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심기가 우리 국민의 안전보다 중요한가?"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과 국민 안전에 대한 대응을 두고 국방부 장관으로서의 소신과 안보 의지를 밝힌 발언입니다. "국민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도발을 억제하고 차단하는 것이 국방부 장관의 당연한 임무입니다. 적에게 굴복하는 법, 국민의 안전을 적에게 맡기는 법은 결코 배우지 않았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법원
[발언내용]
"오물풍선 도발로 우리 국민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난 후에 대응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우리국민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오물풍선 도발을 억제 차단하는 것이 맞습니까?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이라면 당연히 후자를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심 판결 대로라면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로 우리 국민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그냥 두고 봤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김정은의 심기가 우리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국방부장관으로서 직무 유기이자 우리 국민의 안전을 적에게 맡기는 것이며 결국 적에게 굴복하는 것이기에 결국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영광스런 대한민국의 군인이었습니다. 저는 적과 싸워 이기는 법과 적과 싸우다 죽는 법은 배웠지만 적에게 굴복하는 법, 우리 국민의 안전을 적에게 맡기는 법은 결코 배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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