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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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포천가평]한동훈은 시스템 공천,포천가평선 “원희룡.인요한"뒷배 무성
  -늦어지는 공천..후보자,유권자 피로감 호소 -복수의 후보, "듣보잡이 선거 혼탁하게.."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9일 남았으나,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포천·가평 후보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모두 6명. 최춘식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자 후보들은 “무주공산”이 되었다면서 “공천은 내가 받는다”라며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공천이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와 유권자들의 불만이 크다.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공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예비후보들은 “심장은 멈추고, 피가 마를 것 같은 긴장의 연속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권자는 허탈해하고 있다.   A 예비후보는 “어차피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탈락할 텐데, 공천 결과가 늦어져 마음의 고통이 크다”라고 했다.   B 예비후보는 “단수든 경선이든 하루빨리 결과를 발표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경쟁도 할 수 있는데…”라고 했다.   C 예비후보는 “어차피 맞아야 할 매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일인데 공천이 미루어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공천을 받아도 이미 일부 후보들은 감정의 골이 깊어 아무리 보수가 강세 지역이라 해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대부분 예비후보가 이런 반응인 데 비해,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신이 마치 공천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일부 유권자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안녕하십니까? 포천가평 국민의힘예비후보 권신일입니다. 오는 4.5일과 6일은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중략)”라는 안내 전화를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의 목소리로 사전투표를 하라는 전화를 받은 지역 유권자는 “권신일 씨가 공천을 받은 것으로 순간 착각했다”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가평 유권자 D 씨는 “예비후보가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것은 이 평생(63) 처음이다.”라면서, 이 전화를 받은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권 씨가 공천됐냐?”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했다..   포천시 유권자 U 씨(47)도 사전투표 날짜를 알리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면서 “예비후보가 이런 전화를 무차별로 하는 것은 공해일 뿐 아니라, 공익을 가장해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신일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인요한 전) 혁신 위원장을 뒷배로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예비후보는 가평 유권자들에게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라면서 유권자가 듣기엔 “권 예비후보가 원 장관이 뒷배라는 말을 강조한 것으로 들렸다”라고 복수의 군민이 본보에 알려왔다.   실제로 권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전 장관을 정치적 멘토인 것처럼 말했다.”   최근에는 “인요한 국민의힘 전)혁신위원장도 자신의 공천을 돕는 뒷배인 것처럼 자랑하고 다닌다”라고 많은 지역 유권자가 지적했다.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의 '시스템 공천'과 정면 배치된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이 외에도 정치권·기업 대표의 실명과 사진 등을 SNS와 보도자료에 공개하며 인맥을 훈장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런 행동에 대하여 포천지역 정치권의 Y 씨는 “권 예비후보의 인맥 자랑, 특히 원희룡 전)장관과의 친분을 반복해 과시하면서 철도를 건설하고,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분석했더니 막대한 재원 마련 계획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로라하는 다선의 중진 의원도 못 하는 국책 사업을 예비후보가 공약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희망 고문”일 뿐이라고 지적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공약 정도는 유권자도 알고 있다"라고 평가 절하 했다.   Y 씨는 또, 공직선거법 의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검찰이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권 예비후보가 출생지 허위 사실에 대한 해명도 못하고 있고, K-포천위원회라는 단체도 권 씨의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조직이라는 점 등등 보도 내용을 종합해 보니,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의정부검찰청에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공표, 선거기간중에 선거법 위반” 등 세 가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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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끝까지 판다’] 충격! 4년의 추적…‘비리로 얼룩진 가평 음악역’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가평군이 자랑하는 1939 음악역은 ‘음악·자연·사람 중심의 음악 도시’를 슬로건으로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500억 중 400억은 군민 세금, 100억은 道에서 받은 상금으로 2019년 1월 태동했다.   애초 계획은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22억 원씩을 지원하고 위탁운영 할 계획이었다.   가평군은 음악역에 ◎연간 관광객 200만 명 방문 ◎연 30억 수익 ◎1천 명 고용 창출 효과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가평군의 이런 기대효과는 처절하게 빗나갔다.   개장한 지 9개월간 군민 세금 17억 원을 쏟아부었지만, 수입은 5천700만 원에 불과했다. 수익도 문제지만, 관람객 숫자를 부풀렸다.   당시 문화체육과는 의회에 2019년 7.20~21일 이틀간 뮤직 관광에 3천 명이 관람했다고 보고했으나 3백 명인 것으로 들통이 났다.    감독.관리해야 할 군이 오히려 입장객 숫자를 무려 10배나 부풀려 허위 보고까지 했다.   가평군 공직자들의 입장객 숫자 부풀리기는 재즈 운영자인 인재진 씨의 증언으로 이미 확인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당시 초대 가수 이장희에게 출연료 5천만 원을 지급했으나, 관객은 300명, 매출은 4백만 원이었다.   또 ‘자라나다’라는 행사에 3천7백만 원을 지출했다. 그러나 관객은 40명, 매출은 579만 원이었다.   김장훈 콘서트도 출연료 3천8백만 원을 지급했으나 관객 300명, 매출 330만 원이 고작이었다.   수익구조도 문제였지만 심각했던 건 ‘짬짜미’ 운영이었다.   당시 음악역 운영을 위탁받은 업체는 사단법인 A 문화발전협의회와 B 멀티 미디어 두 곳이었다.   그런데 이들 업체의 회계처리 문제점들이 이상현 의원에 의해 낱낱이 밝혀졌다.   이를 계기로 위탁사업자는 물러났고, 음악역은 개장 10개월 만에 위기를 맞았다.   회생 방법을 고심하던 가평군은 운영 방식을 ‘위탁에서 郡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전문가를 공개 채용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 후 음악역은 겉으로 보기엔 활기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NGN 뉴스가 지난 2020부터~최근까지 4년간 추적한 바에 따르면 음악역에서 행사와 관련된 입찰 비리가 조직적으로 벌어진 것을 확인했다.   범행 수법도 충격이다. 범행에 무려 20여 명가량이 가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범행에 가담한 인물들도 ‘교수.공연기획사.공무원’등 다양하다.   특히 이들이 지난 4년간 군민 세금을 독식할 수 있었던 데는 일부 공무원들의 묵인 또는 가담한 정황도 포착됐다.   그러는 사이 가평군은 음악역 행사비로 이미 20억 원의 군민 세금을 쏟아부었다.   올해도 16억 6천여 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그중 일부는 이미 집행됐다.   가평군은 오는 2028년까지 음악역과 재즈 행사에 군민 세금 총 113억여 원을 쏟을 계획이다.   NGN 뉴스는 음악역을 숙주(宿主)삼아 군민의 혈세로 배를 채우고 있는 충격적인 범행 실태를 연속 고발할 예정이다.        

