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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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집중 호우 인명피해 속출, 산사태로 펜션 덮쳐 4명 매몰,30대 여성 시신 발견 주인 추정,남성 구조중 베트남 국적 추정 나머지 두명은 생사 아직 몰라

  (3일 오전 10시 37분경,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456번지 펜션이 산사태 발생. 이 사고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고 당시 투숙객 4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사태 29건, 이재민 3건, 도로파손 17건, 주택파손 16건, 재방 유실 2건 ,고립 2건 등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   (기자리포트) [가평  NGN뉴스] 정연수,양상현,황태영 기자=사흘째 내리고 있는 집중 호우로 가평군에서도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경 가평읍 산유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펜션을 덮쳐 투숙객 3명이 매몰돼 가평 소방서 119 구조대가 긴급 구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청평면 대성리에서도 아버지가 계곡물에 휩쓸려 갔다는 딸의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하고 있으며, 상천리에는 컨테이너에 물이 차 2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오전 11시에는 청평면 상천리 호명산 야영장에서도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로 야영객 10명이 고립되어 구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평소방서는 일시에 사건 사고가 신고가 몰려 긴급한 현장부터 출동하고 있어 정확한 인명 피해와 구조 현황 집계가 늦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민용기 이장) 3일 오전 10시 20분 가평읍 읍내 8리 에덴 아파트 앞 산과 보납산 입구에서 산사태 발생)   이번 호우로 인한 사고의 특징은 산사태입니다. 오늘 오전 46호 국도 대성리에서 가평 시내까지 3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모두 4건의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산사태로 46호 국도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경 청평면 국도변에 토사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토사는 국도 46호와 인근 주유소와 점포로 유입돼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사고는 청평댐이 수문을 열면서 북한강 수위가 올라가 하수관이 역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시각, 청평면에 팔각정을 지나는 국도변도 산사태로 폭탄 맞은 듯 도로가 유실되고 가로등이 뽑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산에서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물로 역부족입니다. 청평 검문소 인근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수백여 그루의 잣나무들이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가평군 재난 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산사태 29건 이재민 3건 도로파손 17건 주택침수 16건 재방 유실 2건 고립 2건 등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영상제공 =시청자 조성태 씨) 3일 오전 11시경 발생한 국도 46호선 청평 검문소 부근 산사태로 잣나무 수백여 그루 도로 덮쳐 한때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다. 이 사고로 양방향 차량정체가 극심했다.   이 시각 현재 46호 청평에서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내린 비로 46호 국도는 온종일 차량 전면 통제와 부분 통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캠프통, 거짓말로 이용자 우롱

 (NGN뉴스의 특종 보도로 불법 천국으로 밝혀진 캠프통 아일랜드와 포레스트, 수영장 등 불법 시설물들이 철거되고 있다)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경기도 가평군 북한강에서 초대형 수상 레저업을 하며 허가증 위조와 폭력 교사 등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불법을 저질렀던 캠프통 아일랜드와 캠프통 포레스트(회장 권성문)는 ‘지상최대 불법 수상레저 천국’으로 불린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NGN 뉴스의 특종 보도로 만천하에 공개된 캠프통의 불법 실태를 파악한 경기북부경찰청, 가평군 등 공권력이 총동원 되어 직권 취소, 하천 원상복구 명령, 권성문 회장 통 그룹과 자택 압수수색으로 캠프통은 좌초 된 상태이다. 법의 철퇴를 직격으로 맞은 가평군 북한강 변 수상레저 업장 두 곳은 성수기임에도 영업을 못하고 있다.      그로부터 약 1개월이 지난 현재, 포털에서 캠프통을 검색하면 ‘캠프통아일랜드 불법’이 가장 먼저 관련 검색어에 표기될 정도로  이미지는 추락했다. 캠프통 수상레저사업은 취소와 불법으로  영업을 할 수없게 되었고, 숙박업(글램핑)만 영업하고 있다. 북한강에서 백화점식 불법을 저지르다 적발되어 좌초되고 있는 캠프통의 범법 사실을 모르는 일부 사람만 찾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캠프통은 불법과 강요 죄등 범죄 사실을 감추고 있다. 부끄러움이나 반성하는 태도는 찾아볼 수없다. 불법 행적을 감추기 위해 아직도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다. 캠프통 홈페이지를 보면 "코로나-19 방역과 내부 확장 공사 일정"으로 "수상레저 오픈이 지연된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캠프통 홈 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 캡처)   후안무치(厚顔無恥), 즉 얼굴에 철판을 깔고 부끄러운 줄 모르며 치부를 감추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는 캠프통의 모습은 지난 2017년 부하직원 폭행 및 황당 합의로 논란을 빚었던 지난 과거에서 전혀 바뀌지 않았다.   이른바 바지 사장들을 앞 세워 그들 모두를 전과자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권성문 회장은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 음료수 담배 한 갑 파는 것과 커튼 색상까지 챙기며 모든 것을 지시하는 그는 범죄 사실에 대해서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바지 사장들이 다 알아서 한 것"이라는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      2019년엔  위조한 허가증으로 통 그룹 계열사와 포털을 통해 100억 넘는 티켓을 팔아 17만 명을 북한강으로 불러들였다. 권 회장은 그러나 허가증 위조 사실도 모른다며  범죄를 부인하고 있다. 명의 사장을 시켜 허가를 안 내주는 공무원 집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고 같이 죽으라는 지시와 가평군청에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지르라며 강요한 점에 대해서는 당시 "화가 나서 한 말"이라며 사법처리에 대비한 답변만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며 헐값에 회사(KTB투자증권)를 씁쓸히 넘겨주었던 권 회장은 ‘뛰지도 못하고 북한강에 침몰’ 했다.    현재 캠프통 아일랜드와 포레스트의  불법 시설물들은 대부분 철거되었으나, 가장 큰 불법인 하천을 불법 매립하여 만든 둘레길과 5미터 수심에 있는 길이 250여 미터 북한강을 원상복구 시켜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러나 이 공사가 만만치 않자, 캠프통 측은 관리청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가평군청에 불법 매립 사실을 부인하는 등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성문 회장은 현재 강요죄와 허가증 위조, 건축법 위반, 산림 훼손, 무허가 건축 등의 혐의로 수사 중에 있으며, 경찰은 압수수색 분석이 끝나는 대로 권성문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권성문 회장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포토라인에 서는 시기는 8월 하순경이 될 것이라고 수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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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집중 호우 인명피해 속출, 산사태로 펜션 덮쳐 4명 매몰,30대 여성 시신 발견 주인 추정,남성 구조중 베트남 국적 추정 나머지 두명은 생사 아직 몰라

