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8(화)
좌측버튼 우측버튼
실시간뉴스

가평뉴스더보기 +

포천뉴스더보기 +

연천뉴스더보기 +

양주뉴스더보기 +

동두천뉴스더보기 +

패트롤 더보기 +

칼럼더보기 +

김희경이 만난사람더보기 +

포토슬라이드
1 / 3

가평뉴스 더보기

제2경춘국도 일부 노선변경...“남이섬 관통은 일단 배제, 가평군안은 아직..

 -경기도,가평군 대 강원도 춘천시 氣 싸움 치열-내년 6월까지 노선확정- -가평군민 요구안 관철 가능성 높다- -제2경춘국도 노선변경된다, 노선결정된 것 없어 가평군민  목청 더 높여야...-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국토교통부가 21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 주재로 남이섬에서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기본설계 추진방향과 일정 등으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서울지방국토관리청,경기도,강원도,가평군 남양주시,춘천시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제2경춘국도사업은 경기도와 강원도 2개도를 통과하고 가평,남양주,춘천시 3개 시.군을 통과함에 따라 해당 지역 관심이 높다. 이날 보고회는 제2경춘국도 예비 타당성 면제사업이 발표된지 1년만에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착수 보고회를 주재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박승기 청장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제2경춘국도의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기본설계과정에서 각 지역의 다양한 의견 및 대안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과 주민 관계 기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합리적으로 노선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제2경춘국도 합리적 안을 위한 협의회 구성 계획이 구체적으로 논의 되었다. 원주청 도로시설국장을 위원장으로, 국토부와 지자체 및 시민단체로 구성하는 방안이 논의 되었으나 구체적인 방안 등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가평군 미래발전국장(서태원)은 협의체 구성을 위해 수시로 2개월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만나 논의 할 것과 협의회 위원을 시장,군수,군의장으로 격상시켜야 된다는 주장을 했다.    국토교통부 이정기 간선도로과장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인 제2경춘국도 건설 취지와 인근 지자체 등의 의견이 조화된 노선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노선 선정과정에서 상호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정병훈 도로계획과장은 지자체마다 입장 차이가 있으나 ‘국도이기 때문에 다른 도로와의 연계성 검토가 필요하다’며 협의회에서 내 사업이 아닌 우리사업으로 협력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제2경춘국도 당사자격인 경기도와 강원도,가평군과 춘천시의 기(氣)싸움도 치열했다. 강원도청 유원영 도로과장은 제2경춘국도는 강원도 예타면제 사업으로 춘천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단거리로 가장 경제적이고 적절한 춘천 노선안(남이섬 아래)으로 노선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가평시내를 우회하는 노선안은 오히려 차량 정체가 우려된다는 주장을 했다.   춘천시 이성재 문화도시국장도 빠른 노선안이 도로 개설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이 주목적이라고 강조하고, 가평군 노선안은 시간이 걸려 불리하며,남이섬 아랫방향 최단거리로 반영하면 사업비 감소와 간선도로 기능이 크다고 주장했다. 또 춘천시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제2경춘국도는 강원도 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라며 가평군과 남양주시가 주장하는 건의안은 새로운 사업으로 별도 추진함이 마땅하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경기도 류재환 도로정책과장은 금남 I/C에서 북한강을 횡단하지 말고 기존 46호 노선을 발굴해 국지도 98, 제2외곽고속도로,지방도 364호선(15년간 사업지연),위임국도 75호선 등 4개 노선을 연결하여 가평군이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군 서태원 미래발전국장도 “노선의 80%가 가평군을 관통하고 가평군민 요구안이 춘천시에서 주장하는 노선과 1.4Km, 시간 상으론 불과 1분여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춘천시 입장도 충족하며 가평군민 모두가 염원하는 가평군 노선안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가평군 통합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김석구,이원호 상임공동대책위원장은 국토부안은 “국토와 환경을 파괴하는 노선이라고 강조하고, 가평군 노선안이 반영되면 강원도 화천,양구와 더 가까워질 수 있고, 가평군민 생활권이 춘천시로 유입돼 이웃 간 상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 오철수 교통도로국장도 시점인 남양주시 “금남 나들목으로 연결하면 교통정체 심화가 자명하다며 경기북구지역 발전을 위해 수동으로 연결되는 신설노선을 건의“ 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각 지자체들의 의견을 들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박승기 청장은 강원도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취지와 지역주민의 바람 등을 토대로 설계용역업체에서 객관적이고 심도있는 결과를 도출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협의회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해 합리적인 노선이 결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이날 보고회는 PPT(프리젠테이션) 진행 방식으로 10여분간 기본설계용역 착수 보고를 마치고 나머지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어 보고회에 기자들도 깜깜이 취재를 했다.   그리고 보고회를 방청하려고 왔던 가평군민 50여 명도 회의장 진입을 막아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회의 결과를 지켜본 기자와 가평군민들은 무엇이 두려워 비공개를 했는지 납득 할 수없다며 밀실행정의 끝판을 본 것 같다며 발길을 돌렸다.

