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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부] 가평신협이 왜 달라졌는가…‘사람 중심 금융’으로 증명한 박성재 이사장의 4년
[특집] 가평신협이 2024년 신협중앙회 종합경영평가와 인천·경기지역본부 종합성과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지역 단위 신협으로서는 쉽지 않은 성취다. 그 배경에는 박성재 이사장이 지난 4년간 일관되게 밀어붙인 ‘사람 중심’ 운영철학이 자리한다. 내년 2월 조합장 선거를 앞둔 지... -
[단독] 가평 북면 제설차 4대 모두 ‘타인 명의’… 군청 “알고도 계약”
가평군이 겨울철 제설작업을 민간에 위탁하는 과정에서 사업자가 없는 개인 차량들이 타인 명의를 빌려 제설에 투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북면에 배치된 1톤 제설차량 4대 전부가 차량 소유주·사업자 명의가 서로 다른 ‘불법 영업 구조’로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기관이 이를 인지하고도 수... -
[기획 2부] “직원은 내부고객”...인건비를 비용이 아닌 투자로 본다
가평신협을 4년만에 우뚝 세운 박성재 이사장, 박 이사장의 철학은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는 직원들을 “내부고객”으로 부른다. 44년간 신협 현장을 지켜본 그는, 직원들이 먼저 만족해야 조합원 서비스가 개선된다는 단순한 명제를 실제 예산과 제도로 옮겼다. 취임직후 인건비·... -
‘보수 텃밭’ 가평, 내년 지방선거 판도 가른다… 서태원 27% 1위 속 추선엽 12% ‘약진’ 돋보여
NGN이 연속 보도해온 ‘추선엽 변수’, 실제 수치로 확인된 첫 조사 민주당, 김경호·송기욱 양강 구도지만 전반적 지지 기반은 약세 가평군은 역시 ‘보수의 텃밭’이었다. 우파 유튜브 채널 ‘고성국TV’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 11월 18~20일 가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501명을 ... -
[휴먼스토리] “36년 6개월, 나는 늘 ‘나’가 아니라 ‘우리’였다”
“퇴임을 앞두니… 설렘보다 떨림이 더 큽니다. 36년 전 처음 공직에 들어올 때와는 또 다른 떨림이죠.그래도… 제 삶의 2막을 잘 시작할 수 있겠죠.” 가평군 경제산업국 박재근 국장은 올해 말, 36년 6개월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조종면 현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가평에서 다닌 그는, 말 그대로 “... -
“하천 제방 쌓을 전석이 ‘0톤’… 수해복구 앞둔 가평군, 자재대란 비상”
포천 등 타지역서 전량 조달… 운송비 급등·공기 지연 ‘예고된 마비’ 지난 7월 20일 기록적 폭우로 가평군 전역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하천 제방 복구에 필수적인 전석(全石·큰 돌)이 단 한 톤도 지역 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심각한 자재 공백 문제가 드러났다. 조종면 마일리, 상면, 송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