급하다 급해!..자라섬 보행교 “늦장, 부실 공사 우려”

-3월 준공인데 "공정률 절반".."날씨 탓" -근로자들 안전모 미착용 ‘안전 불감증’   [NGN 뉴스=가평] 정연수 기자=가평군 일부 공무원들이 “하도급업자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라는 의혹을 받는 자라섬 수변생태벨트(이하 보행교) 공사가 이번엔 늦장.부실이 우려되고 있다.   애초 이 공사는 22년 10월 13일 착공해 오는 3월 5일 준공 예정이다.   그러나 시공사 관계자는 “19일 현재 공정률은 55%”라면서 “지난해(22년) 동절기 때 공사가 일시 중단돼 늦어졌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초보다 3~4개월 늦은 오는 6~7월쯤에 준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기자가 현장을 갔을 땐 하천 물이 흐를 정도로 영상 기온이었다. 그러나 공사는 중단돼 있었다.[사진/NGN뉴스]   그러나 시공사 측 주장과 달리 지난해 11월 기자가 현장을 확인했을 땐, 기온이 높아 하천물이 얼지 않아 공사를 중단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어 보였다.  당시 현장 사무실 문은 굳게 닫혀있었으며, 공사 개요를 알리는 입간판은 쓰러져 길에 널브러져 있는 점 등을 볼 때 겨울이 되기 전부터 이미 공사가 중단됐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 공사 개요를 알리는 입간판은 쓰러진채 길에 널부러져 있었다.[사진/2023.11월=NGN뉴스]   특히 이 현장은 가평군으로부터 동절기 공사 중단 명령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오전, 다시 확인한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거푸집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이날 오후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교각 주탑에 레미콘 타설”을 했다.   W 건설사 관계자는 겨울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이유를 묻는 기자에게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 품질에 문제가 없어서….”라고 주장했다.   기상청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이 -9도 ▶22일 최저 -18도 최고 -4도 ▶23일 최저 -17도 최고 -8도 ▶24일 최저 -9도 최고 -2도 등 강추위를 예보했다.(위 사진)   대부분의 공사 현장, 특히 관급 공사는 부실을 막기 위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공사 중지를 명령하고 ‘콘크리트 타설을 하지 않는다.’   겨울철엔 레미콘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이 얼어 재료 분리 현상이 발생해 제대로 굳지 않아 품질(콘크리트 강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부득이하게 콘크리트 작업을 하려면 ‘타설 즉시 바람이 통하지 않게 비닐 등으로 덮는 보양식 작업을 하고, 열풍기 등을 사용해 얼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해당 건설사는 이날 콘크리트 타설 후 “덮개를 씌우고 열풍기 2대와 고체연료를 사용해 동결 방지를 했다”라고 말했다. (아래 사진) 19일 콘크리트 타설 후 동결 방지를 위해 천막으로 덮고 열풍기와 고체연료를 사용했다고 시공사는 주장했다.[사진/시공사 제공]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교각 콘크리트 강도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요구한다.   이 현장 시방서에 따르면 콘크리트 강도는 350이다. 하지만 겨울철엔 콘크리트 강도도 중요하지만, 동결 방지가 관건이다.   낮 평균 기온이 영상 4도 이하에서는 콘크리트 응결 경화 반응이 영상 기온에 비해 많이 지연된다. 또한 한밤중이나 새벽뿐만 아니라 낮에도 콘크리트가 어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이런 동결 현상을 막으려고 시공하는 것이 ‘한중콘크리트’ 방식이다.   또한 콘크리트 타설을 하기 전, 시공사는 사전에 가평군에 시공계획서 작성 및 보양 대책 등을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시공사 관계자는 “발주처인 가평군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주탑 콘크리트 공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19일,현장 근로자들(적색 원)이 안전모를 안 쓰고 약 3미터 높이에서 거푸집을 설치하고 있다. 안전모 7개(파랑색 원)는 철근과 지지 파이프에 걸려있다.[사진/NGN 뉴스]   한편 콘크리트 타설을 한 19일, 현장 근로자들은 “안전모 착용을 하지 않았고, 머리에 써야 할 안전모(7개 파란색)는 철근” 등에 걸려 있었다.   또한 추락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안전고리도 사용하지 않았다.(근로자 적색)   그리고 안전관리자도,감독도 보이지 않았다. ‘늦장·부실 공사 우려’에 이어 ‘안전불감증’도 심각했다.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사고로 근로자가 사망하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법인엔 50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근로자가 다쳐도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자라섬 보행교 공사를 “W 건설사에 하도급 주기 위해 일부 공무원들이 주관적 판단을 했다”라며 관련 공무원들을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고발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에서 수사 중이다.   이와 별도로 고발인(원고)이 행정심판을 청구해 지난해 12월 19일 의정부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이영환)에서 원고가 승소했으나, 피고인 가평군이 항소해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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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포천가평]한동훈은 시스템 공천,포천가평선 “원희룡.인요한"뒷배 무성

  -늦어지는 공천..후보자,유권자 피로감 호소 -복수의 후보, "듣보잡이 선거 혼탁하게.."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9일 남았으나,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포천·가평 후보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모두 6명. 최춘식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자 후보들은 “무주공산”이 되었다면서 “공천은 내가 받는다”라며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공천이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와 유권자들의 불만이 크다.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공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예비후보들은 “심장은 멈추고, 피가 마를 것 같은 긴장의 연속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권자는 허탈해하고 있다.   A 예비후보는 “어차피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탈락할 텐데, 공천 결과가 늦어져 마음의 고통이 크다”라고 했다.   B 예비후보는 “단수든 경선이든 하루빨리 결과를 발표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경쟁도 할 수 있는데…”라고 했다.   