가평군, 6만인 총 궐기대회 열어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 관철을 위한 6만인 총 궐기대회가 17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및 가평읍 시내일원에서 열렸다.   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군민 1천500여 명이 참여해 궐기대회 및 시가행진을 통해 군민 결집을 도모했다.   특히 궐기대회는 가평군의 요구가 받아들여 질 때까지 투쟁한다는 의미를 담아 범대위 위원들의 삭발식을 통해 중앙정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가평읍 시장떡방앗간→사거리→우체국→군청→공설운동장→문화예술회관으로 이어지는 시가행진에서는 상여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국토부의 전향적인 태도변화 필요성을 촉구했다.   범대위는 건의문 낭독에서 노선의 80% 이상이 가평군을 통과함에도 불구하고 군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지역경제를 몰락시키고 남이섬과 자라섬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국토부 노선(안)는 결국 훼손은 가평군에 전가하고 그 결실은 춘천시만 가져가는 계획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가평군의회도 국토부안보다 약 894억원의 사업비가 절감될 뿐만 아니라 노선의 길이도 별 차이가 없는데도 각종 규제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가평군의 현실을 외면하고 중앙정부의 노선(안)만을 고집하는 국토부를 강력히 질타했다.   또 현재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의 결과로 가평군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데 제2경춘국도마저 가평군을 버린다면 지역경제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도 군의회는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제2경춘국도 노선이 국토부안으로 최종 결정될 경우,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형성된 기존 상권이 붕괴됨으로써 인구소멸 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를 통과하는 교각은 글로벌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두 섬의 경관파괴는 물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라섬 수변 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 등에도 막대한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도 군은 성토했다.     가평군은 가평읍 내로 우회하는 노선을 요구하고 있다. 강원도 ㈜남이섬과 인근 상인, 주민들도 섬 인근 교량통과에 반대하며 사실상 가평노선(안)을 지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지난해 4월 주민설명회에서 가평읍으로 우회하는 노선안을 제시한 뒤 각계의견을 수렴, 같은 해 12월 9일 군의회와 협의해 자체 노선안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최종 노선안은 기존 남양주시 금남 나들목에서-삼회리 구간만을 동의하고 노선을 바꿔서 청평-현리로 연결되는 하천리(곰탕 집 부근)-호명산 입구(상천 휴게소 부근)-상색-두밀리-경반리-마장리-보납산 터널-줄기리(계곡리)-도계지점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지난해 초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대상에 포함돼 속도를 내고 있는 제2경춘국도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부터 춘천시 서면 당림리까지 총 32.9km 4차로 간선도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모두 국고로 지어지며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목적이다.     한편 범대위는 지난 달 27일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총 궐기대회 준비를 마련해 왔으며, 이달 6~8일까지 3일간 읍면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인식 확산과 결집을 도모할 수 있는 통합협의체 창립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또 범대위 김석구, 이원호 상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송기욱 군의회 의장, 박종희 전)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등은 지난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의원을 면담하고 가평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도 설연휴 전, 국토부 고위관계자를 찾아 국토부 노선안은 가평군민 생존권과 기본상권을 보호하지 않는 노선계획임을 주장할 예정이다.

제2경춘국도 가평군 건의노선안으로 17일 가평군 6만인 총궐기대회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7일 14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경춘국도 가평군 노선(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가평군 6만인 총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제2경춘국도 국토부안 반대 건의문 등 가평군 노선안의 반영을 촉구하는 궐기대회와 함께 시가행진도 벌일 예정이다.   범대위는 각종 규제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가평군의 현실을 외면하고 중앙정부의 노선(안)만을 고집하는 국토부를 질타하며, 노선의 80% 이상이 가평군을 통과하게 됨에도 가평군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지역경제를 몰락시키고 남이섬과 자라섬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국토부안은 결국 훼손은 가평군에 전가하고 그 결실은 춘천시만 가져가는 계획이라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가평군 관계자는 제2경춘국도 노선이 국토부안으로 최종 결정될 경우,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형성된 기존 상권이 붕괴됨으로써 인구소멸위협이 가속화될 뿐 아니라,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를 통과하는 교각은 글로벌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남이섬과, 국제 재즈 축제가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자라섬의 경관 파괴는 물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에도 막대한 차질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평군에서 제시하는 노선안의 반영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정부, 유관기관, 관계시군 방문 및 결의문 채택, 건의문 전달 등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가평군의회에서도 현재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의 결과로 가평군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으며 제2경춘국도마저 가평군을 우회하게 된다면 가평군으로서는 지역경제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가평군안이 사업비에서 국토부안 9천 951억으로보다 약 894억원 절감될 뿐만 아니라 노선의 길이도 국토부안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인만큼 국토부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편 범대위에서 계획하는 6만군민 궐기대회는 가평군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한다는 출정식의 의미를 담은 시가행진에는 트랙터 등 농기계와 상여 만장기 풍물패 등이 참가하며 중앙정부에 강력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삭발식도 예고하고 있다.

