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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에 ‘숨은빛 청년’ 선정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8.21 09:52
  • 조회수 4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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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8명 참여해 3,309건 명칭 제안…대표 명칭 ‘숨은빛 청년’ 등 3건 선정

공모전 결과발표 이미지.jpg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고립·은둔 청년 새 이름 공모전’심사 결과,대표 명칭으로‘숨은빛 청년’을 선정했다고21일 밝혔다.


공모전은‘고립·은둔 청년’이라는 표현에서 오는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청년의 가능성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6일부터24일까지 총1,518명이3,309건의 새 이름을 제안했으며,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공개투표를 거쳐 대표 명칭‘숨은빛 청년’과 우수 명칭‘일상회복준비 청년’, ‘나와봄 청년’이 선정됐다.


‘숨은빛’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뿐 청년 누구나 자신만의 빛과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뜻을 가진다. ‘일상회복준비’는 다시 일상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회복의 과정을 말하며, ‘나와봄’은‘세상 밖으로 나와봄’과‘나와(with me)’의 중의적 표현으로,새로운 시작과 동행의 의미를 담았다.


선정된 이름들은 앞으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에서 진행하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고립·은둔 청년을 단절이나 부정적 시선이 아닌 가능성과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응원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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