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내용]
국민들은 광주·전남으로 가는 것을 문제 삼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왜 광주·전남으로 가야 하는지 국가 백년대계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적어도 그런 입지를 결정했다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우리는 어디로 가겠다라는 입지를 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왜 정부가 나서서 이것을 발표합니까? 그 숫자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요?
특이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입니다. 이 분은 정책실장이라는 본분을 완전히 잊었습니다.
야당을 계속 언론에 나와서 공격합니다. 직접 나와서 공격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말이 "정치 이념의 프레임으로 이 사안을 보면 안 된다"라고 얘기합니다.
자, 그럼 정치 이념 빼고 얘기해 봅시다. 광주·전남으로 가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이거 김용범 정책실장 설명할 수 있습니까?
광주·전남이 수천 조 반도체 투자의 최적지라는 거 누구 판단으로 그렇게 결정을 하신 겁니까?
아직 저희 당의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만, 왜 이것을 정부가 결정했는지를 두고 저는 반드시 국정조사가 국회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죠? 광주·전남이 충분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4대강 사업에서 영산강 보 만들었던 거 다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2021년도에 영산강 보 해체하라 그랬습니다.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에 감사원이 감사해서 이거 잘못됐다 그래서 원상 복구하라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이재명 대통령이 영산강 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에 결정했던 것처럼 해체하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물 없습니다!. 광주·전남에 물 부족하다는 것은 여러 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서 영산강 보는 또 해체한다 그럽니다. 그런데 무슨 물로 광주·전남에 물이 충분하다고 얘기하는 건지 이재명 대통령 아무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으로 가는 것을 정치 이념 빼고 얘기하자고 그럽니다.
저 이거 나중에 다 감옥 가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기업 관계자 몇 분하고 통화를 해봤는데, 명확하게 얘기하진 않습니다만 "아휴,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하겠어?"라는 뉘앙스가 역력했습니다. 그게 상식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이 문제를 김용범 정책실장이 말한 것처럼 이념, 지역 갈등 부분 빼고 왜 광주·전남으로 수천 조 원의 대한민국 미래 백년대계 반도체 사업이 가야 되는지 지금부터 국민과 함께 다시 따져 나가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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