포천뉴스 더보기

제2경춘국도 일부 노선변경...“남이섬 관통은 일단 배제, 가평군안은 아직..

 -경기도,가평군 대 강원도 춘천시 氣 싸움 치열-내년 6월까지 노선확정- -가평군민 요구안 관철 가능성 높다- -제2경춘국도 노선변경된다, 노선결정된 것 없어 가평군민  목청 더 높여야...-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국토교통부가 21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 주재로 남이섬에서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기본설계 추진방향과 일정 등으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서울지방국토관리청,경기도,강원도,가평군 남양주시,춘천시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제2경춘국도사업은 경기도와 강원도 2개도를 통과하고 가평,남양주,춘천시 3개 시.군을 통과함에 따라 해당 지역 관심이 높다. 이날 보고회는 제2경춘국도 예비 타당성 면제사업이 발표된지 1년만에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착수 보고회를 주재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박승기 청장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제2경춘국도의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기본설계과정에서 각 지역의 다양한 의견 및 대안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과 주민 관계 기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합리적으로 노선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제2경춘국도 합리적 안을 위한 협의회 구성 계획이 구체적으로 논의 되었다. 원주청 도로시설국장을 위원장으로, 국토부와 지자체 및 시민단체로 구성하는 방안이 논의 되었으나 구체적인 방안 등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가평군 미래발전국장(서태원)은 협의체 구성을 위해 수시로 2개월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만나 논의 할 것과 협의회 위원을 시장,군수,군의장으로 격상시켜야 된다는 주장을 했다.    국토교통부 이정기 간선도로과장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인 제2경춘국도 건설 취지와 인근 지자체 등의 의견이 조화된 노선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노선 선정과정에서 상호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정병훈 도로계획과장은 지자체마다 입장 차이가 있으나 ‘국도이기 때문에 다른 도로와의 연계성 검토가 필요하다’며 협의회에서 내 사업이 아닌 우리사업으로 협력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제2경춘국도 당사자격인 경기도와 강원도,가평군과 춘천시의 기(氣)싸움도 치열했다. 강원도청 유원영 도로과장은 제2경춘국도는 강원도 예타면제 사업으로 춘천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단거리로 가장 경제적이고 적절한 춘천 노선안(남이섬 아래)으로 노선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가평시내를 우회하는 노선안은 오히려 차량 정체가 우려된다는 주장을 했다.   춘천시 이성재 문화도시국장도 빠른 노선안이 도로 개설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이 주목적이라고 강조하고, 가평군 노선안은 시간이 걸려 불리하며,남이섬 아랫방향 최단거리로 반영하면 사업비 감소와 간선도로 기능이 크다고 주장했다. 또 춘천시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제2경춘국도는 강원도 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라며 가평군과 남양주시가 주장하는 건의안은 새로운 사업으로 별도 추진함이 마땅하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경기도 류재환 도로정책과장은 금남 I/C에서 북한강을 횡단하지 말고 기존 46호 노선을 발굴해 국지도 98, 제2외곽고속도로,지방도 364호선(15년간 사업지연),위임국도 75호선 등 4개 노선을 연결하여 가평군이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군 서태원 미래발전국장도 “노선의 80%가 가평군을 관통하고 가평군민 요구안이 춘천시에서 주장하는 노선과 1.4Km, 시간 상으론 불과 1분여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춘천시 입장도 충족하며 가평군민 모두가 염원하는 가평군 노선안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가평군 통합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김석구,이원호 상임공동대책위원장은 국토부안은 “국토와 환경을 파괴하는 노선이라고 강조하고, 가평군 노선안이 반영되면 강원도 화천,양구와 더 가까워질 수 있고, 가평군민 생활권이 춘천시로 유입돼 이웃 간 상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 오철수 교통도로국장도 시점인 남양주시 “금남 나들목으로 연결하면 교통정체 심화가 자명하다며 경기북구지역 발전을 위해 수동으로 연결되는 신설노선을 건의“ 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각 지자체들의 의견을 들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박승기 청장은 강원도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취지와 지역주민의 바람 등을 토대로 설계용역업체에서 객관적이고 심도있는 결과를 도출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협의회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해 합리적인 노선이 결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이날 보고회는 PPT(프리젠테이션) 진행 방식으로 10여분간 기본설계용역 착수 보고를 마치고 나머지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어 보고회에 기자들도 깜깜이 취재를 했다.   그리고 보고회를 방청하려고 왔던 가평군민 50여 명도 회의장 진입을 막아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회의 결과를 지켜본 기자와 가평군민들은 무엇이 두려워 비공개를 했는지 납득 할 수없다며 밀실행정의 끝판을 본 것 같다며 발길을 돌렸다.

