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수. 공직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 G 씨, 승진자들 “매관매직” 주장

가평군수. 공직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 G 씨, 승진자들 “매관매직” 주장

법조계, “명예훼손및 손해배상 청구등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전직 가평군 공무원 출신 G 씨가 수년째 근거 없는 추측성 말들을 배설하고 있어 서태원 군수의 명예와 군 행정의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G 씨는 22일 SNS를 통해 “서태원 가평군수 같은 자 행정 능력 ㆍ정책 등의 모든 업무능력은 저의 발끝도 따라오지 못하는 상대도 되지 않는 자 입 아프게 왜 욕하겠습니까.” “저를 믿지 못하시면 군청에 가셔서 서태원 군수와 제가 추진했던 업무 실적 비교해 보세요.” “골든 상태만은 역대 공직자 중 최고 업무 실적 보유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태원 군수가 공직자 시절 누구의 노력으로 대통령상 받았는지 직접 물어 보세요. 골든 상태만 노력의 대가라고 대답하는지 안 하는지?”라며 서태원 군수가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자신의 덕택“이라고 주장했다. G 씨는 또, 20일 단행한 후반기 정기 인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국장 승진 인사에 분양금이 있었나? 사무관·국장 분양금이 있었다면 금액은 얼마인가요? 삼천만 원? 오천만 원?이냐고 했다. 그리고 사무관 일 년 해 먹는 데 일천만 원아니면 천오백만 원인가요? 사무관 ㆍ국장 분양금은 일괄 P 0 0라 자가 받아서 삥 띠고 받나요? 이번에는 모 언론인을 통하여 분양금 삥 띠고 받았나요? 사무관 ㆍ국장 분양금 받고 승진시킨 자와 쪽팔려서 어떻게 한자리에서 참모 회의 할까? 라며 군수에게 답변할 것으로 요구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가평군 행정 시스템에 대한 정책 비평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

추천뉴스

포토뉴스

more +

HOT이슈

Q요즘 같이 금융이 급변하는 시기, 여러분은 재테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요즘 같이 금융이 급변하는 시기, 여러분은 재테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직접투자 12표 (29%)
직접투자 12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