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리포트
선거를 56일 앞두고 여론조사가 봇물이 터지듯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7명이 치열한 공천 경쟁 중인 포천가평에선 1주일 단위로 여론 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사만 선택해 유권자에게 알리고 있어 혼란을 조장한다는 지적입니다.
대표적 사례를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1대1 가상 대결에서 권신일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 가운데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적합도 조사에선 7명 중 가장 낮은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복수의 포천지역 언론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리얼미터를 통해 모두 여섯 차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7명 중 어느 후보가 후보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포천가평 유권자의 표심을 분석해 봤습니다.
먼저 11월 3일 포천 인터넷 뉴스가 했던 조사부터 보겠습니다.
최춘식 20.3%P 김성기 9.9%P 김용호 9.9%P 허청회 8.6%P 권신일 7.4%P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은 12월6일 포천 뉴스의 조사를 보겠습니다.
최춘식 22.8%P 김성기 11.9%P 허청회 10.0%P 김용호 8.3%P 권신일 6.7%P 안재웅 5.0%p로 조사됐습니다.

12월 8일 있었던 조사에선 최춘식 22.3%P. 김성기 9.9%P. 허청 회 9.52%P. 권신일 6.9%P 순이었습니다.
다음은 12월 27일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입니다.

최춘식 19.4%P. 허청회 12.0%p. 김성기 11.6%P. 권신일 10.1%P. 김용호 8.6%P 순으로, 현역 최춘식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 적합 도 조사에서 4회 연속 맨 앞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월 21일 포천 인터넷 뉴스의 조사에서도 최춘식 21.2%P로 선두 자리를 지켰으며, 김용호 11.1%P. 김용태 10.9%P. 허청회 9.5%P. 권신일 8.9%P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역 최춘식 의원이 꾸준히 20%대의 선두 자리를, 나머지 후보들은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이한 점은 권신일 후보는 가상대결과 다르게 후보 적합도에선 바닥권에서 고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은 가장 최근 여론조사를 보겠습니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5일 포천 뉴스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표본도 가장 많고, 국민의힘 후보 7명 모두를 대상으로 한 첫 조사였습니다.

최춘식 18.2%P. 김용태 14.6%P. 김용호 13.5%P. 권신일13.3%P. 김성기 10.3%P. 허청회 10.2%p. 안재웅 5.3%p 순으로 조사돼 김용태, 김용호 후보가 최춘식 후보를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권신일 김성기 허청회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 여론조사에서 최춘식 현 의원이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고, 김용태, 김용호 두 후보가 추격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를 참고 하면됩니다.
엔지엔 뉴스 정연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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