가평군, 인사 앞두고 "특정인물 과장승진 인사에 개입 의혹"

                                            -건설업자, 입 맛에 맞는 코드 인사 청탁-                                             -과장 승진 하마평 2명 중 1명, 승진청탁 정황도-   단독[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가평군청 승진 및 인사 이동을 앞두고 설계,건설 업자 등이 인사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가평군이 10일 발표 예정인 승진 및 인사와 관련해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은 크게 4명이다. 우선 공석인 미래발전국장 자리에 거론 되고 있는 인물은 현재 과장직에 있는 A씨와 B씨등 두명이다. 이 가운데 1명이 국장 자리에 오를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 국장 승진 하마평에 오른 두사람 가운데 특정인을 미래발전국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인사에 개입 했다는 말이 공무원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다.   인사 청탁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모씨는 인사권자와 밀접한 관계인 인물로 가평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인물이다.  승진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D씨도 H씨와 마찬가지로 인사권자와 친분 관계가 돈독한 인물이다.    인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D씨는 공석인 미래발전국장 자리로 현직 과장이 승진 하면서 공석이 되는 자리와 건축과가 신설되면서 생기는 또 다른 과장 자리에 자신의 지인을 승진 시키기 위해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씨는 이미 또 다른 과장 승진에서도 청탁을 했다는 구체적 의혹이 제기되는 인물이다.    가평군은 10일 승진 및 인사를 단행 할 예정이다. 기자가 파악한 인사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래발전국장에 서태원 현 문화체육과장이 승진 발령되고. 신설되는 건축과장엔 현 도시과 장창순과장이 전보되고, 도시과장에는 박인택 현 건설과장, 건설과장은 박영선 현 허가과장, 허가과장에는 현 하수도 사업소 김대식 소장 등이 각각 승진 및 전보 발령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있다.   그리고 하수도 사업소장에는 과장 승진 예정인 이모씨등 두명이 거론되고 있고, 이 중 한사람이 김대식 소장 후임으로 내정되어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인사가 만사임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국가나 중앙정부나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지자체는 인사철만 되면 지역사회 특성상 선 후배 사이인 인사권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청탁을 하는 사례가 적지않다.   특히 관내 업자들 사이에서는 인사를 사업에 악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자신의 구미에 맞는 이른바 코드 인사 특히, 승진과 관련해서는 발 벗고 나설 정도로 인사 청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NGN뉴스 팀은  내일 발표 예정인 이번 인사 결과를 지켜보며 그동안 입수한 상당한 자료 등을 근거로 후속 보도를 준비하고 있다.

패트롤 더보기

제2경춘국도 일부 노선변경...“남이섬 관통은 일단 배제, 가평군안은 아직..

