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최대 1,039가구 규모 대단지…자연환경 갖춘 입지 주목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일원에 조성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이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수도권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로 실거주 수요와 세컨드홈 수요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1,039가구로 구성되는 가평 최대 규모 아파트다. 다양한 평면 구성과 함께 대단지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를 표방하고 있다.
먼저 입지를 보면 교통과 자연환경이 함께 형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평 설악IC를 통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 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청량리·상봉 등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청평호, 북한강, 유명산, 남이섬 등 자연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 선택지로 평가된다.
이 같은 입지 조건은 최근 주목 받는 ‘세컨드홈’ 기대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 수도권 생활권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을 누리려는 흐름 속에서 세제상 1주택 기준을 유지하는 특례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품 설계에는 일부 차별화 요소를 반영했다. 1~4층 세대에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 내에는 호텔식 게스트하우스(2개 호실)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실, 피트니스, GX룸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함께 라운지카페,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금융 조건도 갖췄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은 분양 일정에 맞춰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또한 계약자 혜택은 일부 비용 부담을 낮추는 구조로 구성했다. 빌트인 주방가전(식기세척기·전기오븐·하이브리드쿡탑)을 무상 제공하며 썬밸리그룹 골프장 및 호텔·콘도 할인권을 증정한다.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의 견본주택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중앙로 162에,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38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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