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가평군의회 다선거구(상면·조종면)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가 유재혁 후보가 공천 확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 후보는 30일 유권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군민의 비서로서 주민 곁에서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 후보는 ▲현장 중심 의정 ▲행정과의 협치를 통한 성과 창출 ▲상면·조종면 지역 현안 해결을 3대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군의회와 군 행정, 국회의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밀착형 행보도 부각했다. 유 후보는 “10년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면과 조종면의 숙원 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라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김용태 국회의원 비서관과 가평군 소통정책관을 지낸 이력을 내세우며 정책 실행력과 행정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선거 슬로건으로는 ‘군민의 비서’를 앞세워 친근한 이미지와 현장형 정치인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가평군 다선거구는 상면·조종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생활밀착형 지역으로, 주민 체감형 공약과 실행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 후보가 공천 확정을 발판으로 조직 결집과 현장 행보를 얼마나 빠르게 확장할지가 향후 판세의 핵심 포인트로 주목된다.
한편, 이번 가평군의회 선거는 지역 밀착 공약과 후보 간 조직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면·조종면 유권자들의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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