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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엽 회장 “국민 신뢰받는 보수정당, 현장 중심으로 만들겠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11.10 20:56
  • 조회수 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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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경기도당, 중앙위원회 연합회 임명장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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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중앙위원회 연합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추선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국민의힘 경기도당 제공]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은 11월 10일 도당 회의실에서 ‘경기도당 중앙위원회 연합회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각 시‧군 중앙위원회에서 활동할 부회장 및 자문위원 등 6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9월 12일자로 추선엽 회장이 경기도당 중앙위원회 연합회장으로 공식 임명된 이후 첫 공식 행사로, 경기도 내 중앙위원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선교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기택 상임고문, 당협위원장단, 각 시군 대표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당의 뿌리는 국민 속에 있다”며 “현장 중심의 중앙위원회가 당의 개혁과 소통의 출발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회장으로 연단에 오른 추선엽 회장은 “정당의 기본은 국민 속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며, 그 중심에는 늘 중앙위원이 있다”며 “명예나 이익이 아닌, 나라와 지역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각 시군 중앙위원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도당과 중앙당에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보수 정당이 청년세대와 미래세대에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정치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끝으로 “우리의 관심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동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당, 정치문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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