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커피전문점 식용얼음 93건 중 99% 적합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8.27 11:35
  • 조회수 2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식용 얼음 세균수·대장균·살모넬라 검사로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 강화
  • - 식용 얼음 93건 검사 결과 1건 세균 수 기준 초과…행정조치 완료

Gemini_Generated_Image_4b9evu4b9evu4b9e.png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6~7월 도내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총93곳에서 수거한 제빙기 얼음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 결과, 92건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항목은 세균수,대장균,살모넬라 등3개 항목이다.세균수 검사는 특정 식중독균 하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식품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일반 세균을 세는 것으로,제조·포장·보관·유통 과정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다.


검사 결과,대장균과 살모넬라는93건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세균수 검사에서1건이 기준(1,000 CFU/mL이하)을 초과한1,700CFU/mL가 검출됐다.


연구원은 제빙기 세척·소독 등 위생 관리 강화와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업소 관할기관에 즉시 통보했다.


문수경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식용 얼음의 미생물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검사”라며“앞으로도 계절과 식품 소비 특성을 반영해 도민이 자주 접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커피전문점 식용얼음 93건 중 99% 적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