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 「2026년 연천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810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으로,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조사표를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와 인터넷 조사도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등 경기도 공통 5개 항목과 연천군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군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개발 및 군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연천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 여건과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자 오밤중에 SNS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한미연합훈련축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큰 결정이라고 합니다.
보기에도 안쓰러운 현실부정이고 역대급 정신승리입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미 세계는 다 알고 있습니다.
이란전 노땡스와 대미투자 지연이 진짜 원인 아닙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을 돕지 않는데 우리가 왜 한국을 도와야 하냐? 이렇게 노골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훈련 축소에 대해 우리 정부와 사전협의는커녕 통보도 없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한 대 때리고 싶은 것 같다는 미국 정치 전문 매체의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한술 더 뜨고 있습니다.
한반도 안보는 대한민국이 책임져야 한다고 합니다.
전작권 환수하고 주한미군 철수로 가겠다는 소리입니다.
이대로 가면 설령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다 해도 한국 패싱은 기정사실입니다.
우리 안보와 국익을 해치는 미.북 합의가 이뤄져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혼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해봐야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 김정은도 노땡스 할 겁니다.
관세 인상을 비롯한 경제의 보복도 따라올 것입니다.
우리 국민과 기업은 피해를 보고 북한, 중국, 러시아만 웃을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안보도 외교도 경제도 다 포기했습니다.
국민을 포기한 이재명 정권 국민이 이재명 정권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취임 후 가평읍·청평·설악·조종서 일주일씩 생활 -“잠깐 방문해 명함만 돌려서는 가평의 소외감과 절박함 이해할 수 없어” -“특정 정당만 지지하기보다 잘하면 기회 주고 못하면 바꾸는 영리한 선택 필요” 가평군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공유...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행감 자료 25건 중 22건 두 초선이 요구…정말 필요한 자료인가
-박영희 14건·이오남 8건으로 전체 88% 차지.특정 필지·상인회장 선출·민간 스크린골프장까지…감사 목적 불분명한 자료도 -정당한 감시권이지만 범위·쟁점 없이 요구하면 행정력 낭비 가평군의회 외경[사진/정연수 기자] 가평군의회가 오는 9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 25건 가운...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55세 이상 시청자 82%…중장년층 신뢰받는 경기북부 대표 지역언론 자리매김 경기북부의 크고 작은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온 NGN뉴스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6만 명을 넘어섰다. 3년 전 새롭게 출발한 NGN뉴스 유튜브의 누적 조회수도 1천만 회에 육박했다. 단순 환산하면 국민 5명당 ... -
[단독] 본보 보도한 포천시의원 ‘산악회 현금 찬조’ 의혹, 선관위 고발로 이어져
본보가 지난 7월 13일 단독 보도한 포천시의회 의원의 산악회 ‘현금 찬조금’ 의혹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소속 포천시의회 A 의원은 지역 산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