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백 예산 59억 3,000만 원 투입…지역화폐 결제액 564억 1,000만 원 기록
- 생산유발액 433억, 부가가치유발액 220억 등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260904_[사진자료] 경상원, ‘2026년 통큰 세일’ 효과 톡톡…예산 59억으로 지역화폐 매출 564억 견인.jpg](/data/editor/2609/20260904140326_kwtedvum.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원 임직원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이호준 회장과 상인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508개 상권, 약 8만 개 점포에서 진행됐다. 총 59억 3,000만 원의 페이백 예산이투입됐으며 이에 따른 지역화폐 결제액은 564억 1,000만 원으로, 투입 예산의 약 9.5배에 달하는 매출 효과를 기록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확인됐다. 성과 분석 결과 생산유발액은 433억 9,600만 원,부가가치유발액은 220억 3,3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216명의 고용 창출과약 7억 5,600만 원의 세수 효과도 보였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도내 상인회 회장은 “통큰 세일은 특정 지역이나 상권에혜택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도민의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상권의 소비촉진 효과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통큰 세일은 도민에게는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그 효과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가능성을 보여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통큰 세일이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경기도 대표 소비촉진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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