  (3일 오전 10시 37분경,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456번지 펜션이 산사태 발생. 이 사고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고 당시 투숙객 4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사태 29건, 이재민 3건, 도로파손 17건, 주택파손 16건, 재방 유실 2건 ,고립 2건 등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   (기자리포트) [가평  NGN뉴스] 정연수,양상현,황태영 기자=사흘째 내리고 있는 집중 호우로 가평군에서도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경 가평읍 산유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펜션을 덮쳐 투숙객 3명이 매몰돼 가평 소방서 119 구조대가 긴급 구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청평면 대성리에서도 아버지가 계곡물에 휩쓸려 갔다는 딸의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하고 있으며, 상천리에는 컨테이너에 물이 차 2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오전 11시에는 청평면 상천리 호명산 야영장에서도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로 야영객 10명이 고립되어 구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평소방서는 일시에 사건 사고가 신고가 몰려 긴급한 현장부터 출동하고 있어 정확한 인명 피해와 구조 현황 집계가 늦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민용기 이장) 3일 오전 10시 20분 가평읍 읍내 8리 에덴 아파트 앞 산과 보납산 입구에서 산사태 발생)   이번 호우로 인한 사고의 특징은 산사태입니다. 오늘 오전 46호 국도 대성리에서 가평 시내까지 3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모두 4건의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산사태로 46호 국도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경 청평면 국도변에 토사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토사는 국도 46호와 인근 주유소와 점포로 유입돼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사고는 청평댐이 수문을 열면서 북한강 수위가 올라가 하수관이 역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시각, 청평면에 팔각정을 지나는 국도변도 산사태로 폭탄 맞은 듯 도로가 유실되고 가로등이 뽑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산에서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물로 역부족입니다. 청평 검문소 인근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수백여 그루의 잣나무들이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가평군 재난 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산사태 29건 이재민 3건 도로파손 17건 주택침수 16건 재방 유실 2건 고립 2건 등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영상제공 =시청자 조성태 씨) 3일 오전 11시경 발생한 국도 46호선 청평 검문소 부근 산사태로 잣나무 수백여 그루 도로 덮쳐 한때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다. 이 사고로 양방향 차량정체가 극심했다.   이 시각 현재 46호 청평에서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내린 비로 46호 국도는 온종일 차량 전면 통제와 부분 통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포천시, 미스터 트롯 임영웅 주제로 K-트롯 생산기지 되나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요즘 ‘스토리텔링’이 대세다. 지방자치단체마다 ‘스토리’와 ‘체험’이 묻어나는 문화ㆍ관광상품을 만들기 위해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지역마다 경쟁적으로 이야깃거리를 간직한 대상 발굴에 골몰하고 있다.   경기 포천시에서는 미스터 트롯 가수 임영웅을 주제로 한 K-트롯 이야기 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대중가수를 기억하고 소비하는 대중의 감성을 도시재생의 콘텐츠로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포천시는 30일 오후 시정회의실에서 임영웅을 주제로 한 K-트롯 생산기지와 트룻 이야기 거리 조성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K-트롯 테마 거리 조성 추진을 위한 △방향설정 △타당성 △예산 근거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90일간에 걸쳐 실시될 용역을 맡은 부두완 박사에 따르면 K-트롯 생산기지는 음악제작자가 포천 상주 또는 출입, 신곡 제작에 필요한 녹음실과 악기보관실, 편집실 등을 갖줘, k-트롯 산파 역할을 할 방침이다. 또 이곳에 대형 무대 공연느낌을 주는 VR가상무대와 녹음실을 조성, 유료 트롯 관광상품 동영상 제작을 유도할 예정이다.     트롯 이야기 거리는 민간이 참여하는 1가게 1미니 트롯가게를 조성, 트릇 팬과 일반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거리 전체를 트롯 거리로 만들어 박물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 포천시가 K-트롯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제작하고, 민간 협의체가 홍보와 관리를 맡아 운영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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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집중 호우 인명피해 속출, 산사태로 펜션 덮쳐 4명 매몰,30대 여성 시신 발견 주인 추정,남성 구조중 베트남 국적 추정 나머지 두명은 생사 아직 몰라

  (3일 오전 10시 37분경,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456번지 펜션이 산사태 발생. 이 사고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다. 사고 당시 투숙객 4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사태 29건, 이재민 3건, 도로파손 17건, 주택파손 16건, 재방 유실 2건 ,고립 2건 등 동영상 유튜브 NGN 뉴스   (기자리포트) [가평  NGN뉴스] 정연수,양상현,황태영 기자=사흘째 내리고 있는 집중 호우로 가평군에서도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경 가평읍 산유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펜션을 덮쳐 투숙객 3명이 매몰돼 가평 소방서 119 구조대가 긴급 구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청평면 대성리에서도 아버지가 계곡물에 휩쓸려 갔다는 딸의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하고 있으며, 상천리에는 컨테이너에 물이 차 2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오전 11시에는 청평면 상천리 호명산 야영장에서도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로 야영객 10명이 고립되어 구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평소방서는 일시에 사건 사고가 신고가 몰려 긴급한 현장부터 출동하고 있어 정확한 인명 피해와 구조 현황 집계가 늦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민용기 이장) 3일 오전 10시 20분 가평읍 읍내 8리 에덴 아파트 앞 산과 보납산 입구에서 산사태 발생)   이번 호우로 인한 사고의 특징은 산사태입니다. 오늘 오전 46호 국도 대성리에서 가평 시내까지 3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모두 4건의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산사태로 46호 국도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경 청평면 국도변에 토사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출된 토사는 국도 46호와 인근 주유소와 점포로 유입돼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사고는 청평댐이 수문을 열면서 북한강 수위가 올라가 하수관이 역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시각, 청평면에 팔각정을 지나는 국도변도 산사태로 폭탄 맞은 듯 도로가 유실되고 가로등이 뽑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산에서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물로 역부족입니다. 청평 검문소 인근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수백여 그루의 잣나무들이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가평군 재난 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산사태 29건 이재민 3건 도로파손 17건 주택침수 16건 재방 유실 2건 고립 2건 등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영상제공 =시청자 조성태 씨) 3일 오전 11시경 발생한 국도 46호선 청평 검문소 부근 산사태로 잣나무 수백여 그루 도로 덮쳐 한때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다. 이 사고로 양방향 차량정체가 극심했다.   이 시각 현재 46호 청평에서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내린 비로 46호 국도는 온종일 차량 전면 통제와 부분 통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종합) 가평 골프장 연못에서 익사체 발견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에 있는 S 골프장 연못에서 이 마을 주민 민 씨(여)가 숨진채 발견되었다.   20일 오후 2시 30분경 익사체를 처음 발견한 골프장 직원 K 씨는 잡초 제거를 하고 있는데 연못에 이상한 물체가 떠 있어 가까이 가보니 사람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숨진 사람은 골프장 인근에 사는 주민 민 씨(예명 민보살)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숨진 민 씨 손에 골프공을 건지는 뜰채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볼 때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건지려다 실족해 숨진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난 연못은 수심은 3m로 연못 주변에 공을 건지기 위해 골퍼들도 자주 접근하는 곳이라고 이 골프장 관계자는 전했다.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자세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이다.   한편 사체가 발견된 20일을 기준으로 역산해 보면 사망한 날짜는 지난 13일에서 15일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익사자가 수면으로 떠 오르는 데는 수심과 수온 체중 등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 낮 기온이 30도 넘게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수심 3m에서 수면위로 떠 오르기까지는 보통 5~7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하면 사고 발생 시점은 지난 13일~15일 사이일 가능성이 높다.  

