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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의 "이재명과 히틀러 그리고 나의 투쟁 - 3"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1.12 13:09
  • 조회수 3,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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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 영웅  


과거 역사 속엔  난세(亂世)를 구할 영웅이라고 믿었지만 오히려 흉기(凶機)가 된 인물이 있었다. 


인류 최악의 흉기인 인물로 누구를 꼽으시겠는가..? 단연코 ‘아돌프 히틀러’일 것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영웅이라고 생각했고 세상을 끝까지 속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히틀러<이재명>은 온갖 방법으로 자신을 영웅처럼 포장하고 속였으며 선동을 일삼아 권력을 쟁취한 인물이다. 


히틀러<이재명>의 삶을 들여다보면 속임수와 만용,상상을 초월하는 잔인함으로 얼마나 세상을 끔찍하게 만들 수 있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히틀러<이재명>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태어나지 않았었다면 현재 세계의<우리의>모습은 어땠을까 하는 탄식의 생각이 든다. 


히틀러는 자신의 탄생조차 큰 의미를 부여했다. 히틀러는 독일 태생이 아니라 오스트리아 태생이다. 


1889년 4월 20일, 독일과 오스트리아 사이를 흐르는 라인 강가의 작은 마을 ‘브라우나우 암 인’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히틀러는 옥중에서 쓴 자서전 ‘나의 투쟁’에 자신의 탄생에 대해 의미 부여를 해 놓았는데 ‘독일과 오스트리아 두 나라를 결합시키라는 신의 뜻’이라며 자신이 계시를 받고 태어난 특별한 사람이라고 포장했다. 


그가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살펴보려고 한다. 히틀러가 대단한 척 포장을 해놨지만 사실 그의 탄생까지의 과정은 무척 복잡하다. 


히틀러의 아버지는 확인이 안 된 것부터 공식적인 것까지 꽤 많은 여성들과의 관계가 있었는데 어쨌든 히틀러의 어머니와 결혼하기 전 이미 두 번이나 결혼해서 자녀가 있던 남자였다. 


그의 어머니 클라라 푈츨은 농부의 딸로 그의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의 6촌 외조카였다. 


먹고살 만한 알로이스 집에서 하녀 생활을 하다가 임신을 했고 그 와중에 두 번째 부인이 병으로 죽자 바로 세 번째 부인이 된다. 


결혼할 당시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는 48세, 어머니 클라라 푈츨은 24세. 그 당시 유럽에서는 사촌끼리 결혼하는 게 가능했지만  외삼촌이 남편으로.. 


근친혼이 금지되어 있는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가 주장한 특별함과 다르긴 하지만  특별하긴 특별하다^^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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