같은 각종 교류행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왔기에, 대한민국 민간외교의 틀을 공고히 해 왔다.    결국 지속적인 민간외교는 중앙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지렛대역할을 하기에 정부는 풀뿌리 민간외교를 살리고, 냉철한 현실 판단으로 상호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1997년 IMF 사태가 발생 했을 때,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일치단결하여 금반지를 모아 총체적인 혼란 속에서 나라를 구제해 주었듯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 국민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알아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현실과 괴리된 말과 행동이 난무해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과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감정적인 말보다 냉철한 이성판단으로 당면한 경제, 안보, 외교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국민이 있기에 나라가 있다.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부 당국자들은 곰곰이 생각해 봐야한다. 승자없는 치킨게임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오로지 국익을 위해 힘을 쓸 때이다.  

6차 산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NGN칼럼] 요즘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6차 산업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여기에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복합화한 산업을 의미한다. 1+2 +3=6이라는 의미에서 6차 산업이란 명칭이 생겼다.     예를 들어 농업 생산이라는 1차 산업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특산물을 이용한 제조(2차 산업), 그리고 관광 프로그램과 같은 서비스 창출(3차 산업)을 통해 6차 산업이라는 복합산업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농경사회는 ‘농자천하지대본야 (農者天下之大本也)’ 라하여 농사짓는 사람을 천하의 으뜸으로 생각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 백 년 동안 농경중심사회로 이어져오다 현재의 정보사회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정보사회의 발달로 생산 및 소비패턴이 바뀌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에 순응할 수 있을까? 농경사회처럼 1차 산업의 생산만 하면 먹고 살 수 있을까? 생산단가 및 임금이 현저하게 상승한 현재의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도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6차 산업 즉 1차, 2차, 3차 산업이 결합된 융복합화 산업이 탄생한 것이다. 예전처럼 생산만 하던 것을 제조 및 가공하고 그것을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6차 산업이 바로 해답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6차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이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영위해 오고 있는 영농생활에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을 장착시켜 오고 싶고, 사고 싶고, 먹고 싶은 곳으로 만들면 자연발생적으로 고객과 매출이 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때는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까지 해 오고 있는 업종에 새 옷을 입혀 테마와 스토리를 장착시키자. 진실의 문은 열려있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진실된 마음과 고객을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고객들은 산 꼭대기라도 마다않고 찾아 갈 것이다. 21세기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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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마을 지향하는 세기의 파라다이스 오하브(OHAVE)

  김희경이 만난사람[2] - OHAVE 김동도 대표      [김희경이 만난사람(2)=NGN뉴스]  느티나무 가지가 드리워진 아늑한 장소에 따뜻한 글램핑이 자리하고 파란 잔디위에 펼쳐진 웨딩 플랫홈, 따사로운 햇살아래 빵 익어가는 냄새와 향긋한 커피 향 아~ 생각만 해도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을까? 하고 생각할 즈음 O' HAVE의 김동도 대표가 들어선다.   김대표는 2016년 3월 예식장, 레스토랑 그리고 카페를 품은 오하브의 첫 삽을 떴다. 가평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먹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가평군민은 물론 외지의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북면의 15개 회관에 매년 수천 개의 사랑의 빵 나눔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하고픈 마음에서 묵묵히 주민들과 교감하고 있다.   3천여평에 펼쳐진 다양한 체험시설을 비롯한 볼 거리들은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주민들이 ONE-STEP으로 식사와 체험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멋스러운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평의 네임밸류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오하브의 각종 테마 중 '사랑의 확인'과 '사랑의 회복'을 주제로 담고 있는 "프로포즈 테마길"은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인과 부부 등 테마가 담긴 길을 걸어가며 1. 손잡 길 2. 팔짱끼 길 3. 어깨언 길 4. 안아보 길 등 진솔한 체험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길이다.   김대표는 최근 주민들의 건강도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치유와 힐링을 위한 면역체험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비의 돌에서 나오는 파장으로 인해 믿기 어려운 현상들을 보게된다. 실온상에서 면역터치룸에 누워있으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이 체험을 통해 체내의 모든 불순물을 배출해 다이어트는 물론 아토피 그리고 성인병을 치유한다고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신체가 건강해야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김동도 대표. 가평에 면역마을을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은 것이 또 하나의 김대표의 원대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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