[속보] 가평서 도특사경과 계곡단속으로 실랑이 벌였던 70대 노인 숨져

  [가평=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 가평군내 하천구역에 허가 없이 건축물 등을 설치해 사익을 취해온 불법행위 업소들이 경기도특사경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4시께 전날 특사경과 실랑이를 벌였던 70대 노인이 숨졌다.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서 경기도 특사경이 계곡영업 단속과정에서 다툼이 있었고 15일 새벽 업주 A씨가 사망했다.A씨는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의 유가족은 "아직 경황이 없어,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으로 인한 사망인지, 도특사경과 다툼으로 인한 사망인지 알 수가 없어, 수사의뢰는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경기도특사경은 이날 다툼은 없었다고 주장했다.특사경은 행정대집행 절차에 따라 충분한 계도기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철거를 하지 않는 불법 점용행위자의 정보를 수집, 가장 많은 불법 행위가 남아 있는 가평군 지역 업소 1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경기도특사경은 해당 업소 업주 모두 형사입건하고, 해당 결과를 가평군에 통보해 원상회복 조치를 요구했다.주요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사용 행위 15건 △원상회복 명령에도 불구하고 처리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은 행위 1건 등이다.앞서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십 년 간 허가 없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하천구역을 훼손하고 이용해 온 비양심적인 행위자들이 이번에 적발됐다”며 “특히 올 여름 하천 내 평상 등 불법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도내 모든 지방하천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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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 뉴스 첫 돌, “기사 접속 1,800만 건, 유튜브 조회 200만 건 넘어”

  -“진실은 잠을 자지 않습니다”- -독자 및 시청자께 감사! 보도로 보답하겠습니다   [NGN 뉴스]2020년 7월 3일로 NGN 뉴스가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진실·자유·시장을 슬로건으로 경기 북부 지역 도민들에게 내 고장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 언론 매체로 출범한 지 1년이 됐습니다.    NGN 뉴스 기자와 영상 제작팀은 ‘뉴스는 생물이다!’ ‘오늘 뉴스는 오늘’ ‘내일은 뉴스가 아니다’는 신념과 각오로 열심히 현장을 누볐습니다.         지난 1년간의 NGN 뉴스를 기록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텍스트 기사 접속 건수는 1,800만 건이며, 동영상 뉴스 유튜브 접속 건수도 3일 현재 200만 건 넘게 기록했습니다.   다소 부끄럽기도 하고 자화자찬 같습니다만, 인터넷 언론매체가 불과 1년 만에 뉴스 조회와 접속자가 2천만 명 넘게 기록한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이런 성과는 그동안 각 지자체에서 공급하는 보도자료에 의존해 온 기사에 식상해 있던 독자와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뉴스를 전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약자를 보호하며 불의에 굴복하지 않았고 진실과 싸우며 타협을 배척"하며 지난 1년을 달려 온 또 다른 기록은 '빨간딱지'입니다.   지역의 기득권 언론과 가평군을 농락한 세력들과의 '총성 없는 전쟁'으로 지난 1년간 21건이나 각종 고소, 고발을 당했습니다. 검찰 조사 5회, 경찰 조사 7번, 언론중재위 회부 5건 법원 출석 4회 등 한 달 평균 두 번씩 조사를 받았습니다.   21건 중 20건은 무혐의 처분 및 기각되었고 송 회장 관련 명예훼손 사건은 재판 중입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기자 입에 재갈을 물리려 했으나, 저희 NGN 뉴스는 그럴수록 진실을 추적했고 가감없이 보도로 말하고 증명했습니다.      개국 첫돌을 맞아 지난 1년간 NGN 뉴스에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실, 자유, 시장을 슬로건으로 지역민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언론으로서의 건전한 비판과 견제 또한 소홀히 하지도, 멈추지도 않겠습니다.   “진실은 잠을 자지 않는다”는 신념과 각오로 NGN 뉴스는 진실을 따라 갈 것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30년 경력의 베테랑 양상현 취재 기자와 영상 뉴스를 보강하기 위해 황태영 카메라 맨이 NGN 뉴스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NGN 뉴스 제작진 일동 배상

가평.포천.남양주 등 3개 시.군 광역화장장 유치 8일 MOU 체결

                                       (속보)(가평,포천 NGN 뉴스) 정연수 기자=경기 지역에 장사시설의 지역적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화장로 23개가 추가로 건설되는 등 2022년까지 전국에 화장로 52개가 확충될 예정인 가운데, 포천·가평·남양주 등 3개 시·군이 광역화장장 유치를 위해 오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포천·가평·남양주시 등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 북면 이곡리, 상면 상동리 등 3곳이 새로운 광역화장장 유치 장소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7~8월께 희망하는 마을이 있는지 단순 수요조사만 했을 뿐"이라며 "3곳 외에 다른 곳도 신청하면 검토할 용의가 있다"라고 했다. 앞으로 조례개정·입법예고·'광역화장장 추진위원회 구성' 등 험난한 여정이 예고돼 있다. 3개 시군은 이 '(광역화장장)추진위원회'를 통해 공모·신청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친자연적인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 2022년까지 유골 13만구를 더 안치할 수 있는 자연장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 계획'(2018∼2022년)을 지난 2018년 3월 15일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이 계획을 통해 화장률 90%, 자연장지 이용률 3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장사시설의 지역별 편차로 국민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현재 거주 지역에 화장장이 없어 타 지역 화장로나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유족은 최대 10배의 사용료를 부담하고 있다. 특히 가평 지역에서는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 강원 춘천시, 성남시, 강원 인제군 등 비교적 근거리에 위치한 화장장을 이용하지만, 모든 시설이 예약이 완료된 상태일 경우, '3일장'이 아닌 '5일장'이나, 강원도 속초까지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평군민은 인근의 춘천시 화장시설 이용을 선호하지만 이 시설은 춘천시, 홍천군 등의 시민에 우선권을 부여하다 보니 가평 화장 장례 전체 인구 중 약 40% 정도의 군민만이 이용하고 그 외는 성남, 인제 등 이용 가능한 시설을 찾느라 동분서주하는 실정이다. 춘천(50여㎞)을 제외하면 가평에서 왕복 100㎞ 이상의 성남(100여㎞), 인제(120여㎞), 용인(160여㎞)과 200여㎞ 떨어진 강원 속초도 예외는 아니다. 김성기 가평군수도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평군민의 불편함을 잘 알고 있는 김 군수는 현재 3선으로, 광역화장장 유치가 '혐오시설 반대' 등 정치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것. 정부도 경기 동북부 등 화장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이 화장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고 비싼 지역외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경기 지역에는 화장로 23개를 추가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화장시설이 없는 포천·가평·남양주 등 경기 지역에 23개가 추가로 건설하고 시설 부족 상태인 전남(5개), 부산(4개), 경남(4개), 제주(3개) 서울(2개) 등지에 우선 확충한다. 2017년 10월 현재 전국 화장로는 342개다. 화장로는 총 52개가 더 생긴다.  전국 화장률이 2017년 84.2%에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연장지와 봉안시설도 각각 13만 4000구, 10만 6000구를 추가로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늘어난다. 정부는 주로 대도시의 장사시설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생활권역이 인접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화장시설과 장례식장, 자연장지 등을 갖춘 복합형 종합장사시설 설치도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 장사시설 설치를 둘러싼 지역·주민 간 갈등을 관리하기 위해 장사지원센터에 자문단을 설치해 입지 선정에서부터 설치, 조성 단계까지 갈등 조정을 지원키로 했다.경기도는 이같은 갈등에 대해 정부의 '공공기관 갈등관리 메뉴얼'에 따라 6단계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6단계는 △잠재기(계획·입안 단계) △표출기(설명회·공청회 단계) △심화기(집회·시위 단계) △교착기(사업중단 상태에서 갈등 잠복) △해결기(법원 판결 또는 합의 단계) △재발기(종결 후 분쟁 재발 단계) 등 이다.  정부는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잔디 밑에 묻거나 뿌려 장사하고 봉분 없이 개인표식을 세워 고인을 추도하는 자연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자연장지 확대도 다각도로 지원한다. 현재는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산림조합, 농협,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곳만 자연장지 사업을 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자금력이 탄탄한 공제회 농림인프라 조성 관련 법인도 참여할 수 있게 하고, 국공유지 임차를 통해서도 자연장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토지소유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또 획일적인 대규모 자연장지가 아닌 추모와 휴식, 문화, 역사가 공존하는 특색이 있는 소규모 자연장지 조성도 지원한다. 장사시설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장사시설 평가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자연장지의 자연성을 보호하고 생태를 관리하기 위한 '수목장림 인증제' 도입도 검토키로 했다. 정부는 장사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장사시설 사용료, 장례용품 등에 대한 거래명세서 발급을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장사시설 사용료, 관리비, 장례식장 임대료, 장례용품 가격의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e하늘 장사시스템'(www.ehaneul.go.kr)을 보강하고, 24시간 상담안내 가능도 추가했다. 또 코로나19 발생 등 국가적 재난·감염 상황이 발생할 때 안정적인 장례지원을 위한 국가재난대비 지정 장례식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사회문화적 가치관의 변화와 묘지공간의 부족, 국토훼손 증가, 생태환경 변화 등 각종 사회문제 발생으로 화장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포천·가평·남양주 등 3개 시·군이 광역화장장 유치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협의한 사항은 없으며, 오는 4일부터 각 시·군과 함께 필요성과 타당성, 입지선정 등에 관해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제창 포천시의원도 "오는 4일 매주 월요일 열리는 시의회 원탁회의에 광역화장장 유치 건이 안건에 잡혀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집행부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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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군사관학교 경기북부 접경지로 이전' 건의