 -경기도,가평군 대 강원도 춘천시 氣 싸움 치열-내년 6월까지 노선확정- -가평군민 요구안 관철 가능성 높다- -제2경춘국도 노선변경된다, 노선결정된 것 없어 가평군민  목청 더 높여야...-   [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국토교통부가 21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 주재로 남이섬에서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기본설계 추진방향과 일정 등으로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서울지방국토관리청,경기도,강원도,가평군 남양주시,춘천시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제2경춘국도사업은 경기도와 강원도 2개도를 통과하고 가평,남양주,춘천시 3개 시.군을 통과함에 따라 해당 지역 관심이 높다. 이날 보고회는 제2경춘국도 예비 타당성 면제사업이 발표된지 1년만에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착수 보고회를 주재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박승기 청장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설계 용역을 통해 제2경춘국도의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기본설계과정에서 각 지역의 다양한 의견 및 대안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과 주민 관계 기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합리적으로 노선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제2경춘국도 합리적 안을 위한 협의회 구성 계획이 구체적으로 논의 되었다. 원주청 도로시설국장을 위원장으로, 국토부와 지자체 및 시민단체로 구성하는 방안이 논의 되었으나 구체적인 방안 등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와 가평군 미래발전국장(서태원)은 협의체 구성을 위해 수시로 2개월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만나 논의 할 것과 협의회 위원을 시장,군수,군의장으로 격상시켜야 된다는 주장을 했다.    국토교통부 이정기 간선도로과장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인 제2경춘국도 건설 취지와 인근 지자체 등의 의견이 조화된 노선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노선 선정과정에서 상호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정병훈 도로계획과장은 지자체마다 입장 차이가 있으나 ‘국도이기 때문에 다른 도로와의 연계성 검토가 필요하다’며 협의회에서 내 사업이 아닌 우리사업으로 협력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제2경춘국도 당사자격인 경기도와 강원도,가평군과 춘천시의 기(氣)싸움도 치열했다. 강원도청 유원영 도로과장은 제2경춘국도는 강원도 예타면제 사업으로 춘천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단거리로 가장 경제적이고 적절한 춘천 노선안(남이섬 아래)으로 노선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가평시내를 우회하는 노선안은 오히려 차량 정체가 우려된다는 주장을 했다.   춘천시 이성재 문화도시국장도 빠른 노선안이 도로 개설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이 주목적이라고 강조하고, 가평군 노선안은 시간이 걸려 불리하며,남이섬 아랫방향 최단거리로 반영하면 사업비 감소와 간선도로 기능이 크다고 주장했다. 또 춘천시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제2경춘국도는 강원도 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라며 가평군과 남양주시가 주장하는 건의안은 새로운 사업으로 별도 추진함이 마땅하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경기도 류재환 도로정책과장은 금남 I/C에서 북한강을 횡단하지 말고 기존 46호 노선을 발굴해 국지도 98, 제2외곽고속도로,지방도 364호선(15년간 사업지연),위임국도 75호선 등 4개 노선을 연결하여 가평군이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군 서태원 미래발전국장도 “노선의 80%가 가평군을 관통하고 가평군민 요구안이 춘천시에서 주장하는 노선과 1.4Km, 시간 상으론 불과 1분여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춘천시 입장도 충족하며 가평군민 모두가 염원하는 가평군 노선안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가평군 통합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김석구,이원호 상임공동대책위원장은 국토부안은 “국토와 환경을 파괴하는 노선이라고 강조하고, 가평군 노선안이 반영되면 강원도 화천,양구와 더 가까워질 수 있고, 가평군민 생활권이 춘천시로 유입돼 이웃 간 상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 오철수 교통도로국장도 시점인 남양주시 “금남 나들목으로 연결하면 교통정체 심화가 자명하다며 경기북구지역 발전을 위해 수동으로 연결되는 신설노선을 건의“ 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각 지자체들의 의견을 들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박승기 청장은 강원도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취지와 지역주민의 바람 등을 토대로 설계용역업체에서 객관적이고 심도있는 결과를 도출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협의회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해 합리적인 노선이 결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이날 보고회는 PPT(프리젠테이션) 진행 방식으로 10여분간 기본설계용역 착수 보고를 마치고 나머지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어 보고회에 기자들도 깜깜이 취재를 했다.   그리고 보고회를 방청하려고 왔던 가평군민 50여 명도 회의장 진입을 막아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회의 결과를 지켜본 기자와 가평군민들은 무엇이 두려워 비공개를 했는지 납득 할 수없다며 밀실행정의 끝판을 본 것 같다며 발길을 돌렸다.

가평군, 인사 앞두고 "특정인물 과장승진 인사에 개입 의혹"

                                            -건설업자, 입 맛에 맞는 코드 인사 청탁-                                             -과장 승진 하마평 2명 중 1명, 승진청탁 정황도-   단독[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가평군청 승진 및 인사 이동을 앞두고 설계,건설 업자 등이 인사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가평군이 10일 발표 예정인 승진 및 인사와 관련해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들은 크게 4명이다. 우선 공석인 미래발전국장 자리에 거론 되고 있는 인물은 현재 과장직에 있는 A씨와 B씨등 두명이다. 이 가운데 1명이 국장 자리에 오를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 국장 승진 하마평에 오른 두사람 가운데 특정인을 미래발전국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인사에 개입 했다는 말이 공무원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다.   인사 청탁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모씨는 인사권자와 밀접한 관계인 인물로 가평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인물이다.  승진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D씨도 H씨와 마찬가지로 인사권자와 친분 관계가 돈독한 인물이다.    인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D씨는 공석인 미래발전국장 자리로 현직 과장이 승진 하면서 공석이 되는 자리와 건축과가 신설되면서 생기는 또 다른 과장 자리에 자신의 지인을 승진 시키기 위해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씨는 이미 또 다른 과장 승진에서도 청탁을 했다는 구체적 의혹이 제기되는 인물이다.    가평군은 10일 승진 및 인사를 단행 할 예정이다. 기자가 파악한 인사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미래발전국장에 서태원 현 문화체육과장이 승진 발령되고. 신설되는 건축과장엔 현 도시과 장창순과장이 전보되고, 도시과장에는 박인택 현 건설과장, 건설과장은 박영선 현 허가과장, 허가과장에는 현 하수도 사업소 김대식 소장 등이 각각 승진 및 전보 발령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있다.   그리고 하수도 사업소장에는 과장 승진 예정인 이모씨등 두명이 거론되고 있고, 이 중 한사람이 김대식 소장 후임으로 내정되어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인사가 만사임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국가나 중앙정부나 지자체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지자체는 인사철만 되면 지역사회 특성상 선 후배 사이인 인사권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청탁을 하는 사례가 적지않다.   특히 관내 업자들 사이에서는 인사를 사업에 악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자신의 구미에 맞는 이른바 코드 인사 특히, 승진과 관련해서는 발 벗고 나설 정도로 인사 청탁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NGN뉴스 팀은  내일 발표 예정인 이번 인사 결과를 지켜보며 그동안 입수한 상당한 자료 등을 근거로 후속 보도를 준비하고 있다.

