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30분대·청평호와 북한강 품은 입지…가평 최대 1,039가구 랜드마크 단지 주목
[드론/정연수 기자]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면 어떨까. 최근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이 실수요자는 물론 세컨드홈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 강남권 접근성과 청평호·북한강·유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데다 가평 최대 규모 대단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1,0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가평에서 보기 드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향후 지역 주거문화를 바꿀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여건이다.

설악IC를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차량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실제 현장을 방문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가평 시내보다 잠실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여기에 설악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청량리·상봉 등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자연환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주변으로 청평호와 북한강, 유명산, 남이섬 등이 자리하고 있어 창문을 열면 사계절 자연 풍경이 펼쳐진다.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지역이지만 입주민에게는 일상이 곧 휴양이 되는 셈이다.
최근 주목받는 세컨드홈 수요와 맞물려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주중에는 서울 생활을 유지하고 주말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수요층이 늘면서 가평은 수도권 대표 세컨드홈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정부의 세컨드홈 특례 적용 대상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취득세와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제 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어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거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가장 큰 특징은 1층부터 4층까지 적용되는 테라스 특화 설계다. 일반 아파트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도 전원주택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가운데 상당수는 테라스를 가장 인상적인 공간으로 꼽았다. 넓은 거실과 연계된 테라스는 독서실, 홈카페, 가족 휴식공간, 반려식물 정원 등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내부 설계 역시 실용성을 강화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적용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고 건식·습식 욕실 분리 설계를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타입은 알파룸을 활용해 방을 추가로 구성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마치 리조트를 연상시킨다. 호텔식 게스트하우스 2개 호실을 비롯해 GDR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라운지카페, 맘스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앞 약 3,000평 규모 공원 조성 계획까지 더해져 단지 안에서 여가와 휴식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도서관과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금융기관, 병원, 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워 실거주 여건도 우수하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입주하면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최근 지역의사제 도입 논의와 함께 경기 동북부권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 수요를 고려한 젊은 층의 문의도 늘고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분양 관계자는 “처음에는 세컨드홈 수요가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30대 신혼부부부터 자녀 교육을 고려한 40대 가족,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이 방문하고 있다”며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 그리고 대단지 프리미엄을 모두 갖춘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2028년 10월 입주를 위한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중이다.[드론/정연수 기자]
2028년 10월 입주 예정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서울과 자연 사이에서 새로운 삶의 균형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곳은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살고 싶은 집’으로 다가오고 있다. 강남의 출퇴근 거리 안에서 북한강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삶, 그것이 바로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이 제시하는 새로운 주거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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