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원 군수·임광현 도의원·지역사회 지도자 200여 명 참석, 예금·대출·지역공헌 모두 ‘가파른 성장’…“가평 지역금융의 모범”
가평신협이 5일 저녁 청평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 가평신협 송년의 밤’을 열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상생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임광현 경기도의원, 최정용 가평군의원, 신협 조합원, 지역 협력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성재 이사장 “신협은 지역 금융공동체… 성장의 주인은 조합원”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2025년 가평신협은 건전경영, 단기순이익, 조합원 복지 모두 관목한 성과를 올렸다. 이는 조합원 한 분 한 분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도 금융지원 확대·지역경제 기여·사회공헌 강화라는 3대 가치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 “가평 발전의 동반자… 신협은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
서태원 군수는 “신협의 가파른 성장은 장부 숫자뿐 아니라, 오늘 같은 문화·복지 활동에서도 확인된다”며 “지역민이 신협을 믿으니 신협도 지역을 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 군수는 축사에서 “가평신협은 가평군민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금융기관”이라며 “조합원의 힘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이 지역을 살린다”고 말했다. 또한 “가평 발전에 필요한 금융·사회적 역할을 앞으로도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임광현 도의원 “866개 신협 중 모범 사례… 서민금융의 최전선”
임광현 경기도의원은 “전국 866개 신협 중에서도 가평신협은 지역밀착 금융의 전범(典範)”이라며 “합리적 대출·금융복지 확대는 곧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가평신협은 조합원의 한 땀 한 땀 모은 자원을 지역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해 돌려주는 조직”이라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근본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가평신협, 지역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
가평신협은 최근 5년간 예수금·대출금 꾸준한 증가.연체율 안정적 관리.조합원 복지 확대(장학금·취약계층 지원 등)지역행사·공익사업 협력 강화 등 지역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안정적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2024~2025년 가평 지역의 공모사업 좌초, 소상공인 경기 침체, 주택경기 부진 등 악재 속에서도 신협은 “지역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공공기관 한 관계자는 NGN에 “지방세 수입이 불안정한 지방자치단체보다 신협이 더 빠르게 지역민의 어려움을 캐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지역과 함께 가는 금융 가평신협”… 2026년 ‘연착륙’ 다짐
식전행사에서는 신협 예술단원들의 장구공연이 펼쳐져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송년의 밤은 단순한 친목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가평신협은 2026년을 조합원 복지 확대.지역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조직·재무 건전성 강화의 해로 선포하며 “지역과 함께 가는 금융기관”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성재 이사장은 “2026년에도 신협은 가평의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이자 이웃으로 남겠다”며 “조합원·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6 가평신협 송년의 밤은 “조합원이 성장시키고, 신협이 지역을 받치는 구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자리였다. 가평신협은 은행이 채우지 못하는 지역금융의 공공성을 실천하며2026년에도 가평군 지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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