C 예비후보는 “어차피 맞아야 할 매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일인데 공천이 미루어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공천을 받아도 이미 일부 후보들은 감정의 골이 깊어 아무리 보수가 강세 지역이라 해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대부분 예비후보가 이런 반응인 데 비해,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신이 마치 공천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일부 유권자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안녕하십니까? 포천가평 국민의힘예비후보 권신일입니다. 오는 4.5일과 6일은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중략)”라는 안내 전화를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의 목소리로 사전투표를 하라는 전화를 받은 지역 유권자는 “권신일 씨가 공천을 받은 것으로 순간 착각했다”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가평 유권자 D 씨는 “예비후보가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것은 이 평생(63) 처음이다.”라면서, 이 전화를 받은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권 씨가 공천됐냐?”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했다..   포천시 유권자 U 씨(47)도 사전투표 날짜를 알리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면서 “예비후보가 이런 전화를 무차별로 하는 것은 공해일 뿐 아니라, 공익을 가장해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신일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인요한 전) 혁신 위원장을 뒷배로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예비후보는 가평 유권자들에게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라면서 유권자가 듣기엔 “권 예비후보가 원 장관이 뒷배라는 말을 강조한 것으로 들렸다”라고 복수의 군민이 본보에 알려왔다.   실제로 권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전 장관을 정치적 멘토인 것처럼 말했다.”   최근에는 “인요한 국민의힘 전)혁신위원장도 자신의 공천을 돕는 뒷배인 것처럼 자랑하고 다닌다”라고 많은 지역 유권자가 지적했다.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의 '시스템 공천'과 정면 배치된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이 외에도 정치권·기업 대표의 실명과 사진 등을 SNS와 보도자료에 공개하며 인맥을 훈장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런 행동에 대하여 포천지역 정치권의 Y 씨는 “권 예비후보의 인맥 자랑, 특히 원희룡 전)장관과의 친분을 반복해 과시하면서 철도를 건설하고,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분석했더니 막대한 재원 마련 계획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로라하는 다선의 중진 의원도 못 하는 국책 사업을 예비후보가 공약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희망 고문”일 뿐이라고 지적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공약 정도는 유권자도 알고 있다"라고 평가 절하 했다.   Y 씨는 또, 공직선거법 의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검찰이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권 예비후보가 출생지 허위 사실에 대한 해명도 못하고 있고, K-포천위원회라는 단체도 권 씨의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조직이라는 점 등등 보도 내용을 종합해 보니,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의정부검찰청에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공표, 선거기간중에 선거법 위반” 등 세 가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선거법위반 고발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6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리고 권 예비후보를 당선 시키기위해 급조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K-포천위원회도 고발됐습니다.   권 씨와 함께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둔 지난해 11월23일 급조된 단체로 당시 코레일관광대표였던 권신일씨만 특별히 초청해 강연을 하도록 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권씨는 초청 강연에서 포천지역 유권자들 앞에서 자신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인서트1.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해준 업적도 홍보했습니다.   인서트2.   권 씨는 또 포천에 철도망이 필요하다며 K 방산과 K 푸드 K관광 등 새로운 사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서트3.   K포천위원회에서 특별강연을 한 권신일씨는 20일 후 포천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기자회견에 권 예비후보는 K포천위원회 초청강연에서 했던 이른바 K시리즈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인서트4.   공기업 대표 자격때 했던 특별강연과 선거 공약이 똑 같습니다.   K포천위원회가 권신일 예비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유사단체로 의심받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K포천위원회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텁니다.   홍보포스터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 SNS에도 포천의 히딩크가 권 후보 자신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엔 권 후보의 사전 선거운동 혐의도 적시돼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때인 지난해 11월2일 가평군 음악역에서 힐링송 캠프행사를 후원했습니다.   그러나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코레일 직원 40여명과 포천지역 선거꾼으로 알려진 A씨만 참석해 출마를 앞 둔 권씨가 공기업 예산을 자신의 얼굴알리기와 사전선거운동에 전용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출생지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도 고발됐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면서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출생지 문제가 언론에 보도돼자 권 후보는 아예 출생지를 지웠습니다.   권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했던 출마기자회견에서도 출생지를 묻는 질문에 어딘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대신 알 수 없는 엉뚱한 얘기를 했습니다.   인서트/어른들로 부터...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권 예비후보는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이도 1970년생으로 알려졌으나 권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72년생이라고 밝혀 지역 유권자는 그의 실체를 의심 하고 있습니다.