*태릉 육군사관학교   [경기북부=NGN뉴스]정연수 기자=경기도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발표 이후 태릉골프장 택지개발이 검토되자 27일 육군사관학교를 반환 미군기지 등 접경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육군사관학교 경기도 접경지역 이전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 부지사는 "최근 주택 공급물량 확대 발표 뒤 태릉골프장을 택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육사 이전은 군 당국의 입장을 고려해 검토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동안 군사 규제 등 각종 규제로 고통을 겪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군 시설과의 연계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경기 북부지역의 접경지역 등에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반환 기지나 접경지역에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함으로써 수도권 집값 안정을 꾀하고, 낙후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린벨트를 실질적으로 훼손하지 않고도 육군사관학교 부지와 인접한 태릉골프장을 대규모 택지로 활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접경지역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이전하면 국민적 편익이 높아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다.   경기도는 정부, 국회 등에 육사 이전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정부 대책의 안건에 포함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부지사는 "육사는 합숙 생활을 하고 있어 서울에 입지할 필요성이 크지 않고, 이미 공군사관학교 등 다른 군사 교육시설이 이전한 선례가 있다"며 "정치권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와 청와대의 세종 이전까지 논의되는 상황이므로 육사 이전을 애초부터 배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동두천시의회 표결 반란에 칼 빼들어 '제명' 조치

    민주당 동두천·연천 여성·청년위, 1인시위 및 사퇴촉구 기자회견  “사리사욕 눈먼 정문영은 의장직 사퇴하라”   [동두천=NGN뉴스]양상현 기자=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최근 기초의회 후반기 의장선출을 둘러싸고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내홍을 가르는 칼을 빼 들었다.  동두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문영(비례대표) 의원이 같은 당 소속 의원들과의 합의를 무시하고 무소속 등 야당 의원들과의 야합을 통해 의장을 차지해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동두천시의회는 제295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에 들어가 의장에 초선인 정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재선인 박인범 의원(무소속)을 각각 선출했다. 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4명, 미래통합당 2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의장선거에선 전반기 의장인 이성수 의장이 3표, 정문영 의원이 4표를 받았다. 부의장은 박인범 의원이 4표, 김운호 의원이 3표를 받았다.  하지만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4명의 의원들은 의장실에 모여 의장에 현 의장인 이성수 의원, 부의장에 김운호 의원, 원내대표에 최금숙 의원을 선출키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에 불만을 품은 정문영 의원은 의장단 선출 하루 전인 29일 밤 시내 모처에서 미래통합당 김승호·정계숙 의원과 무소속 박인범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을 만나 자신이 의장을 맡고 부의장에 박인범 의원을 주는 조건으로 합의, 선거판을 뒤집었다.  정문영 의원은 미래통합당 김승호, 정계숙, 무소속 박인범 의원과 협력해 제8대 동두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셈이다. 부의장은 박인범 의원이 선출됐다.  이 같은 결과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당원협의회(위원장 서동욱)는 조만간 긴급 운영위원회를 소집, 정 의원의 해당 행위를 경기도당에 보고하는 등 탈당 권유를 비롯한 공식적인 징계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급기야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산하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는 지난 6일 정문영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당원들은 동두천시의회 앞에서 ‘당권과 당헌·당규를 무시하고 사리사욕에 눈먼 정문영 의원은 당장 의장직을 사퇴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오전 11시에는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문영은 시민들과 민주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민주당 기초의원 비례대표인 정 의원은 민주당 표로 당선됐다"라며 “당헌과 당헌·당규를 앞장서서 지키고 따라야 할 사람이 의원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밀실야합과 비열한 담합으로 뒤엎어버리고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시민의 대변인 자질에 앞서 인간으로서 도의적 책임도 없는 추잡한 행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문영은 스스로 자질도 최소한의 양심도 없음을 자백했다"라며 “시민들 앞에서 그 속물적인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러한 해괴한 사태에 경기도당은 정문영을 제명했다. 비례대표 기초의원이 제명당한 것은 정당 비례대표로서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며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은 인간 정문영에게 표를 준 것이 아니라 민주당에 소중한 한 표를 주셨다. 이제 민주당원 자격을 상실한 비례대표 정문영은 더 이상 의원직을 유지할 자격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직 사퇴만이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길”이라며 “시민들은 정문영의 추잡한 행태를 역겨워하며 분노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동두천시의회를 항의 방문하고 정 의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이와 관련 동두천시의회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직선거법 192조 4항에 따라 비례대표 시의원의 경우, 스스로의 의지로 탈당하면 의원직이 박탈되지만 당에서 징계조치를 내려 출당시키거나 제명했을 때는 의원직이 유지된다"라고 밝혔다.  정문영·박인범 의원은 각각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더 크게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소통·협력에도 더욱 매진하겠다"라며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시의회가 동두천 쇄신과 도약의 길잡이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NGN 뉴스 첫 돌, “기사 접속 1,800만 건, 유튜브 조회 200만 건 넘어”