[속보]김성기 가평군수등, 항소심 2차 재판 "검찰 새로운 증거 없이 증인 신청만.."

  -검찰, 1심 무죄 판결 후 결정적 증거 제출 못해- -검찰,증인 신청에 피고측 변호인들 반대 입장, 정시 변호인은  동의- -결정적 증거 제출 못하면 항소심 싱겁게 끝날 수도...-   [서울고등법원=NGN뉴스] 정연수 기자.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피고인들 항소심 2차 재판이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고등법원 형사6부(오석준,백승엽,조기열판사)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다음 기일에 피고인 정00, 참고인 문00을 증인 신청 했다.   검찰이 증인 신청 한 이유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정치 자금을 직접 줬다고 주장하는 정씨의 주장을 배척" 하였고  "1심 법정에서 2차례에 걸쳐 증언을 한 문씨의 주장과 2013년 당시 작성 했 던 장부도 재판부에 제출 하였으나, 이 또한 재판부가 배척 했다"며, 항소심 재판부에서 이들을 증인으로 소환, 다시 당시의 상황 및 정황 등을 들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한 증인 신청에 대해 재판부는 피고측 변호인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대해 피고측 변호인들은 1심 재판부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증인들의 증언을 여러차례 들었고 재판부가 법리적 해석 등을 통해 결심한 것을 또 다시 같은 증인을 불러 항소심 재판부에서 증언 한다는 것은 마땅히 배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피고인 정씨의 변호인은 검찰과 같은 취지로 증인들을 다시 불러 항소심 재판부에서 증언을 들어 볼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들의 의견을 들은 재판부는 배심 판사와 2분여간 상의를 한 후, 이 자리에서 증인 채택 가,부를 결정 할 수 없다며 별도로 통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소심 1차 심리에서 검찰이 항소 이유를 10여분에 걸쳐 재판부에 설명했으며, 검찰측 항소 이유를 들은 재판부는 새로운 증거가 있나? 있다면 제출해  줄 것을 요구 했었다.   검찰은 그러나 추후 증거 제출을 하겠다고 말했으나, 2차 재판에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는 그동안 언론 보도와 지난 2013년 김성기 군수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진술 한 내용 등을 정리한 것들을 중심으로 제출 했다.   수사와 1심 재판 19차례, 항소심 2차 재판에 이르기 까지 상당 시간이 흘렀으나 설만 무성 했 던 새로운 증거는 검찰이 지금까지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항소심 재판은 1심과 달리 1심 재판부의 법리적 문제를 주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 적이다. 따라서 검찰이 결정적인 추가 증거를 제출 하지 못 할 경우 항소심 재판부 결정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정부 법원 1심 재판부는 검찰이 제기한 공소 사실에 대해 정씨와 검찰측 증인들의 증언이 일관성과 신뢰성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추00.최00. 정00 전원 무죄를 선고 했다.. 다음 3차 재판 기일은 1월 31일 오후 2시 40분이다.    

칼럼 더보기

“갈 길은 멀고 험난한데 섞어찌개식 범대위라...?”

