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8총선 프레임 공감도“정부·여당 지원론(39.1%) vs 심판론(49.9%)” [출처] [8월 정기조사] 이재명 대통령 “긍정 36.2%(▼8.4) vs 부정 61.1%(▲8.1)”, 2028총선 프레임 공감도“정부·여당 지원론(39.1%) vs 심판론(49.9%)”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8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이 대통령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인 36.2%, 부정률은 최고치인 61.1%를 기록했다. 특히 '매우 잘못함'이 52.2%로 부정평가의 강도가 매우 높은 데다, 핵심 지지층으로 꼽혀온 40·50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률이 긍정률을 두 자릿수 이상 웃돌아 당분간 국면 전환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당지지도는 7월말 대비 민주당이 3.8%p 하락한 39.9%, 국민의힘은 1.8%p 오른 32.4%로, 양당 격차는 13.1%p에서 7.5%p로 좁혀졌다.
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9.1%)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49.9%)로, 심판론이 지원론보다 10.8%p 높았다.
제23대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으로는 민주당이 44.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이 40.1%로 뒤를 이었다. 참고로 제22대 총선 직전인 2024년 3월말 같은 조사에서는 민주당 38%, 국민의힘 52%로, 국민의힘에 대한 반감이 14%p 높았다.
1.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 36.2%(▼8.4) vs 부정 61.1%(▲8.1)”, 부정률 24.9%p 높아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인 36.2%, 부정률은 취임 후 최고치인 61.1%로, 부정률이 24.9%p 높았다. 전당대회 직전인 7월말 대비 긍정률은 8.4%p(44.6% → 36.2%) 급락했고 부정률은 8.1%p(53.0% → 61.1%) 급등했다.
세대별로는 ▲18·20대(긍정 31.7% vs 부정 64.6%), ▲30대(27.3% vs 69.4%) ▲40대(39.8% vs 60.2%), ▲50대(43.1% vs 54.9%), ▲60대(38.6% vs 59.9%) ▲70대+(33.9% vs 60.1%)로, 40‧50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부정률이 두 자릿수 높았다.
지역별로는 ▲호남(긍정 48.6% vs 부정 48.9%)에서도 긍‧부정이 거의 동률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37.1% vs 60.8%), ▲경기/인천(35.4% vs 63.1%), ▲충청(33.5% vs 61.4%), ▲대구/경북(29.7% vs 67.9%) ▲부울경(37.0% vs 60.8%), ▲강원/제주(29.0% vs 60.1%) 모두 긍정률은 30% 안팎에 그친 반면, 부정률은 60%대를 기록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긍정 55.0% vs 부정 43.4%)에서는 긍정률이 11.6%p 높았고, ▲보수층(13.3% vs 85.9%) ▲중도층(39.1% vs 58.6%)에서는 부정률이 각각 72.6%p, 19.5%p 높았다
특히 ‘매우 잘못함’이 52.2%로 과반을 기록해 부정 평가의 강도가 매우 높은 데다, 핵심 지지층으로 꼽혀온 40‧50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률이 두 자릿수 높아 당분간 국면 전환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 정당지지도
“민주당 39.9%(▼3.8) vs 국민의힘 32.4%(▲1.8)”, 격차 7.5%p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9% ▲국민의힘 32.4% ▲조국혁신당 4.5% ▲개혁신당 3.2% ▲진보당 1.4% ▲기본소득당 1.2% ▲새미래민주당 1.1% ▲정의당 0.7% ▲사회민주당 0.6% 등으로 나타났다(기타 정당 1.1%, 무당층 14.1%).
7월말 대비 민주당은 3.8%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1.8%p 상승하면서 양당 격차는 13.1%p에서 7.5%p로 좁혀졌다.
참고로 이재명 대통령 긍정률 36.2%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3.7%p 높아 민주당 지지기반이 이 대통령 지지율 추가 하락을 일정 부분 방어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3. 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지원론 39.1% vs 심판론 49.9%”, 심판론 10.8%p 높아
2028년 4월 제23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9.1%),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49.9%)로, 심판론이 지원론보다 10.8%p 높았다(무응답 : 11.0%).
세대별로 ▲40대(지원론 44.2% vs 심판론 45.4%) ▲50대(46.8% vs 45.7%)에서는 지원론과 심판론이 팽팽한 가운데 ▲18/20대(32.0% vs 53.8%) ▲30대(30.6% vs 60.9%) ▲60대(40.8% vs 50.0%) ▲70대+(37.1% vs 45.7%)에서는 심판론이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심판론이 76.2%, 진보층에서는 지원론이 63.5%였다. 총선의 핵심 승부처인 중도층에서는 지원론 40.6%, 심판론 50.6%로, 심판론이 10.0%p 높았다.
특히 무당층에서도 지원론 15.3%, 심판론 61.6%로 심판론이 압도했다. 정부·여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보수층뿐만 아니라 중도층과 무당층으로 폭넓게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4.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44.6% vs 국민의힘 40.1%”, 격차 4.5%p
제23대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 44.6% ▲국민의힘 40.1% ▲조국혁신당 7.0% ▲개혁신당 3.2% 순으로 나타났다. 거대 양당에 대한 비토율이 84.7%에 달한 가운데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국민의힘보다 4.5%p 높았다.
특히 청년층인 ▲18/20대(민주당 48.8% vs 국민의힘 29.1%)와 ▲30대(54.9% vs 27.6%)에서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두드러졌다. 캐스팅보터인 ▲무당층(민주당 64.3% vs 국민의힘 20.5%)과 ▲중도층(42.5% vs 38.9%)에서도 민주당에 대한 비토율이 국민의힘보다 더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의 75.1%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지지층의 85.2%는 민주당을 각각 지목해 양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강한 상호 비토와 부정적 당파성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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