  -“진실은 잠을 자지 않습니다”- -독자 및 시청자께 감사! 보도로 보답하겠습니다   [NGN 뉴스]2020년 7월 3일로 NGN 뉴스가 첫 생일을 맞았습니다.  진실·자유·시장을 슬로건으로 경기 북부 지역 도민들에게 내 고장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 언론 매체로 출범한 지 1년이 됐습니다.    NGN 뉴스 기자와 영상 제작팀은 ‘뉴스는 생물이다!’ ‘오늘 뉴스는 오늘’ ‘내일은 뉴스가 아니다’는 신념과 각오로 열심히 현장을 누볐습니다.         지난 1년간의 NGN 뉴스를 기록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텍스트 기사 접속 건수는 1,800만 건이며, 동영상 뉴스 유튜브 접속 건수도 3일 현재 200만 건 넘게 기록했습니다.   다소 부끄럽기도 하고 자화자찬 같습니다만, 인터넷 언론매체가 불과 1년 만에 뉴스 조회와 접속자가 2천만 명 넘게 기록한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이런 성과는 그동안 각 지자체에서 공급하는 보도자료에 의존해 온 기사에 식상해 있던 독자와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뉴스를 전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약자를 보호하며 불의에 굴복하지 않았고 진실과 싸우며 타협을 배척"하며 지난 1년을 달려 온 또 다른 기록은 '빨간딱지'입니다.   지역의 기득권 언론과 가평군을 농락한 세력들과의 '총성 없는 전쟁'으로 지난 1년간 21건이나 각종 고소, 고발을 당했습니다. 검찰 조사 5회, 경찰 조사 7번, 언론중재위 회부 5건 법원 출석 4회 등 한 달 평균 두 번씩 조사를 받았습니다.   21건 중 20건은 무혐의 처분 및 기각되었고 송 회장 관련 명예훼손 사건은 재판 중입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기자 입에 재갈을 물리려 했으나, 저희 NGN 뉴스는 그럴수록 진실을 추적했고 가감없이 보도로 말하고 증명했습니다.      개국 첫돌을 맞아 지난 1년간 NGN 뉴스에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실, 자유, 시장을 슬로건으로 지역민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언론으로서의 건전한 비판과 견제 또한 소홀히 하지도, 멈추지도 않겠습니다.   “진실은 잠을 자지 않는다”는 신념과 각오로 NGN 뉴스는 진실을 따라 갈 것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30년 경력의 베테랑 양상현 취재 기자와 영상 뉴스를 보강하기 위해 황태영 카메라 맨이 NGN 뉴스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NGN 뉴스 제작진 일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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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통, 거짓말로 이용자 우롱

 (NGN뉴스의 특종 보도로 불법 천국으로 밝혀진 캠프통 아일랜드와 포레스트, 수영장 등 불법 시설물들이 철거되고 있다)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경기도 가평군 북한강에서 초대형 수상 레저업을 하며 허가증 위조와 폭력 교사 등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불법을 저질렀던 캠프통 아일랜드와 캠프통 포레스트(회장 권성문)는 ‘지상최대 불법 수상레저 천국’으로 불린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NGN 뉴스의 특종 보도로 만천하에 공개된 캠프통의 불법 실태를 파악한 경기북부경찰청, 가평군 등 공권력이 총동원 되어 직권 취소, 하천 원상복구 명령, 권성문 회장 통 그룹과 자택 압수수색으로 캠프통은 좌초 된 상태이다. 법의 철퇴를 직격으로 맞은 가평군 북한강 변 수상레저 업장 두 곳은 성수기임에도 영업을 못하고 있다.      그로부터 약 1개월이 지난 현재, 포털에서 캠프통을 검색하면 ‘캠프통아일랜드 불법’이 가장 먼저 관련 검색어에 표기될 정도로  이미지는 추락했다. 캠프통 수상레저사업은 취소와 불법으로  영업을 할 수없게 되었고, 숙박업(글램핑)만 영업하고 있다. 북한강에서 백화점식 불법을 저지르다 적발되어 좌초되고 있는 캠프통의 범법 사실을 모르는 일부 사람만 찾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캠프통은 불법과 강요 죄등 범죄 사실을 감추고 있다. 부끄러움이나 반성하는 태도는 찾아볼 수없다. 불법 행적을 감추기 위해 아직도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다. 캠프통 홈페이지를 보면 "코로나-19 방역과 내부 확장 공사 일정"으로 "수상레저 오픈이 지연된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캠프통 홈 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 캡처)   후안무치(厚顔無恥), 즉 얼굴에 철판을 깔고 부끄러운 줄 모르며 치부를 감추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는 캠프통의 모습은 지난 2017년 부하직원 폭행 및 황당 합의로 논란을 빚었던 지난 과거에서 전혀 바뀌지 않았다.   이른바 바지 사장들을 앞 세워 그들 모두를 전과자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권성문 회장은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 음료수 담배 한 갑 파는 것과 커튼 색상까지 챙기며 모든 것을 지시하는 그는 범죄 사실에 대해서는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바지 사장들이 다 알아서 한 것"이라는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      2019년엔  위조한 허가증으로 통 그룹 계열사와 포털을 통해 100억 넘는 티켓을 팔아 17만 명을 북한강으로 불러들였다. 권 회장은 그러나 허가증 위조 사실도 모른다며  범죄를 부인하고 있다. 명의 사장을 시켜 허가를 안 내주는 공무원 집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고 같이 죽으라는 지시와 가평군청에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지르라며 강요한 점에 대해서는 당시 "화가 나서 한 말"이라며 사법처리에 대비한 답변만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며 헐값에 회사(KTB투자증권)를 씁쓸히 넘겨주었던 권 회장은 ‘뛰지도 못하고 북한강에 침몰’ 했다.    현재 캠프통 아일랜드와 포레스트의  불법 시설물들은 대부분 철거되었으나, 가장 큰 불법인 하천을 불법 매립하여 만든 둘레길과 5미터 수심에 있는 길이 250여 미터 북한강을 원상복구 시켜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그러나 이 공사가 만만치 않자, 캠프통 측은 관리청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가평군청에 불법 매립 사실을 부인하는 등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성문 회장은 현재 강요죄와 허가증 위조, 건축법 위반, 산림 훼손, 무허가 건축 등의 혐의로 수사 중에 있으며, 경찰은 압수수색 분석이 끝나는 대로 권성문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권성문 회장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포토라인에 서는 시기는 8월 하순경이 될 것이라고 수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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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약(藥)일까? 독(毒)일까? -

[가평=NGN뉴스] 가평군청 농업정책팀장 김용주, 기고문_베이비붐 세대가 도시를 떠나려 한다. 은퇴자들의 로망, 한 번쯤은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귀농·귀촌을 꿈꾼다. 베이비붐 세대란 전쟁 후 또는 혹독한 불경기를 겪은 후 사회적ㆍ경제적 안정 속에서 태어난 세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6ㆍ25전쟁 이후인 1955년부터 1963년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키며, 7백여만 명 정도 된다고 한다.   도시에서 열심히 일하다 화려한 경력을 접어두고 제2의 인생을 귀농으로 설계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농촌에 부모님이 물려주신 농지나 산림이 있다면 도시의 미련을 훌훌 털어 버리고 귀향을 하거나, 경제적으로 풍부하다면 스스로 농지와 주택을 구입하면 된다. 자기자본이 부족한 사람들이 귀농을 한다면 초기 자본이 많이 투입되기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귀농인들이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융자제도(농업창업 3억원, 주택 구입 신축 등 7,500만원)를 도입하였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조건과 절차에 대하여 알아본다. 기본적인 요건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농업 외의 산업에 종사하는 자(귀농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자(재촌 비농업인)가 농업을 전업으로 하고자 하는 만 65세 이하인 세대주를 말하며, 재촌 비농업인은 농촌에 거주하는 세대주로 다른 융자제도들이 있어 설명에서 제외한다.   사업대상자는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 전입 5년 이내에 65세 이하인 세대주가 100시간 귀농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 및 귀농창업계획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담당자가 1차 평가하여 60점 이상인 신청자 중에서 현지 확인을 거친 다음, 선정심사위원회에서 면접심사를 포함하여 최종 통과하면 융자 대상자로 선정이 된다. 그러나 귀농농업창업 융자금은 공짜가 아니다.   귀농 강의를 다니면서 누누이 강조하는 말이 있다. 귀농 농업창업 융자를 위한 100시간의 교육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귀농에 성공하기 위한 100시간을 채우라고 이야기한다. 귀농 업체의 말만 믿지 말고 내가 발품을 팔아 몸소 체험하는 현장실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귀농창업자금 융자 초기에는 오로지 융자를 위한 교육을 많이 받았다. 교육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본인이 얼마만큼 발품을 팔고 사전 정보를 파악하는 것에 따라 귀농 농업창업자금이 약(藥)이 되고, 독(毒)이 될 수도 있다.   귀농창업자금(농업창업 3억원, 주택구입 신축 등 7,500만원)은 대출금리 2%에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전액 융자를 받는다는 가정을 해본다. 융자금 5년 거치기간 동안 매월 이자 625천원을 상환하지만 견딜만하다. 5년의 거치기간이 지나면 사정은 달라진다. 매월 이자와 원금을 합쳐 첫 달에 375만원을 상환하여야 한다. 농업을 경영해서 과연 이만한 금액을 상환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고소득으로 승부하는 경우도 있고, 좋은 부지를 선택해 부동산 값이 상승하여 약(藥)이 되기도 하지만, 귀농 업체에 모든 것을 맡기는 바람에 파산신청을 하고 독(毒)이 되는 사례도 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 사업은 잘만 활용하면 좋은 정책이다. 다만 융자금이 약(藥)이 될지, 독(毒)이 될지는 본인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싸가지 없는 이재명, 핵 사이다 소신은 사라져”

