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9일 유재혁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역 주민. 김용태 의원.서태원 전 군수 등이 참석해 유 후보의 필승을...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화된 가운데 가평군 기초의원 다선거구(조종면·상면)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재혁 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유 후보는 본보와 인터뷰에서 “조종면·상면의 새바람,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유 후보는 자신을 “주민의 비서”라고 표현하며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종면과 상면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가 공개한 공약은 교통·복지·관광·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상동터널 조기 착공 △제2경춘국도 조기 추진 △상동터널~현리 간 도로 확장 추진 △현리~전철역 노선버스 신설 추진 △수변 자전거도로 개발 등을 약속했다.
의료·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여가복지관 조기 착공 △현리 보건지소 확대 운영 △찾아가는 노인돌봄 강화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디지털 배움터 확대 등을 제시했다.
관광·경제 분야 공약도 눈길을 끈다. 유 후보는 △축령산 힐링관광벨트 조성 △아침고요~수목원로~축령산 연계 관광 활성화 △사계절 눈썰매장 조기 완공 △산장관광지 사업 전환 △포도축제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 인구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워케이션·청년창업 플랫폼 조성 △상하수도·도시가스 공급 확대 △디지털 산업단지 사업 지속 추진 △청년주거지원 확대 △공공임대주택 조기 착공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생활SOC 분야에서는 △기초학습 지원 확대 △방과후 프로그램 강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기초생활권 편의시설 개선 등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아와도 주민 삶이 나아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조종면과 상면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평은 변해야 하고 조종면·상면도 더 빠르게 변화의 물결을 타야 한다”며 “준비된 지역 일꾼으로서 주민 삶을 위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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