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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게릴라 유세 펼쳐...“소흘읍 10만 도시 만들 것”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24 16:53
  • 조회수 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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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소흘농협 하나로마트 인근에서 게릴라 유세
  •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총출동…“원팀 승리” 강조
  • 영상·댄스팀 공연 등 퍼포먼스로 축제형 선거운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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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6시 소흘읍 소흘농협 하나로마트 인근에서 게릴라 유세를 열고, 주요 시정 성과와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상 상영과 댄스팀 공연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의 선거운동이 펼쳐졌다.


백영현 후보는 이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전국 최초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7곳 개소, 교육문화복합센터 ‘두런두런’ 개소 등을 대표 성과로 소개했다.

 

특히 옥정~덕정 구간 3.9㎞ 연장 추진을 통해 덕정역에서 GTX-C 노선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강조했다.

 

백영현 후보는 “GTX-G노선까지 유치되면 포천의 철도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다”며 “이를 완성하기 위해 김용태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착공에 들어간 송우2지구 택지개발과 전철 7호선 연장 사업, 그리고 역세권 개발을 통해 소흘읍을 10만 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이 저의 철학”이라며 “민선9기 포천시를 더욱 크고 발전된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영현 후보는 소흘읍 주요 공약으로 ▲제2순환고속도로 송우IC 신설 ▲첨단·일반산업단지 및 직주근접 생활도시 구축 ▲고모호수 명소화 사업 ▲태봉근린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솔모루근린공원 정원 리뉴얼 ▲서희스타힐스 물놀이 어린이공원 조성 ▲송우터미널 인근 국제거리 조성 ▲대규모 공연장 및 남부노인복지센터 건립 ▲송우역 역세권 개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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