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부,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장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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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경기도 화성시에 건립 중인 추모공원 메모리얼 파크입니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이곳은 직선거리 2㎞ 이내에 가평군 조종 면 크기의 상가와 주택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도 있습니다. 주변에는 마을과 공장 식당 등도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추모공원이 하루빨리 문을 열기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식당 주인
이 마을 또 다른 주민은 주변 주민과 화성시민들은 찬성한 데 비해 오히려 10㎞ 떨어진 곳에 사는 수원 시민 일부가 반대했다며 그 이유를 이렇게 전했습니다.
*낚시터 주민
일반적으로 장사시설이 들어서면 땅값이 떨어진다고 걱정을 합니다.
화성시에 건립 중인 추모공원과 1킬로 반경에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해 부동산 관련 얘기를 물어봤습니다.
*화성시 부동산 중개사(신재기)
화성시 메모리얼 파크에서 취재팀은 또다른 장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기자 스텐딩
또 다른 장사시설인 이곳은 1년 전 문을 열었습니다. 원주시 문막에 있는 하늘 나래원입니다.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 경기도 여주시가 공동 투자해 만든 이곳 주변 1㎞ 반경 안에 식당과 휴게시설 마을이 있습니다.
여느 시골 마을과 다를게 없는 전형적인 풍경입니다.
화장 시설만 있는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연화장 주변에도 고층 아파트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은하수 공원 주변에도 곳곳에 마을이 있습니다.
직선거리로 2킬로 반경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골프장도 있고, 세종시민의 산책 코스로 인기를 끌면서 노선버스까지 운행되고 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매년 이곳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문화 행사를 열 정도로 세종시민들에게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주변 마을 주민들의 애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과수원 운영자
*할머니
8년 전 문을 연 용인시 평온의 숲 주변은 오히려 매년 공장지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해를 품에 안은 강릉시 솔향 하늘길입니다.
5년 전부터 강릉시가 운영하는 이곳 주변에도 10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강릉시 솔향 하늘길은 공모를 통해 지금 위치에 건립되었습니다.
*강릉시 어르신복지과 김재종 팀장
공모를 통해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사천면 석교 2리가 최종 선정되기까지 각 마을이 치열한 유치 경쟁까지 벌였다고 합니다.
오히려 유치 신청을 했다 탈락한 마을들과 섭섭한 앙금이 남아있다고 이 마을 주민은 전했습니다.
*석교2리 주민 1
이 마을 또 다른 주민들을 만나 냄새와 분진 등으로 인한 불편은 없는지 물어봤습니다.
*석교2리 주민 2
이곳 주민들은 강릉시가 지원해준 인센티브 30억 이자소득과 수익금의 15%를 마을에 환원해주는 추가 혜택으로 매년 보너스까지 받고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석교2리 주민 3 (15% 인센티브-세탁기 냉장고 등)
특별취재팀이 총 6곳을 탐사 취재한 충남. 강원. 경기권역의 장사시설 주변은 장사시설이 건립되기 전보다 인센티브와 이익금을 마을에 보너스로 지급해 상권도 활력을 되찾았으며 가구당 소득도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장사시설은 이제 주민과 상생하는 이웃이자 벗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화장장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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