[단독]충격! 4년의 추적 ‘비리로 얼룩진 가평군 1939 음악역’

- 공무원 A씨, '기획.연출'..주변 인물들 조연 역할 -조직적 범행 모르고 관련 업체들 수년 간 들러리.. -가평군 본보 보도 “가짜.허위”라며 ‘물타기’ 급급   [NGN 뉴스=‘끝까지 판다’] 정연수 기자=가평군은 2020년부터 최근까지 4년 간 음악역 관련 용역을 34건 발주했다.   그 중 33건을 음악역 A 씨와 연관된 인물, 공연업체, 대학 등이 계약했다.   이들이 입찰 및 수의계약으로 받아간 군민 세금은 확인된 것만 30억 원. 우연이라고 하기엔 의심되는 정황은 차고 넘친다.   가평군은 용역을 발주하기 전, 제안서 평가위원 21명을 공개 모집한다.   그중 7명만 평가위원회에 참여한다. 3배수를 모집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21명을 모집한다.   그리고 7명도 제안서를 제출한 입찰업체가 직접 무작위로 추첨해 선정한다.   외형상으론 21명의 평가위원 중에 누가 선정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공정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제안서 평가위원 중에 음악역 A 씨의 주변 인물들이 여럿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다.   지난 2022년 2.17일, “가평 Saturday 라이브 [G-SL] 공연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열렸다.   7명의 평가위원이 참여해 적정성 평가를 했다.   결과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 중 “경기문화예술진흥원”이 선정돼, 3억 5천만 원을 계약했다.   그런데 이날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7명 중 두 명이 음악역 A 씨, 그리고 낙찰받은 업체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낙찰받은 경기문화예술진흥원 대표 장*진씨와 A 씨의 관계부터 알아본다.   선정된 경기문화예술진흥원 대표는 장*진 씨이다. 장 씨는 음악역 공무원 A 씨가 가평군에 임용된 후 해당 법인의 대표가 됐다.   A 씨가 이 법인의 대표였을 당시 장*진 씨는 감사였다.   또한 두 사람은 2019년 1월 “O민대학교 학교 기업 출범식”에도 공동 참여한 사이다,   A 씨는 센터장, 장*진 씨는 사무국장으로 두 사람은 마치 ‘실과 바늘’처럼 동선이 같다.   앞서 설명한 제안서 평가위원 두 명이 A 씨와 장*진 씨, 어떤 관계인지 설명할 차례다.   가평군 제안서 평가위원회에 참여한 두 사람의 이름은 “강*리.나*기씨”이다.   강*리 씨는 2019년 1월 “O민대,학교 기업 출범식” 때 방과후사업본부장이었고, A 씨와 장*진 씨 등과 공동 참여한 인물이다.   그리고 나*기씨는 포천 OO대학교 방과후교육센터 감사를 맡고 있으며, 음악역 A 씨는 이 대학 상생교육센터 대표이다. 두 사람은 같은 대학에서 문화 콘텐츠를 강의하는 사이다.   또한 두 사람은 2018년부터 동두천시·의정부시 등에서 용역을 맡아 함께 행사를 했다.   특히 나*기씨는 2023.3.24일 더블유**퍼니 라는 법인 앞으로 가평군 음악역 행사 3억 원을 계약한 데 이어, 올 2월 15일에는 1억 5천 만 원 등 두 건을 “협상에 의한 계약”도 했다.   22년 2월 가평군 제안서 평가위원이었던 나*기씨는 또, 23년 1월 12일 “더블유**퍼니”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음악역 A 씨와 같은 대학에서 강의하고, 의정부시와 동두천시 등에서 발주한 행사도 공동 기획,진행했던 나*기씨.   나 씨가 A 씨와 짜고 가평군 음악역 제안서 평가위원에 들어와 자신과 A 씨 측근들이 낙찰받게 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다.   특히 가평군이 발주한 음악역 관련 용역 34건 중 33건을 A 씨 주변 인물들이 싹쓸이한 배경에 이들이 공모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리고 서울 양천구에 사업체가 있는 나 씨는 음악역 A 씨와의 실과 바늘 같은 사이인 것 이외엔 가평군과 연고가 없다.   그럼에도 나 씨는 신설 법인을 만든 직후부터 가평군과 두 차례 4억 5천만 원을 계약했다.   이들의 지난 4년 간 행태를 화투판과 비유하면,역할을 나누어 “짜고 고스톱”을 친것처럼 의심된다.   판돈은 30억, 군민 호주머니를 털어갔다.   이런 상황을 알리 없는 다수의 공연업체는 낙찰을 기대하고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들러리만 섰다.   지난 4년 간 그들만의 리그전이 돼 버린 음악역 관련 입찰비리는 ‘공무원 A 씨가 기획, 연출한 것’으로 의심된다.   공교롭게도 A 씨가 지난 2020년 4월 가평군 음악역에 임용된 직후부터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평군은 본보의 보도를 “터무니없는 허위”라고 폄훼하면서 “물타기”에 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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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석열 대통령

  여러분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푸른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새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소망을 품고 첫 아침을 맞으셨습니까?   바라시는 소망은 다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정부도 다르지 않습니다. 새해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뛸 것입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무척 힘들고 어려운 1년이었습니다. 나라 안팎의 경제의 환경이 어려웠고 지정학적 갈등도 계속 됐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가 우리 경제의 회복 속도를 늦추면서 민생의 어려움도 컸습니다.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민생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을 뵙고 고충을 직접 보고들을 때마다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민생을 보살피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늘 부족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더욱 힘을 내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 대부분의 국가들이 높은 물가와 경기 퇴조의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특히 특정 국가 의존도가 심했던 나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실패한 나라, 그리고 디지털 심화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나라들의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글로벌 복합 위기 가운데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국민과 기업인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정부를 믿고 함께 뛰어주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우리 정부는 민생을 국정의 중심에 두고 모든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건전재정 기조를 원칙으로 삼아 재정 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물가를 잡고 국가 신인도를 유지해 왔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정치와 이념이 아니라 경제 원리에 맞게 작동되도록 시장을 왜곡시키는 규제를 철폐해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시켰습니다.   특히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여 국민 부담을 줄였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전략 기술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법인세를 인하하여 기업의 고용과 투자 여력을 높였습니다.   15개의 국가 첨단산업단지와 7개의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했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킬러 규제도 혁파하며 산업을 육성하고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새해 2024년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교역이 회복되면서 우리 경제 전반의 활력이 나아지고 수출 개선이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할 것입니다 물가도 지금보다 더욱 안정될 것입니다.   경제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보와 금융권이 힘을 모아 지원할 것입니다.   부동산 PF 가계부채와 같이 우리 경제를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는 지난 한 해 동안 잘 관리해 왔고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새해는 국민들께서 새 집을 찾아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도록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습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 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고 1인 내지 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습니다.   