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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과 국토교통위원까지!’ 신읍5일장서 박윤국 총력 지원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26 10:39
  • 조회수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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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교·김태년·염태영 의원 포천 지원“정부여당과 함께 포천 대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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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가 25일 포천 신읍5일장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전막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유세에는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태년 국회의원(재정경제기획위), 염태영 국회의원(국토교통위) 등이 참석해 박윤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번 유세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포천 백운계곡 방문으로 포천의 변화 가능성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진행돼, 정부여당과 함께 포천 발전을 실현할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에게 분명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포천의 교통·지역개발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포천 시민이 원하는 변화가 있다면 법과 제도,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철 4호선 연장, GTX 추진, 지역 발전 사업은 선언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중앙정치권과 호흡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며 박윤국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년 의원은 유세에서 “포천의 발전은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 움직일 때 더 빠르고 확실하게 이뤄질 수 있다”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가진 박윤국 후보가 포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의원 역시 3선 수원시장과 경기도 경제부지사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를 바꾸는 일은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 협력 능력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며 “박윤국 후보는 지방행정 현장에서 이미 성과를 만들어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박윤국 후보는 “포천의 현안은 더 이상 구호만으로 풀 수 없다”며 “철도, 도로, 산업단지, 신도시, 생활 인프라는 모두 중앙정부와 국회, 경기도와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포천은 지금 다시 뛸 수 있느냐, 계속 멈춰 있을 것이냐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부여당의 힘, 국회의 지원, 검증된 시장의 실행력을 하나로 모아 포천의 멈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 캠프 오는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막판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설득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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