-정치적 발언 대선 때 부메랑 될 수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죽음, "아깝고 가슴 아프다" 피해자는 외면   [NGN뉴스 칼럼] 정연수 기자=자신의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혐의로 지사직 상실 위기를 맞았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전원합의체로부터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되었다. 그후 이재명 지사는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하고 있다. 지지율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이 지사는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하면서 지지층을 의식해서 그동안 보여왔던 소신 행보를 모두 접고 말 바꾸기를 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번 대선 때 문재인과 경쟁하면서 한 발언에 대해 자신을 가리켜 “싸가지가 없었다”는 말을 했다. 지지율이 올라가니까 혹시 되는 것 아닐까? 그러면서 잠깐 해까닥(돌았다) 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먹어봐야 맛을 안다. 좋은 경험을 했다”면서 분명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고 그래야 나도(이재명) 활동할 공간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이런 발언은 문재인과 지지층들에게 사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자신을 지칭하며 "싸가지가 없었다"고 바짝 엎드리는 발언도 했다. 이 지사의 이런 발언은 누가 들어도 문재인 지지층과 문빠들에게 아부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도와달라, 지지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이 지사는 "기회가 맡겨지면 굳이 더 큰 역할을 피할 뜻이 없다"고 말해 대권 도전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이 말은 7월 22일 이재명 지사가 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한 발언들을 인용한 것이다.    이 지사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에 대해서는 “저에게 정말 애정을 자주 보여 주셨던 분이라면서 아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원순의 행정 및 시정을 많이 따라 했다. 박원순의 정책을 많이 카피한 다음 포장을 해 도정에 적극 활용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이재명 지사는 정작 피해 여성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지사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함구한 체 정책을 따라 했다며 박원순은 극찬하면서 피해 여성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 지사의 이런 발언은 “박원순 지지자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호소”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재명 지사는 대법원 파기 환송 결정 직후 가진 기자 회견에서, 내년 제 보궐선거에서 서울과 부산에 더불어민주당이 원칙적으로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는 소신 발언을 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에서 강력 반발하자 이 말을 철회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리고 토를 달았다. 그러나 “적폐 세력들의 귀환을 돕는다든지, 국가나 국민들에게 더 나쁜 결과를 줄 수 있다면 후보를 내지 않는 원칙을 끝까지 지켜야 하는 태도가 더 무책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에게 공개 질의한다. 이 지사가 밝힌 ”적폐 세력의 귀환”이라는 말에서 적폐는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 미래통합당 후보가 나와서 당선되면 적폐라는 것인가? 아니면 우파 후보가 당선되면 적폐라는 뜻인가? 또 국가나 국민들에게 더 나쁜 결과를 줄 수 있다면…. 이라는 말뜻에서 ”누가 나와 당선되면 더 나쁜 결과를 줄 수 있다는 뜻인지? 를 묻는다. 그리고 국가나 국민들에게 더 나쁜 결과를 줄 수 있다면 이라고 말한 것관 관련해…더 나쁜 결과의 기준은 무엇이며 그 판정을 누가 하는가?    외줄 타기를 하면 애매모호한 정치적 발언을 하면서 자신의 트레이드와 원칙을 저버리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게 아부 및 호소를 하는 것은 아닌가?    이처럼 애매한 말로 자신이 만들어 놓은 원칙도 다 뭉개버리고 오로지 선거에 당선되고 보자는 일념으로 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재명도 표와 지지층 앞에는 갈팡질팡, 원칙도 바꿔버리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가진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지도자의 덕목 가운데 가장 큰 것을 ‘일관성과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다. 그런데 원칙을 상황에 따라서 바꾸는 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천명한 것과 다름없다. 이재명 지사의 이날 발언은 대선에서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 대선 행보에 돌입해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가면 도지사 시절 추진하며 선거와 재판을 겨냥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었던 것들이 상당 부분 거품이 꺼지거나 많은 문제점으로 인해 부메랑이 될 가능성도 있다.   자신이 지사직을 수행하면서 해 온 많은 정치적인 결단과 정책들 예컨대 탈북자 단체들에 대해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든지 이러한 발언과 행동들이 부메랑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정치인은 선거를 앞두면 표를 의식해 무슨 짓이든지 한다. 이재명도 예외는 아니다.   그의 발언을 놓고 핵 사이다라고 통쾌해한다. 그런데 탄산 가스가 빠진 사이다와 맥주를 찾는 사람은 없다. 자신이 말한 것처럼 싸가지가 없는 이재명에게 사람들은 환호했을지도 모른다. 그게 바로 소신이다.

“갈 길은 멀고 험난한데 섞어찌개식 범대위라...?”