경제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 규제를 지속적으로 혁파하고 첨단산업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통해 기업이 창의와 혁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경제 외교 세일즈 외교는 바로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자리 외교입니다.   취임 후 지금까지 96개국 정상들과 151 차례의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과 국민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운동장을 넓혀 왔습니다.   새해도 일자리 외교회 온 힘을 쏟겠습니다.   지난해 녹록치 않은 대외여권 속에서도 민간의 활력을 바탕으로 시장경제 원칙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한 결과 통계 작성 이래 역대 가장 높은 고용률과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핵심 취업연령대인 20대 후반 청년 고용률은 지난해 1월에서 11월까지 평균 72.3%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우리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우리 경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OECD 35개국 가운데 2위라는 성적표를 내놓았습니다.   올해를 경제적 성과와 경기 회복의 온기가 국민 여러분의 삶에 구석구석 전해지는 민생 회복의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정부는 출범한 이후 일관되게 이권 카르텔 정부 보조금 부정 사용 특정 산업의 독과점 폐해 등 부정과 불법을 혁파해 왔습니다.   올해도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후생을 증진함과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도록 할 것입니다 부패한 패거리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올 한해 정보의 개혁 노력을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잠재의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특히 저출산으로 잠재역량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에서 구조개혁을 통해 사회 전반에 생산성을 높여야만 민생도 살아나고 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노동 교육 연금의 3대 구조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먼저 노동개혁을 통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 하겠습니다 노동개혁의 출발은 노사법치입니다.   법을 지키는 노동운동은 확실하게 보장하되 불법행위는 노사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수요의 대응하려면 노동시장이 유연해야 합니다.   유연한 노동시장은 기업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냅니다.   결과적으로 노동자들은 더 풍부한 취업 기회와 더 좋은 처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연공 서열이 아닌 직무 내용과 성과를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변화시키고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유연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노사간 합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곧 미래이고 경쟁력입니다.   교육 개혁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세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고 제공하겠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여 부모님의 양육과 사교육 부담을 덜어 드리고 아이들은 재미있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누리게 하겠습니다.   교권을 바로 세워 교육 현장을 정상화하고 공교육에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학교 폭력의 처리는 교사가 아닌 별도의 전문가가 맞도록 할 것입니다.   혁신을 추구하는 대학에는 과감한 재정 지원을 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를 길러 낼 것입니다.   제대로 된 연금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연금개혁은 그동안 어느 정부도 손대지 않고 방치해 왔습니다.   저는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를 통해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국민께 약속 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과학적 수리 분석과 여론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정리하여 작년 10월 말 국회에 제출하였습니다.   이제 국민적 합의 도출과 국회의 선택과 결정만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국회의 공론화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여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동 교육 연금의 3대 구조개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저출산 문제의 해결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만큼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파악하고 실효성이 있는 대책을 찾아내야 합니다.   훌륭한 교육정책 돌봄 정책 복지정책 주거 정책 고용정책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법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20여년 이상의 경험으로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과잉 경쟁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의 중요한 국정 목표인 지방균형발전 정책을 확실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는 출범 이후 우리 외교의 중심축인 한미의 동맹을 완전히 복원하여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확장시켰습니다 방치된 한일 관계를 정상화하고 한일 셔틀 외교를 12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삼국 협력체계를 구출하여 인텔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주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미 워싱턴 선언에 따라 핵 협의 그룹을 신설하고 핵 기반의 한미 군사 동맹을 새롭게 구축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상대의 선의에 의존하는 불종적 평화가 아닌 힘에 의한 진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확고히 구축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튼튼한 안보로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걱정 없는 일상을 뒷받침 하겠습니다.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형 삼축체계를 더욱 강력히 구축하는데 속도를 낼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 확장 억제 체제를 완성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원천 봉쇄할 것입니다.   우리 군을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 첨단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강군으로 탈바꿈 시킬 것입니다. 아울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 나가면서 북한을 포함한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가 주요 기관과 민간 핵심 시설을 빈틈없이 보호하겠습니다.   이처럼 튼튼한 안보의 기반 위에 글로벌 경제안보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함과 아울러 핵심 산업과 민생에 직결된 광물 소재 부품의 공급망 교란에 대한 대응력을 확실하게 갖추겠습니다.   정부는 출범 후 지금까지 연 평균 150억 달러 이상의 방산 수출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방위산업을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여 수출 대상국과 품목을 다변화하고 2027년까지 대한민국을 방산 수출 4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최근 미국의 권위있는 정치 논평 매체는 지난 2년간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만큼 국제적 역할과 위상을 드높인 나라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동북아시아의 핵심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인.태(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대서양까지 안보 경제 문화에 걸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를 맞으며 대통령 취임사를 다시 읽어 봤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쉴 틈 없이 뛰어왔지만 해야 일들이 더 많습니다.   새해 더욱 새로운 각오로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무엇보다 민생 현장 속으로 들어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입니다.   검토만 하는 정부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될 것입니다.   우리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언젠가 누군가 해야 한다면 바로 지금 제가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국민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시고 저와 정부도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대통령 윤석열

