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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의 눈부신 미래는 현실로 다가올 것” 제40대 김덕현 연천군수, 민선 9기 비전 제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01 12:35
  • 조회수 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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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일,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에서 민선 9기 연천군수 취임식 개최
  •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2029 세계 구석기 엑스포 등 ‘연천발전 9대 약속’ 발표

1.제40대 김덕현 연천군수, 민선 9기 비전 제시1.jpg

 

연천군은 7월 1일 오전 연천읍 차탄리 현충탑을 참배한 뒤,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40대 김덕현 연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덕현 군수는 취임사에서 "4만 3천 연천군민의 열정이 하나로 모인다면, 연천의 눈부신 미래는 현실이 될 것"이라며,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다산 정약용의 목민관 정신을 군정 철학으로 삼아 "군민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현장 군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으로 9개 핵심 공약 이행을 군민에게 약속했으며 공약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에 온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연천군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성원 국회의원의 축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며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 빛냈다.

 

마지막 순서로는 연천그리팅시니어합창단과 연천군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천군민의 노래'를 제창했다. 어른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합창은 민선 9기 연천군의 희망과 화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연천군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군민 중심의 열린 군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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