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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이재명과 히틀러 그리고 나의투쟁 - 2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1.06 10:38
  • 조회수 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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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위험한 정책과 약자에 대한 잔인함 상상을 뛰어넘는 후안무치함 때문에 이재명과의 충돌은 숙명이 되어 버렸다. 그 사람의 뒤틀린 인격과 파탄된 인성은 직접 세세하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 수가 없다. 아무리 강조해도 설마..하거나  외면해 버린다.


내 경험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 사람 정말 나라를 말아먹을 사람이네..’였다. 


이 사람 곁에서 부화뇌동(附和雷同) 하는 정치인들은 권력에 환장한 사람이라고 나는 단정한다.  그리고 지지하는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실체를 잘 모르고 허상에 속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 참 나쁜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면서 떠오른 사람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아돌프 히틀러다.


그동안 막연하게 만 알고 있었던 흉악한 인간 히틀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되면서 그 둘은 너무나 닮았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의 공포적인 독재 권력화 과정이 쿠데타가 아니고.. 기득권 정치인들의 탐욕과 합법적인 선거, 대중의 팬덤에 의해서 점점 더 돌이킬 수 없게 되어가는 과정을 접하면서 소스라치게 놀랐고 ✔️국가의 앞날에 대한 두려움은 커져만 갔다. 


역사는 비슷한 패턴의 반복인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최근 몇 년 사이 접하고 있는 현실이 히틀러 시대의 독일과 거의 닮아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내 생각을 글로 쓰더라도 세상이 쉽게 변할 것 같지 않을 것 같다.


책임이 따르지 않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과 광기의 광풍이 달라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체념하고 있지만 그래도 발버둥이라도 쳐보는 절박한 심정으로 써보려고 한다. 


그래도 혹시라도 우리 사회가 최악의 결과를 겪게 되지 않기를 실낱같은 희망을 담아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만약 어느 순간 우리 사회가 붕괴되는 최악의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면.. 이 광풍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래도 차분한 이성을 갖고 책임 있는 행동을 했어야 할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추악한 모습이 눈에 어른거린다. ✔️임진왜란 때 그들의 모습이 그랬다.


희대의 선동가 '히틀러'는 1차 세계대전 후 전쟁의 후유증과  막대한 패전 배상금으로 신음하던  독일 국민들의 심리를 이용해 합법적으로 정권을 잡고 급기야 세계 2차대전을 일으켜 전 세계를 구렁텅이에 빠트렸다. 


철학 음악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1등 국가였던 그 우수한 독일 민족이 망상 환자인 히틀러에게 빠져서 어떻게 국가와 민족을 망쳤는지에 관해서는 수많은 이론과 설명이 있다. 


이 중에서 한국 사회와 대비해 짚어 본다면 사회의 전반적인 ‘아노미 현상'  즉 도덕성과 사회규범의 몰락을 들 수 있다. 


도덕이 실종되고 가치관과 사회규범이 망가져 버리니..


균형감각을 상실한 대다수 언론과  잘먹고 잘 살고자 몸을 팔고있는 일부 지식인 권력욕에 눈이 뒤집힌 정치 선동가들이  휘발성 있는 이슈들에 불을 질러서 국민들을 집단 아노미에 빠트리고 있다. 


‘아노미 Anomi'는 규범과 원칙이 없는 사회를 일컫는 용어이다. 

 

히틀러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3편에서 계속.. 


PS) 지난 총선..

   저의 절절했던 동영상입니다.  저는 지금 피를 토하는 심정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t7X8jV5Kz10? s. i=1jwW00CPOglDT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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