서울시 편입에 대한 구리시 입장문

  [NGN뉴스=구리시] 정연수 기자=지난달 언론을 통해 발표된 “김포시, 하남시, 광명시, 구리시 등 서울에 인접한 도시의 서울시 편입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라는 보도에 대한 구리시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리시는 예전부터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보호지역,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 개발이 억제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자족도시로서의 역할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언론 발표 내용과 같이 구리시가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교통 인프라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 버스 총량제와 같이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대중교통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등 자산가치의 상승도 기대됩니다. 한강변 스마트 그린시티와 같은 개발사업도 속도감 있는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리시는 편입되더라도 특별 자치구로서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 억제를 해소하고, 한강변 도시 개발은 물론 수도권 규제와 기업지원에 대한 수도권 역차별 해소로 기업들을 유치해 자족도시로 발전돼야 합니다.   따라서 구리시는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겠습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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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尹 “GTX 앞당길 것”,“B 노선(인천-마석) 좀 빠르게 완공할 것”..'가평 연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경기도 화성 동탄역 GTX-A열차 안에서 국민간담회를 했다[사진 대통령실]   ◎군, 의회, 직능단체..B노선 ‘연장 촉구 입장문 안 내’ ◎교통인프라 없인 ‘관광 가평,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못 해’ ◎I/C, 가평 1개.양평 6개…양평 인구 두 배 증가 이유 “교통망 구축”   [NGN 뉴스=가평군] 정연수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일 내년 3월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현장을 점검하면서 “광역 급행 교통 시스템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역 GTX 열차 안에서 개최한 주민 간담회에서 “대선 당시 김포 골드라인을 출근길에 한 번 타봤는데 정말 힘이 들었다”며 “GTX 시스템이 빨리 개통하는 것이 긴요하다. 공사 속도를 초고속 급행열차같이 높여서 완공 시기를 최대한 앞 당기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원래 2028년 이후 완공 예정이었던 GTX-A.B.C 노선을 좀 빠르게 완공하고 D.E.F 노선은 대통령 재임 중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한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바로 공사가 시작될 수 있게 준비를 다 마무리해 놓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역 교통 인프라 사업은 제대로 쓰일지 모르는 공항과 달리 눈앞에 다가온 것을 하는 것이므로 예타를 단축하는 방안을 법제화하라”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윤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원희룡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GTX 노선의 연장을 비롯해 새로운 GTX 사업 추진 방안을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간담회에서 2026년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등 광역 철도 3개를 개통해 수도권 동북부, 서남부의 이동 시간을 최대 75% 단축하겠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수도권 어디든 서울까지 30분 이내 도착하고, 어느 지역을 가도 한 시간 이내 도착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평군도 수도권이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이날 “GTX-B 노선을 초고속 급행 열차같이 속도를 높여서 완공 시기를 최대한 당기겠다”고 했을 뿐, 수도권인 가평-춘천까지 연장하겠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원희룡 장관도 간담회에서 가평과 춘천까지 GTX-B 노선 연장을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서울 용산-경기 남양주 마석에 이르는 총 82.7km로 건설된다.   종점인 마석에서 춘천까지 55.7km를 연장하면 가평에서 서울역까지는 35분, 용산역은 45이면 도착할 수 있다.   마석-가평-춘천을 연장해야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말한 “수도권 어디든 서울까지 30분 이내 도착하고, 어느 지역을 가도 한 시간 이내 도착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B 노선을 연장하면 가평군을 기준으로 현재 운영 중인 ITX-청춘열차보다 25분 단축되고, 서울 주요 도심을 갈아타지 않고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민선 8기 가평군의 슬로건은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힐링·행복. 하나 되는 가평 특별군”이다.   이러한 군정 목표는 ‘교통 인프라가 마련되면 자연스럽게 인구가 유입되고 그래야 실현 될 수 있다.’   불과 6~7년 전까지 가평군 인구와 같았던 양평군 인구는 2배 넘게 늘었다.   양평군도 가평군처럼 한강 수계법 등 각종 규제를 받고 있다. 그런데도 양평군 인구가 같은 시기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는 교통인프라 구축이 주요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가평군은 "규제 때문이라는 '핑계'만 하면서 허성 세월을 보내고 있다."   가평군엔 인터체인지가 설악 I.C 한 곳밖에 없다. 반면 양평군은 무려 6개의 I.C가 있어 사통팔달이 됐다. 앞으로도 최소 2개의 I/C가 더 생길 예정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가평군의 인구 정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동시에 초고령화가 굳어져 가고 있다는 점도 가평군의 적신호이다.   가평군은 2013년에 인구소멸 지수 0.482를 기록하면서 처음 ‘위험진입’ 단계에 들어섰다. 이어 2022년에는 0.275로 ‘고위험’ 단계에 진입해 있다. [인구소멸 위험은 인구 소멸 지수 05-1.0이면 ‘주의, 0.2-0.5이면 ’위험진입,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판단]   인구 감소 문제가 비단 가평군만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가평군은 엄연히 수도권임에도 ‘고위험’에 속해 있다는 것은 매우 위중한 문제이다.   인구 감소는 지역 경제에 직격탄과 같아 군민의 삶의 질을 저하하는 주요 요인이다.   가평군이 직면한 이런 현실을 타파하고 재도약을 위해 반드시 GTX-B 노선을 춘천까지 연장해야 하는 이유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GTX-B 노선 연장만이 불안한 가평군 미래의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GTX-B 노선이 연장되면 가평은, '인구 증가와 동시에 일회성 관광에 의존하고 있는 지역 경제의 다변화,고용창출,부동산 경기 회복' 등등은 원치않아도 날개를 달 수 있다.   그러나 군·의회·군민.수십 개의 단체도 입을 다물고 있다.    위중한 시기에 군수와 의원들은 마을 행사에 불려 다니며 축사나 하고, 지역 주민들은 경쟁하듯 축제판에 젖어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B 노선을 조기에 완공하겠다고 했음에도 ‘춘천까지 연장해 달라는 현수막 한 개 없다.’   가평군 곳곳엔 반대한다는 현수막들이 365일 흉물처럼 걸려있는 것과 비교하면, 가평군민은 중앙정부를 향한 ‘환영과 요구에 대한 인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총선이 5개월여 남았다. 정부와 여당은 의석 확보를 위해 김포,하남 등등 메가시티를 발표하고 수도권 표심을 잡기위해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회는 준비 된 자에게 온다'고 했다. 지금이 기회다.      “의식이 몽롱하면 변을 당할 수 있다.”는 뜻을 가평군민이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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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포천가평]한동훈은 시스템 공천,포천가평선 “원희룡.인요한"뒷배 무성

