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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빠르게, 생활은 편하게”…양재성 후보, 생활밀착형 공약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25 18:30
  • 조회수 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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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복지·관광·교육·농업까지 “군민 삶 바꾸는 실용 정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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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가평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재성 후보가 교통·복지·교육·농업·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양 후보는 “도로는 빠르게, 생활은 편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교통 분야에서는 지방도 364호선(대보~두밀)확장과 상면~적목 구간 및 상동 터널,도로 확포장 추진, 심야 버스 확대 등을 약속했다.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교통 접근성을 높여 생활권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환경·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상면 이음터 생활문화체육복합공간 조성, 가족 친화형 어린이 놀이터 및 분수대 설치, 조종생활체육공원 인근 공영 주차장 부지 확보 및 마을회관 정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여가복지시설 지원 확대와 마을별 방문 간호 및 원격 진료 인프라 구축, 경로당 난방비 지원 현실화 등을 통해 어르신 복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경제·관광 분야 공약으로는 운악산·축령산 등 특화 관광자원 개발, 전통시장 현대화, 지역화폐 확대 발행 등을 제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의지도 밝혔다.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마트형 소비 및 친환경 농자재 보조금 확대, 가축분뇨 퇴비화 사업 추진, 지역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약속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방과 후 돌봄교실 확대와 교복 바우처 지급, 청소년 스터디카페 및 자치활동 공간 마련, 지역 내 소아·아동 응급진료 연계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에 포함했다. 

 

양 후보는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교통·복지·교육·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상면과 가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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