    [칼럼=가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지난 27일 오후 2시 가평군청 대회의실에는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부의 제2 경춘국도 건설에 따른 가평군민의 입장 발표와 정부안을 비판하고 가평군민 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범군민 궐기 대회 일정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취재를 했다.  그러나, 유인물에 있는 모임 성격과 제목을 보는 순간 기자의 예상은 완전 빗나갔다.   “가칭)가평군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발기인대회 및 가평군민 총궐기 대회 개최 보고회”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모임의 성격이 모호했기 때문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엇을 위해 모인 것인가 ?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환경악법 개선을 하자는 것인지 제2경춘국도 가평군 안 실현을 위한 자리인지? 또 창립발기인대회 배경 설명은 무엇이고 100여명에 이르는 통합 범군민 비상대책위원회 창립준비위원은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그리고 가평군민 총 궐기대회 개최 계획안은 무엇인지 취재 기자 입장에서도 혼돈 스러웠다.    이런 저런 것 다 차치하고 제2 경춘국도 문제만 지적한다. 제2 경춘국도가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 발표된 것이 올해 1월이다. 열흘만 있으면 1년이 된다. 그동안 NGN뉴스에서는 특집방송으로 동영상 9차례, 텍스트 기사 13차례 총 22번에 걸쳐 집중 보도를 했다.   정부안대로 제2 경춘국도가 건설되면 가평군 지역 경제는 몰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가능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절박한 심정으로 집중 보도를 해왔다.    이미 보도를 통해 여실히 드러난 것 처럼 양양고속도로 건설로 46호 백담사 인근과 44호국도 양평,홍천간 국도변 상가들이 융단폭격을 맞은 것 처럼 폐허가로 변한 것을 가평군민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목청을 높여 호소에 가까운 보도를 했다. 그럼에도 1년여 시간이 지나도록 가평군은 우왕좌왕 했다. 가평군이 1차로 발표한 가평군 안은 기존 46호국도 확,포장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자 2차 발표에서는 정부안 일부를 수용하는 대신 이화리에서 상색-사그막-승안리-마장리-보납산 터널-당림리 안을 갖고 6개 읍면 주민을 찾아 다니며 설명회 까지 했다.     그런데 엊그제(27일) 3차 발표에서는 또 다시 바뀌어 남양주시 금남 나들목에서-삼회리 구간만을 동의하고 노선을 바꿔서 청평-현리로 연결되는 하천리(곰탕 집 부근)-호명산 입구(상천 휴게소 부근)-상색-두밀리-경반리-마장리-보납산 터널-줄기리(계곡리)-도계지점 까지 연결하는 것이 가평군 최종 안이라고 발표했다. 가평군 생각이 3번이나 바뀐 것이다.    가평군 미래의 동력이기에 백년대계(百年大計)를 해도 마뜩찮은데 갈팡질팡 한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늦게나마 최종 안이라고 내놓았으니 실현 시켜야 하는 몫은 군민의 단결된 목소리와 행동이다. 그러나, 27일 있었 던 모임을 지켜 본 기자 입장에서는 문제 의식을 제대로 하고는 있는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날 모임 제목에서 보듯 제2 경춘국도 가평군민 안을 갖고 어떻게 하자고 하는 모임인지? 아니면 환경악법도 섞어서 궐기 대회를 하자는 것인지? 아니면 두 가지 모두 한번에 비대위를 구성 해 한 목소리를 내자는 것인지...? 솔직히 말해 모임의 성격과 색깔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가평군 발전을 저해 하고 있는 한강수계법 등 중첩된 환경악법 철폐도 중요하고 반드시 관철 시켜야 하는 문제임엔 동의한다. 그러나 환경악법은 수십년간 진행되어온 문제이고, 제2 경춘국도는 "복병 처럼 튀어 나온 발등에 떨어진 불과 같은 위중한 사건"이다.   '당연히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꺼야' 한다. 그런데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캐캐묵은 환경 악법 문제를 이 중차대한 시점에 왜 섞자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대로 제2 경춘국도가 정부계획대로 건설되면 가평군 지역경제 몰락은 대물림이 될 것이라는 점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었으면서도 지금까지 군민의 통합 된 목소리도 못 내고 이제서야 준비를 위한 발기인 대회를 하겠다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다.    지금 시급한 것은 30년간 이어져 온 한강수계법 등 환경 악법 개선이 아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고 문제에는 경,중이 있다. 가평군민이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철 시키는 일이다.    한가지도 못하면서 환경악법까지 섞어찌개식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이다. 제2 경춘국도 한가지만 갖고 한 목소리를 내도 정부를 설득하고 이해 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누가 왜 이같은 범대위를 섞어서 구성 하자고 제안을 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리더가 구심점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거나, 누군가가 이번 기회에 정치적 생각을 하고 있다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 있다"는 의구심도 든다. 자신의 "정치 생명 연장이나 정치적 욕심으로 악용한다"면 이는 "나라 팔아 먹은 이완용과 무엇이 다른가?"    소위 말하는 완장 차기 좋은 사람들의 들러리로 악용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용납하지도 또 용납해서도 안 될 일'이다. 이 칼럼을 쓰고 있는 기자는 많은 부분을 알고 있으며 이미 확인을 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진화하는데 군민의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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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해지역 현장상황 지원관 파견 등 상황대응, 피해복구에 총력

[경기북부=NGN뉴스] 정연수 기자=지난 주말 경기도에 내린 많은 비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피해지역에 현장상황 지원관을 파견하는 등 상황대응과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는 3일 오전 8시 30분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상황점검 회의를 갖고 주민 대피, 현장상황지원관 파견, 이주민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희겸 행정부지사는 이날 “비가 온 규모에 비해서는 피해가 적다고 하지만 산사태나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일 것”이라며 “각 시군 부단체장들은 직접 현장을 다니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히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주 계속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산간지역과 계곡 등 대응을 철저히 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특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이천 산양저수지 응급복구현장 등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3일 0시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연천군 동막1교 등 교량 3곳을 통제하고 주민 100여명에게 대피 안내를 했다. 포천지역 펜션 등 여행객 100여명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안성, 여주, 이천 피해지역에는 지난 2일 각 실국 과장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도 현장상황지원관 6명을 파견해 직접 현장을 점검토록 했다.   이와 함께 임진강 수위상승에 대처해 파주시와 연천군의 8개 읍면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예찰활동과 경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이천, 안성 등에서 발생한 이재민 구호를 위해서는 재해용 텐트와 매트리스 등 도 방재비축물자를 긴급 지원했다.   각 시군에서도 31개 시군 9,679명이 7월 31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비 188대와 인력 708명을 투입해 피해지역 긴급복구를 실시 중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일 오전 9시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고 40명의 인력을 투입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3일 7시까지 도내 평균 누적강수량은 183.9㎜로 집계됐다. 특히 연천(365㎜), 포천(312.5㎜), 안성(312㎜), 광주(291㎜) 등 9개 시군에서 200㎜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3일 오전 7시 기준 사망 1명, 실종 1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등으로 5개 시군에서 33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1,320명이 일시 대피했다.   안성과 이천 등에서는 산사태 및 토사유출 피해 70여건이 접수됐으며 경강선 철도 선로가 유실돼 신둔도예촌~여주역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이밖에 112동의 주택침수가 발생했고 1,043ha 규모의 농작물 침수가 일어났다.  