  -늦어지는 공천..후보자,유권자 피로감 호소 -복수의 후보, "듣보잡이 선거 혼탁하게.."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9일 남았으나,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포천·가평 후보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모두 6명. 최춘식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자 후보들은 “무주공산”이 되었다면서 “공천은 내가 받는다”라며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공천이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와 유권자들의 불만이 크다.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공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예비후보들은 “심장은 멈추고, 피가 마를 것 같은 긴장의 연속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권자는 허탈해하고 있다.   A 예비후보는 “어차피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탈락할 텐데, 공천 결과가 늦어져 마음의 고통이 크다”라고 했다.   B 예비후보는 “단수든 경선이든 하루빨리 결과를 발표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경쟁도 할 수 있는데…”라고 했다.   C 예비후보는 “어차피 맞아야 할 매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일인데 공천이 미루어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공천을 받아도 이미 일부 후보들은 감정의 골이 깊어 아무리 보수가 강세 지역이라 해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대부분 예비후보가 이런 반응인 데 비해,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신이 마치 공천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일부 유권자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안녕하십니까? 포천가평 국민의힘예비후보 권신일입니다. 오는 4.5일과 6일은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중략)”라는 안내 전화를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의 목소리로 사전투표를 하라는 전화를 받은 지역 유권자는 “권신일 씨가 공천을 받은 것으로 순간 착각했다”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가평 유권자 D 씨는 “예비후보가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것은 이 평생(63) 처음이다.”라면서, 이 전화를 받은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권 씨가 공천됐냐?”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했다..   포천시 유권자 U 씨(47)도 사전투표 날짜를 알리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면서 “예비후보가 이런 전화를 무차별로 하는 것은 공해일 뿐 아니라, 공익을 가장해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신일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인요한 전) 혁신 위원장을 뒷배로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예비후보는 가평 유권자들에게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라면서 유권자가 듣기엔 “권 예비후보가 원 장관이 뒷배라는 말을 강조한 것으로 들렸다”라고 복수의 군민이 본보에 알려왔다.   실제로 권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전 장관을 정치적 멘토인 것처럼 말했다.”   최근에는 “인요한 국민의힘 전)혁신위원장도 자신의 공천을 돕는 뒷배인 것처럼 자랑하고 다닌다”라고 많은 지역 유권자가 지적했다.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의 '시스템 공천'과 정면 배치된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이 외에도 정치권·기업 대표의 실명과 사진 등을 SNS와 보도자료에 공개하며 인맥을 훈장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런 행동에 대하여 포천지역 정치권의 Y 씨는 “권 예비후보의 인맥 자랑, 특히 원희룡 전)장관과의 친분을 반복해 과시하면서 철도를 건설하고,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분석했더니 막대한 재원 마련 계획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로라하는 다선의 중진 의원도 못 하는 국책 사업을 예비후보가 공약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희망 고문”일 뿐이라고 지적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공약 정도는 유권자도 알고 있다"라고 평가 절하 했다.   Y 씨는 또, 공직선거법 의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검찰이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권 예비후보가 출생지 허위 사실에 대한 해명도 못하고 있고, K-포천위원회라는 단체도 권 씨의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조직이라는 점 등등 보도 내용을 종합해 보니,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의정부검찰청에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공표, 선거기간중에 선거법 위반” 등 세 가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선거법위반 고발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6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리고 권 예비후보를 당선 시키기위해 급조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K-포천위원회도 고발됐습니다.   권 씨와 함께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둔 지난해 11월23일 급조된 단체로 당시 코레일관광대표였던 권신일씨만 특별히 초청해 강연을 하도록 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권씨는 초청 강연에서 포천지역 유권자들 앞에서 자신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인서트1.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해준 업적도 홍보했습니다.   인서트2.   권 씨는 또 포천에 철도망이 필요하다며 K 방산과 K 푸드 K관광 등 새로운 사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서트3.   K포천위원회에서 특별강연을 한 권신일씨는 20일 후 포천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기자회견에 권 예비후보는 K포천위원회 초청강연에서 했던 이른바 K시리즈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인서트4.   공기업 대표 자격때 했던 특별강연과 선거 공약이 똑 같습니다.   K포천위원회가 권신일 예비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유사단체로 의심받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K포천위원회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텁니다.   홍보포스터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 SNS에도 포천의 히딩크가 권 후보 자신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엔 권 후보의 사전 선거운동 혐의도 적시돼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때인 지난해 11월2일 가평군 음악역에서 힐링송 캠프행사를 후원했습니다.   그러나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코레일 직원 40여명과 포천지역 선거꾼으로 알려진 A씨만 참석해 출마를 앞 둔 권씨가 공기업 예산을 자신의 얼굴알리기와 사전선거운동에 전용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출생지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도 고발됐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면서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출생지 문제가 언론에 보도돼자 권 후보는 아예 출생지를 지웠습니다.   권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했던 출마기자회견에서도 출생지를 묻는 질문에 어딘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대신 알 수 없는 엉뚱한 얘기를 했습니다.   인서트/어른들로 부터...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권 예비후보는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이도 1970년생으로 알려졌으나 권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72년생이라고 밝혀 지역 유권자는 그의 실체를 의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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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포천가평]한동훈은 시스템 공천,포천가평선 “원희룡.인요한"뒷배 무성

