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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최고위원 "제정신입니까?"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6.28 09:04
  • 조회수 4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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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이 군의 후방 경계를 사설 경비업체에 위탁하겠다고 합니다. 

이러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후방 부대 경계를 맡게 됩니다. 

 

제정신인지 묻고 싶습니다. 군은 만에 한 번 일어날 전쟁을 위해서 군인의 주특기 숙달 훈련을 반복하고 또 반복합니다. 

 

전쟁 발발 시 이렇게 훈련된 군인들이 전쟁에 투입되어 국가와 국민을 지킵니다. 

사설 경비업체에 국방을 맡기겠다, 

이재명 정권과 국방부, 정말 제정신인지 묻고 싶습니다. 

사설 경비업체에 노란봉투법 적용됩니까, 안됩니까? 

민노총의 노조활동 가능합니까, 아닙니까? 

대한민국에서 전쟁 발발 시 숙련된 경비업체 직원들이 위험을 회피하고자 퇴사하면, 혹은 노동쟁의에 들어가면 신입사원으로 전쟁 대처하겠습니까? 

 

합참의장님, 그리고 삼군 참모총장님들께도 묻습니다. 

 

대한민국 자주국방 가능하겠습니까? 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국방장관에 무조건 충성할 때가 아닙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군인 여러분, 권력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기를 간청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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