    [칼럼=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지난 27일 오후 2시 가평군청 대회의실에는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부의 제2 경춘국도 건설에 따른 가평군민의 입장 발표와 정부안을 비판하고 가평군민 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범군민 궐기 대회 일정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취재를 했다.  그러나, 유인물에 있는 모임 성격과 제목을 보는 순간 기자의 예상은 완전 빗나갔다.   “가칭)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발기인대회 및 가평군민 총궐기 대회 개최 보고회”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모임의 성격이 모호했기 때문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엇을 위해 모인 것인가 ?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환경악법 개선을 하자는 것인지 제2경춘국도 가평군 안 실현을 위한 자리인지? 또 창립발기인대회 배경 설명은 무엇이고 100여명에 이르는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준비위원은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그리고 가평군민 총 궐기대회 개최 계획안은 무엇인지 취재 기자 입장에서도 혼돈 스러웠다.    이런 저런 것 다 차치하고 제2 경춘국도 문제만 지적한다. 제2 경춘국도가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 발표된 것이 올해 1월이다. 열흘만 있으면 1년이 된다. 그동안 NGN뉴스에서는 특집방송으로 동영상 9차례, 텍스트 기사 13차례 총 22번에 걸쳐 집중 보도를 했다.   정부안대로 제2 경춘국도가 건설되면 가평군 지역 경제는 몰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절박한 심정으로 집중 보도를 해왔다.    이미 보도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 것 처럼 양양고속도로 건설로 46호 백담사 인근과 44호국도 양평,홍천간 국도변 상가들이 융단폭격을 맞은 것 처럼 폐허가로 변한 것을 가평군민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여 호소에 가까운 보도를 했다. 그럼에도 1년여 시간이 지나도록 가평군은 우왕좌왕 했다. 가평군이 1차로 발표한 가평군 안은 기존 46호국도 확,포장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자 2차 발표에서는 정부안 일부를 수용하는 대신 이화리에서 상색-사그막-승안리-마장리-보납산 터널-당림리 안을 갖고 6개 읍면 주민을 찾아 다니며 설명회 까지 했다.     그런데 엊그제(27일) 3차 발표에서는 또 다시 바뀌어 남양주시 금남 나들목에서-삼회리 구간만을 동의하고 노선을 바꿔서 청평-현리로 연결되는 하천리(곰탕 집 부근)-호명산 입구(상천 휴게소 부근)-상색-두밀리-경반리-마장리-보납산 터널-줄기리(계곡리)-도계지점 까지 연결하는 것이 가평군 최종 안이라고 발표했다. 가평군 생각이 3번이나 바뀐 것이다.    가평군 미래의 동력이기에 백년대계(百年大計)를 해도 마뜩찮은데 갈팡질팡 한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늦게나마 최종 안이라고 내놓았으니 실현 시켜야 하는 몫은 군민의 단결된 목소리와 행동이다. 그러나, 27일 있었 던 모임을 지켜 본 기자 입장에서는 문제 의식을 제대로 하고는 있는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날 모임 제목에서 보듯 제2 경춘국도 가평군민 안을 갖고 어떻게 하자고 하는 모임인지? 아니면 환경악법도 섞어서 궐기 대회를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두 가지 모두 한번에 비대위를 구성 해 한 목소리를 내자는 것인지...? 솔직히 말해 모임의 성격과 색깔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가평군 발전을 저해 하고 있는 한강수계법 등 중첩된 환경악법 철폐도 중요하고 반드시 관철 시켜야 하는 문제임엔 동의한다. 그러나 환경악법은 수십년간 진행되어온 문제이고, 제2 경춘국도는 "복병 처럼 튀어 나온 발등에 떨어진 불과 같은 위중한 사건"이다.   '당연히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꺼야' 한다. 그런데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캐캐묵은 환경 악법 문제를 이 중차대한 시점에 왜 섞자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대로 제2 경춘국도가 정부계획대로 건설되면 가평군 지역경제 몰락은 대물림이 될 것이라는 점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었으면서도 지금까지 군민의 통합 된 목소리도 못 내고 이제서야 준비를 위한 발기인 대회를 하겠다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다.    지금 시급한 것은 30년간 이어져 온 한강수계법 등 환경 악법 개선이 아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고 문제에는 경,중이 있다. 가평군민이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철 시키는 일이다.    한가지도 못하면서 환경악법까지 섞어찌개식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이다. 제2 경춘국도 한가지만 갖고 한 목소리를 내도 정부를 설득하고 이해 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누가 왜 이같은 범대위를 섞어서 구성 하자고 제안을 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리더가 구심점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거나, 누군가가 이번 기회에 정치적 생각을 하고 있다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 있다"는 의구심도 든다. 자신의 "정치 생명 연장이나 정치적 욕심으로 악용한다"면 이는 "나라 팔아 먹은 이완용과 무엇이 다른가?"    소위 말하는 완장 차기 좋은 사람들의 들러리로 악용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용납하지도 또 용납해서도 안 될 일'이다. 이 칼럼을 쓰고 있는 기자는 많은 부분을 알고 있으며 이미 확인을 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진화하는데 군민의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    