  -늦어지는 공천..후보자,유권자 피로감 호소 -복수의 후보, "듣보잡이 선거 혼탁하게.."    [NGN 뉴스=포천·가평] 정연수 기자=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9일 남았으나,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포천·가평 후보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모두 6명. 최춘식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자 후보들은 “무주공산”이 되었다면서 “공천은 내가 받는다”라며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공천이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와 유권자들의 불만이 크다.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공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예비후보들은 “심장은 멈추고, 피가 마를 것 같은 긴장의 연속이 반복”되고 있으며, 유권자는 허탈해하고 있다.   A 예비후보는 “어차피 여섯 명 중 다섯 명은 탈락할 텐데, 공천 결과가 늦어져 마음의 고통이 크다”라고 했다.   B 예비후보는 “단수든 경선이든 하루빨리 결과를 발표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경쟁도 할 수 있는데…”라고 했다.   C 예비후보는 “어차피 맞아야 할 매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할 일인데 공천이 미루어져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공천을 받아도 이미 일부 후보들은 감정의 골이 깊어 아무리 보수가 강세 지역이라 해도 당선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라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현재 분위기를 전했다.   대부분 예비후보가 이런 반응인 데 비해, 권신일 예비후보는 자신이 마치 공천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일부 유권자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안녕하십니까? 포천가평 국민의힘예비후보 권신일입니다. 오는 4.5일과 6일은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중략)”라는 안내 전화를 불특정 다수의 유권자에게 오래전부터 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의 목소리로 사전투표를 하라는 전화를 받은 지역 유권자는 “권신일 씨가 공천을 받은 것으로 순간 착각했다”라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가평 유권자 D 씨는 “예비후보가 ‘사전선거’를 독려하는 것은 이 평생(63) 처음이다.”라면서, 이 전화를 받은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권 씨가 공천됐냐?”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했다..   포천시 유권자 U 씨(47)도 사전투표 날짜를 알리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다면서 “예비후보가 이런 전화를 무차별로 하는 것은 공해일 뿐 아니라, 공익을 가장해 유권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권신일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인요한 전) 혁신 위원장을 뒷배로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예비후보는 가평 유권자들에게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라면서 유권자가 듣기엔 “권 예비후보가 원 장관이 뒷배라는 말을 강조한 것으로 들렸다”라고 복수의 군민이 본보에 알려왔다.   실제로 권 예비후보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전 장관을 정치적 멘토인 것처럼 말했다.”   최근에는 “인요한 국민의힘 전)혁신위원장도 자신의 공천을 돕는 뒷배인 것처럼 자랑하고 다닌다”라고 많은 지역 유권자가 지적했다.   국민의힘 공천위원회의 '시스템 공천'과 정면 배치된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이 외에도 정치권·기업 대표의 실명과 사진 등을 SNS와 보도자료에 공개하며 인맥을 훈장처럼 홍보하고 있다.   이런 행동에 대하여 포천지역 정치권의 Y 씨는 “권 예비후보의 인맥 자랑, 특히 원희룡 전)장관과의 친분을 반복해 과시하면서 철도를 건설하고,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분석했더니 막대한 재원 마련 계획은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로라하는 다선의 중진 의원도 못 하는 국책 사업을 예비후보가 공약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희망 고문”일 뿐이라고 지적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공약 정도는 유권자도 알고 있다"라고 평가 절하 했다.   Y 씨는 또, 공직선거법 의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검찰이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권 예비후보가 출생지 허위 사실에 대한 해명도 못하고 있고, K-포천위원회라는 단체도 권 씨의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조직이라는 점 등등 보도 내용을 종합해 보니,혐의 입증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의정부검찰청에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공표, 선거기간중에 선거법 위반” 등 세 가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K-포천위원회 선거법위반 고발

  [NGN뉴스=포천.가평]정연수 기자=권신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6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그리고 권 예비후보를 당선 시키기위해 급조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K-포천위원회도 고발됐습니다.   권 씨와 함께 고발된 K-포천위원회는 선거를 앞둔 지난해 11월23일 급조된 단체로 당시 코레일관광대표였던 권신일씨만 특별히 초청해 강연을 하도록 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권씨는 초청 강연에서 포천지역 유권자들 앞에서 자신의 약력을 홍보하였고,   인서트1.   기차여행을 해보지 못한 포천 주민들에게 무료 여행을 해준 업적도 홍보했습니다.   인서트2.   권 씨는 또 포천에 철도망이 필요하다며 K 방산과 K 푸드 K관광 등 새로운 사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인서트3.   K포천위원회에서 특별강연을 한 권신일씨는 20일 후 포천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기자회견에 권 예비후보는 K포천위원회 초청강연에서 했던 이른바 K시리즈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인서트4.   공기업 대표 자격때 했던 특별강연과 선거 공약이 똑 같습니다.   K포천위원회가 권신일 예비후보 당선을 목적으로 급조된 유사단체로 의심받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K포천위원회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텁니다.   홍보포스터에 포천에 히딩크가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 SNS에도 포천의 히딩크가 권 후보 자신이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고발장엔 권 후보의 사전 선거운동 혐의도 적시돼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때인 지난해 11월2일 가평군 음악역에서 힐링송 캠프행사를 후원했습니다.   그러나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코레일 직원 40여명과 포천지역 선거꾼으로 알려진 A씨만 참석해 출마를 앞 둔 권씨가 공기업 예산을 자신의 얼굴알리기와 사전선거운동에 전용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권신일 예비후보는 출생지 관련 허위사실공표 혐의로도 고발됐습니다.   권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당시 서울 성북구에 출마하면서 성북구가 고향이라고 했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포천이 고향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출생지 문제가 언론에 보도돼자 권 후보는 아예 출생지를 지웠습니다.   권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후 했던 출마기자회견에서도 출생지를 묻는 질문에 어딘지 밝히지 못했습니다. 대신 알 수 없는 엉뚱한 얘기를 했습니다.   인서트/어른들로 부터...      출생지를 수시로 바꾼 권 예비후보는 동두천에서 출생신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나이도 1970년생으로 알려졌으나 권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72년생이라고 밝혀 지역 유권자는 그의 실체를 의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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