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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수 후보 “재산은 송병서·김덕현 12억대…전과는 김덕현·송성미 각 1건”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16 13:53
  • 조회수 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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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 3인 재산·병역·세금·전과 한눈에 보기
  1. 연천군수 후보.JPG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연천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3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후보자들의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 전과 기록 등 이른바 ‘신상 정보’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후보자 등록 자료를 보면, 이번 연천군수 선거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무소속 송병서 후보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후보 순이었다.

 

재산 신고…송병서 12억5천만 원대로 가장 많아

 

후보자 재산 신고액을 보면 무소속 송병서 후보가 12억5천454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가 12억1천849만 원,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후보는 1억7천851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병역…후보 3명 모두 ‘군 복무 마친 사람’

 

병역 사항은 세 후보 모두 ‘군 복무를 마친 사람’으로 신고됐다. 박충식 후보와 김덕현 후보, 송병서 후보 모두 병역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납부…최근 5년 체납은 모두 ‘0원’

 

후보자들의 세금 납부 실적을 보면 세 후보 모두 최근 5년간 체납액과 현재 체납액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근 5년간 납세 실적은 차이를 보였다. 김덕현 후보가 6천26만3천 원으로 가장 많았고, 박충식 후보 1천664만6천 원, 송병서 후보 1천193만9천 원 순이었다.

 

전과 기록…김덕현.송병서 각 1건

 

전과 기록은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와 무소속 송병서 후보가 각각 1건씩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후보는 전과 기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후보 횟수…박충식 3회로 가장 많아

 

입후보 횟수는 박충식 후보가 3회로 가장 많았다. 김덕현 후보는 2회, 송병서 후보는 이번이 첫 출마로 입후보 횟수 0회로 신고됐다.

 

한편 이번 연천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후보,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 무소속 송병서 후보가 본선에서 맞붙는다.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뿐 아니라 재산·병역·세금·전과 등 공개 정보를 종합적으로 비교하며 한 표를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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