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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가평군수 후보 “가평군민을 범죄자 취급하는 획일적 행정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29 10:46
  • 조회수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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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예비후보 사진.jpg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는 최근 계곡 단속과 농지 전수조사 문제와 관련해 “지금 가평군민들은 말 못 할 분노와 억울함 속에 살고 있다”며 “평생 지역을 지켜온 주민들을 하루아침에 범죄자처럼 몰아세우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금 계곡 주변 주민들과 농민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투기꾼이냐’, ‘왜 이제 와서 죄인 취급을 하느냐’는 것”이라며 “수십 년 동안 가평 관광과 농촌을 지켜온 주민들이 깊은 상실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정책의 취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불법 투기와 무분별한 난개발은 바로잡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을 무시한 획일적인 행정으로 가장 약한 주민들만 희생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서울을 기준으로 가평 산골과 농촌 현실을 재단하면서, 병들고 늙어서 잠시 농사를 쉬는 어르신들까지 잠재적 범죄자로 몰고 있다”며 “생계를 위해 계곡 주변에서 장사하던 주민들까지 하루아침에 철거와 단속의 공포 속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군민 여러분의 분노는 단순한 불만이 아니다”라며 “평생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절박함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주민 감정을 더 자극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라며 “중앙정부와 직접 협의하고 정책 방향을 바꿔낼 수 있는 강력한 여당 후보만이 군민 피해를 막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야당 후보처럼 밖에서 비판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정부를 움직이고 제도를 조정할 수 있는 사람, 주민들의 억울함을 실제 결과로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은 김경호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생계형 주민 단속 유예 ▲고령 농민 예외 규정 확대 ▲현장 중심 재조사 ▲계곡 및 농촌 지역 특수성 반영 ▲주민 의견 수렴 강화 등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 김경호는 군민들께서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끝까지 여러분 곁에서 싸우겠다”며 “정부를 설득하고 실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군민의 삶과 재산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가평군민은 죄인이 아니다”라며 “평생 지역을 지켜온 주민들이 자존심까지 무너지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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