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의료폐기물 소각장 접수된 것 없다”

-선량한 주민 선동하는 불순 세력 양두구육(羊頭狗肉)에 현혹 되지 말아야
-가평군 발전 저해 세력 이번 기회에 똑 바로 인식해야..
[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경기 가평군을 관통하는 46호 국도변이 빨강·흰색·검은색 현수막으로 도배를 했다. 육교. 교량, 군청 정문 앞, 마을 입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걸려있다. 의료 폐기물 소각장을 반대하는 대책위가 설치한 현수막에는 “생존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결사반대” 등이 적혀있다.
가평읍 상. 하색 주민들로 구성된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위가 구성된 것은 최근 일이다. 한 업체가 가평읍 빛고개에 있던 전자제품 폐처리 공장을 인수해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계획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 업체는 마을 일부 주민들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일대를 견학시켰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붙기 시작해 반대대책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반대위가 가장 먼저 택한 방법은 현수막 설치다. 처음에는 두밀리와 포회촌 마을 입구 등에 산발적으로 걸렸던 현수막들이 수리재 인근에서부터 가평군청 앞에까지 설치됐다.
상·하색 마을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는 것은 마을 주변에 레미콘 공장 두 곳. 장례식장· 건설폐기물 공장. 자원 순환센터(가평군 쓰레기 처리장) 등 혐오 시설로 인한 피해가 현재도 심각한 실정인데 의료폐기물 소각장까지 들어서면 마을이 혐오 시설 집단지가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마을 주민들의 주장이 무리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하기 위한 일련의 움직임은 단 한 가지도 없는데 주민들의 심한 과잉 반응과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허가는 환경부 한강 유역관리청(하남시 소재)에서부터 출발한다.
소각장을 하려면 사업에 필요한 서류 등을 환경부에 접수부터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전문가 심의 등을 통과해야 한다.
이 과정도 최소~3년 이상 걸린다. 환경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다. 환경부가 지자체로 결과를 이관하면 지자체의 판단을 다시 받아야 한다. 환경부 관문을 통과했어도 가평군이 키맨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상·하색 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장은 이런 절차를 시작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환경부 한강유역청 환경과 관계자는 24일 NGN 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가평군 관내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사업을 하겠다”며 “접수된 것은 없다”고 확인해 주었다.
한편 반대위와 이에 동조하는 제3의 일부 주민들 가운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로 가평군수를 음해하는 세력도 가세해 주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그들은 주민들에게 접근해 현 가평군수가 3선 마지막이기 때문에 금품을 받고 의료폐기물 소각장 허가를 내주려고 한다는 등의 음해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현 가평 군수를 10년간 음해하고 있는 세력들이 지어낸 터무니 없는 말이다. 가평군수가 결정한다고 해서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할 수있는 것이 아니다. 앞서 확인했듯이 환경부 한강유역청에서 가·부를 먼저 결정한 다음 가평군수는 2차 관문의 중심역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불순한 의도가 있는 세력들이 선량한 마을 주민들 틈새를 파고들어 군수를 음해하고 있다. 일부이긴 하지만 가평군민들 가운데는 군수가 도시기반 시설 관련 토목 공사만 해도 뒷돈을 받았다, 심지어 사무관 승진을 시켜주고 돈을 받았다는 등의 음해성 뒷말을 버릇처럼 하는 것을 쉽게 들을 수있다.
이처럼 근거 없는 말은 검찰 수사와 1.2심 재판 과정에서도 피고인 A 씨가 법정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했다. 그러나 1.2심 재판부는 완벽하게 무죄 판결을 했다. 그런데도 군수에 대한 비방과 음해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있다. 가평군 발전을 저해하려는 세력들의 음해이자 책동이다.
최근 논점이 되는 공동형종합장사시설을 반대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도 본질과 관계없이 군수를 폄훼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스스로가 반대를 위한 반대랄 것임을 시인하고 있는 격이다.
이번 기회에 양두구육(羊頭狗肉)의 탈을 쓴 몇몇 세력들이 가평군 발목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면 한다.
따라서 상. 하색 반대대책위도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해 허가를 받기 위한 움직임은 단 한 가지도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주민을 갈라치기하며 가평군 동맥과도 같은 국도변에 혐오스러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도배하다시피 꼭 내걸어야 하는지 상. 하색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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