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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백영현의 ‘전철 7호선 포천-민락 노선변경’ 공약은 불가능 주장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5.26 11:37
  • 조회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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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3년 3월 착공을 앞두고 전면 백지화 하려는 것인가"
백영현, 임기 내 ‘민락-포천’ 노선변경 절대 불가능. ‘선거용 공(空)약’


[NGN뉴스=2022지방선거.포천]양상현 기자=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7호선 도봉산-민락-포천 직결 추진과 관련해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 공약의 문제점을 짚었다. 백영현 후보는 임기 내에 ‘도봉산-민락-포천 직결 노선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실제로는 말이 안 되는 불가능한 공약이라는 지적이다.

포천시는 7호선 연장사업을 ’2010년 ’사업계획‘을 시작으로 2016년에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2019년 1월 예비타당성 면제‘, ’2019년 11월 사업적정성검토완료‘, ’2020년 4월 기본계획착수‘, ’2022년 6월 기본계획 완료(예정)‘로 추진 중이다.

박윤국 후보는 “지방행정 전문가를 자처하는 후보자는 국토부와 대광위, 경기도 철도항만국과 서울교통공사 등 관련기관과 최소한의 질의를 통해 일의 순서와 흐름을 듣고 공약을 발표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했다

이어 “포천시, 양주시가 10년 넘게 힘을 합쳐 예타 면제로 내년 2023년 3월 착공을 앞두고 철도를 바꾸겠다는 공약은 골대 앞에서 다른 곳으로 공을 차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백영현 후보가 임기 내 ’전철 7호선 노선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영현 후보가 ’7호선 노선변경‘을 의정부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와 추진하려면 오는 2026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하며, 그 후 행정절차는 3~6년이 소요되어 임기 내 공약 이행이 불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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