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상권 이용의 날’ 운영…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ESG 실천 문화 확산
- 신규 골목상권 인계장다리길상인회 방문…현장 의견 청취 및 상인회와 소통 강화
![260731_[사진자료] 경상원,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추진…‘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 진행 (2) (1).JPG](/data/editor/2607/20260731170626_ysoanfpg.jpg)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31일 수원 못골종합시장에서 ‘지역상권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소비 활동과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역상권 이용의 날’은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ESG 실천 문화를확산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김민철 경상원장과 남부총괄센터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친환경 장바구니와 여름철 식품 위생관리, 기후보험 홍보물을 배부하는 ESG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수원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을 순회하며상인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판매상품의 위생관리 중요성을 안내했다. 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상인들의 건강관리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전달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건강한 영업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신규 골목상권으로 지정된 수원 인계장다리길상인회 운영 현황과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상인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정담회를 진행했다.
경상원 측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모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생활경제의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소비문화 확산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장보기와 식당 이용 등 지역 소비를 실천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인 ‘지역상권 이용의 날’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의정부제일시장, 지난 29일에는오이도전통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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