치고받는 치킨게임 국익에 도움 안돼

      [NGN칼럼] 최근 아베의 경제도발로 산업계에 막대한 회오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들의 교류행사가 보류 내지는 취소가 잇따르고 있어 풀뿌리정치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한 · 일간에 크고 작은 마찰이 있을 때도 민간차원에서는 모세혈관과 같은 각종 교류행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왔기에, 대한민국 민간외교의 틀을 공고히 해 왔다.    결국 지속적인 민간외교는 중앙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지렛대역할을 하기에 정부는 풀뿌리 민간외교를 살리고, 냉철한 현실 판단으로 상호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    1997년 IMF 사태가 발생 했을 때,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일치단결하여 금반지를 모아 총체적인 혼란 속에서 나라를 구제해 주었듯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 국민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알아야 한다.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현실과 괴리된 말과 행동이 난무해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과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감정적인 말보다 냉철한 이성판단으로 당면한 경제, 안보, 외교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국민이 있기에 나라가 있다. 국민이 편안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부 당국자들은 곰곰이 생각해 봐야한다. 승자없는 치킨게임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오로지 국익을 위해 힘을 쓸 때이다.  

6차 산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NGN칼럼] 요즘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6차 산업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여기에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복합화한 산업을 의미한다. 1+2 +3=6이라는 의미에서 6차 산업이란 명칭이 생겼다.     예를 들어 농업 생산이라는 1차 산업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특산물을 이용한 제조(2차 산업), 그리고 관광 프로그램과 같은 서비스 창출(3차 산업)을 통해 6차 산업이라는 복합산업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농경사회는 ‘농자천하지대본야 (農者天下之大本也)’ 라하여 농사짓는 사람을 천하의 으뜸으로 생각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농사는 천하의 근본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 백 년 동안 농경중심사회로 이어져오다 현재의 정보사회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정보사회의 발달로 생산 및 소비패턴이 바뀌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에 순응할 수 있을까? 농경사회처럼 1차 산업의 생산만 하면 먹고 살 수 있을까? 생산단가 및 임금이 현저하게 상승한 현재의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도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6차 산업 즉 1차, 2차, 3차 산업이 결합된 융복합화 산업이 탄생한 것이다. 예전처럼 생산만 하던 것을 제조 및 가공하고 그것을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6차 산업이 바로 해답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6차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이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영위해 오고 있는 영농생활에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체험을 장착시켜 오고 싶고, 사고 싶고, 먹고 싶은 곳으로 만들면 자연발생적으로 고객과 매출이 늘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때는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까지 해 오고 있는 업종에 새 옷을 입혀 테마와 스토리를 장착시키자. 진실의 문은 열려있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진실된 마음과 고객을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고객들은 산 꼭대기라도 마다않고 찾아 갈 것이다. 21세기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김희경이 만난사람 더보기

면역마을 지향하는 세기의 파라다이스 오하브(OHAVE)

  김희경이 만난사람[2] - OHAVE 김동도 대표      [김희경이 만난사람(2)=NGN뉴스]  느티나무 가지가 드리워진 아늑한 장소에 따뜻한 글램핑이 자리하고 파란 잔디위에 펼쳐진 웨딩 플랫홈, 따사로운 햇살아래 빵 익어가는 냄새와 향긋한 커피 향 아~ 생각만 해도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을까? 하고 생각할 즈음 O' HAVE의 김동도 대표가 들어선다.   김대표는 2016년 3월 예식장, 레스토랑 그리고 카페를 품은 오하브의 첫 삽을 떴다. 가평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먹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가평군민은 물론 외지의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북면의 15개 회관에 매년 수천 개의 사랑의 빵 나눔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봉사하고픈 마음에서 묵묵히 주민들과 교감하고 있다.   3천여평에 펼쳐진 다양한 체험시설을 비롯한 볼 거리들은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다. 주민들이 ONE-STEP으로 식사와 체험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멋스러운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평의 네임밸류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특히 오하브의 각종 테마 중 '사랑의 확인'과 '사랑의 회복'을 주제로 담고 있는 "프로포즈 테마길"은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인과 부부 등 테마가 담긴 길을 걸어가며 1. 손잡 길 2. 팔짱끼 길 3. 어깨언 길 4. 안아보 길 등 진솔한 체험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회복하는 길이다.   김대표는 최근 주민들의 건강도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자연치유와 힐링을 위한 면역체험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비의 돌에서 나오는 파장으로 인해 믿기 어려운 현상들을 보게된다. 실온상에서 면역터치룸에 누워있으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이 체험을 통해 체내의 모든 불순물을 배출해 다이어트는 물론 아토피 그리고 성인병을 치유한다고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신체가 건강해야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김동도 대표. 가평에 면역마을을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가 되고 싶은 것이 또 하나의 김대표의 원대한 꿈이다.

가평뉴스

포천뉴스

패트롤

칼럼

김희경이 만난사람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