경기북부, 인명피해 4명, 산사태에 홍수경보까지 대혼란

  [경기북부=NGN뉴스] 양상현 기자=경기북부 지역에 지난 1일부터 시간당 30mm 안팎의 거센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천지역은 관인면 315.5mm를 최고로 3일 오전 9시 현재 누적 강수량 평균 230.8mm를 기록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역내 모든 주요 하천이 3일 오전 11시께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천과 부용천, 민락천, 회룡천, 백석천 등의 하부구간이 침수돼 시민들에게 출입 금지를 당부했다.   이는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로 중랑천 등 하천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중랑천의 수위는 범람 수위(4.8m)에 근접한 4.2m까지 올라있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최다시우량은 안성시 104.0㎜ (8.2. 06:57~07:57)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진강 유역 수위는 3일 오전 8시 현재, △군남댐(33.53m) △필승교(5.04m) △임진교(5.50m) △비룡대교(9.25m) 등이다.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사망 1, 실종 1, 부상 2명 등이다.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양계장에서는 58세 남성이 조립식 판넬건물 붕괴로 매몰돼 숨졌다. 포천시 관인면 중리낚시터에서는 54세 남성이 수문개방을 위해 보트타고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안성시 죽산면 장흥리에서는 75세 여성이 부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는 붕괴 주택 복구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구조된 사람이 용인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재민 또한 발생했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총 293세대 339명, 일시 대피자 1,282명 등이다. 이재민은 △이천 131세대140명 △용인 41세대70명 △안성 114세대114명 △안산 5세대6명 △수원 2세대9명 등이다. 일시 대피자는 △이천 1029명 △용인 50명 △광주 3명 △여주 212명 △연천 26명 등이다. 산사태 및 토사유출도 70여건이 피해접수됐다. 공공시설로는 △저수지 피해 2개소 △철도 선로가 유실됐다. 산사태는 29개소(22.2ha)에서 발생했다. 안성 20개소(20ha), 이천 7개소(1.7ha) 등이며, 용인시는 현재 피해현황을 조사중이다.   이천시 율면에서는 산양저수지가 제당붕괴(4m), 안성시 일죽면 주천저수지 제당 일부 침하(50㎡)했다. 경강선 철도운행도 중단됐다. 2일 오후 8시께 신둔역~여주역 구간 선로 유실로 현재 셔틀버스가 운행 중이다.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침수 112동, 농작물 1,043ha 등이다. 주택침수는 △이천50 △안성36 △연천15 △군포5 △여주2 △성남1 △남양주1 △광주1 △안산1 등이다. 농작물 침수는 △안성714 △이천210 △여주87 △용인32 (벼868, 비닐하우스 154, 인삼16.5, 채소144, 기타15) 등 총 1,043ha다.     동두천시 등 6개 시 9개소에서는 교통통제도 실시됐다. △동두천시 소요산 하상도로(8.1. 11:50), △오산시 누읍동 잠수교(8.1. 11:00), △의왕시 초평지하차도(8.2. 10:00), 여주시 원부교 일원(8.2. 09:20), △용인시 신역동 지하차도(8.2. 01:35), △초하천하상도로(8.2. 00:50), △통미지하차도(8.1. 02:40), △곱등고개 낙석(8.2. 15:00), △수원시 팔달구 화산지하차도(8.3. 04:16) 등이다.   포천 지역별 강수량은 영북면 260.5mm, 신북면 251mm, 군내면 240mm 등이 내리는 등 경기 북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3일 오전 1시경 관인면 중리낚시터 저수지를 관리하던 A씨가 실종돼 포천시와 포천소방서가 합동수색을 벌이고 있다. 실종된 A씨는 이날 오전 12분경 100mm의 폭우가 쏟아지자, 저수지 수문을 개방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나갔으나 돌아오지 않고 있다. 수색중 오전 2시 30분경 A씨가 타고나간 보트는 발견했으나, A씨는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도 3일 오전 0시경 담터계곡 한 캠핑장에 30여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같은 시각 관인면 용담낚시터에서도 낚시객 5명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3일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포천시 영평교 일대에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변경 발령하고,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폭우로 인한 포천지역 피해 상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다. 3일 오후 시간대에 피해 현황이 집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강의 눈물! M&A 전문가의 두 얼굴!

        [경기도 가평군 고성리 북한강, 5년 전부터 초 대형 수상레저 C 업체 전경, 강 건너 다리 밑에 더 큰 규모의 레저 시설도 회장 B 씨의 소유이다]   B.G *캠프 통 밑그림  *타자 치는 소리에/ 녹취록 중 (피치 변환 처리, 자막 자구)*군청 화염병 던져라(군청) *뼈를 부러뜨려라 *집 찾아가 협박    *타이틀 북한강의 눈물! M&A 전문가의 두 얼굴!   기자 리포트/ "가평군청에 '화염병'을 던져라, 공무원을 '폭행, 뼈'를 부러뜨려라, 야심한 시간에 공무원 집까지 찾아가 허가를 내달라며 '욕설과 협박'... 그래도 안 되면 '집에 방화'해라"....    조폭 영화를 방불케 하는 이 목소리는 경기도 가평군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로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왜? 군청에 불을 지르고 관계 공무원을 뼈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 하라고 시키는 것일까?   말만 들어도 섬뜩한 범죄를 실행에 옮기라고 윽박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전화기를 타고 나오는 그 목소리에 주인공은 누구인가? 지금부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범죄를 교사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캠프 통 불법 영상(경기 인터넷 뉴스 자료)    [가평군 사룡리에 있는 초 대형 리조트 P 업체, 고성리 소재 C 사와 소유자 A 씨의 소유이다)   1년 전인, 2019년 4월 8일, 가평군 고성리와 사룡리 북한강 일대에서 불법을 일삼고 있는 초대형 수상레저 업체의 문제점들이 보도를 통해 지적되었습니다.    허가도 받지 않고 초대형 선박으로 바지선을 만들고 고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시설의 글램핑장, 유선상에서 편법으로 식당 영업을 하는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가평군청    가평군청은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해당 업체를 사법당국에 고발했고, 보도가 나가자 경기북부지방청 광역수사대가 관련 서류 등을 압수 수색해 1년 넘게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가평군청   그리고 가평군청 관련 부서는 이 업체의 바지선 증축 허가 신청을 반려하였고 영업허가도 불허했습니다.   *캠프 통 드론   그러자 당시 이 업체 서류상 대표.. 이른바 바지사장 A 씨는 허가를 받기 위해 50여 일을 가평군청을 떠나지 않고 초주검 상태가 되어 관계 부서를 찾아다니며 애원도 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러는 사이, 수상레저 사업 성수기는 다가오고... 허가증은 나오지 않고... 다급해진 이 업체 실질적 소유자인 B 씨는 바지사장 A 씨에게 허가증을 받아 내기 위해 각종 범행을 지시합니다.   가장 먼저 택한 방법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범행을 지시합니다.   다름 아닌 담당 공무원을 폭행해 뼈를 부러뜨리라는 말이었습니다.    *뼈를 부러뜨려라    이 수상레저 업체 회장 B 씨는 군청에 화염병 투척해도 별문제가 없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화염병 투척을 독려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업체 회장은 또 다른 범행…. 군청에 화염병 투척을 바지사장에게 요구합니다.   *화염병 투척   회장 B 씨의 범행은 공무원 집을 찾아가 위협까지 하라고 지시합니다. 회장 지시를 받은 A 씨는 실제로 공무원 집을 찾아가 협박을 했습니다.    *집 찾아가 욕설 등    회장 B 씨는 특히, 바지사장 A 씨에게 범행을 진짜로 실행에 옮기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을 스피커 폰으로 켠체 범행을 지시했고, 공무원 집을 찾아가 협박하는 소리까지 모두 듣고 있었습니다. 범행이 끝난 후 B 씨는 회장 A 씨에게 직접 들으셨지요? 라는 확인 전화를 했고, 보고를 받은 회장은 대체로 만족하다며 또 다른 지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바지사장 A 씨. 범행 지시 녹취    자신의 실체는 드러내지 않고 뒤에 숨어서 바지사장을 내세워 온갖 불법을 지시하는 영업 수법으로 바지사장들 모두를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    *전과자로 만들었다(녹취)    지난 2015년에 문을 연 이 업체 회장에 고용되었던 바지사장 4명 모두 집행유예 등의 형을 받았습니다.   업체 회장의 지시로 온갖 협박과 회유에도 가평군은 인, 허가를 불허했습니다.   그러나 이 업체는 지난해 여름 불법 영업으로 불과 석 달 만에 100억 여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회장 B 씨는 M&A의 귀재자 동종 업계 큰손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평소에도 직원 폭행 등 갑질 행위로 손가락질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각종 범죄 행위로 뉴스를 장식했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B 씨가 5년 전부터 청정한 북한강을 잠식하면서 또 다른 범죄를 양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NGN 뉴스에서는 이번 한 주간 이 업체의 각종 비리와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가평군청 관계자들과의 의심되는 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고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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