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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포천시장 출마’유왕현 면암기념사업회장, 박윤국 지지 선언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04 15:24
  • 조회수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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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 넘어‘실용주의 정책연대’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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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포천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던 유왕현 면암숭모사업회 회장이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박윤국 후보를 중심으로 한 실용주의 정책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유왕현 회장은 5월 4일 박윤국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선언을 통해 “이번 결정은 단순한 정치적 결합이 아니라 포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지역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정책적 단일화”라며 “박윤국 후보와 함께 포천의 미래와 문화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는 정당만을 보고 판단할 선거가 아니라 포천의 미래를 실제로 실행할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중앙정부를 움직이고, 국가 정책을 포천의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정치적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윤국 후보는 “유왕현 회장과는 오랜 시간 포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관계”라며 “이번 지지선언은 진영의 유불리를 넘어 포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힘을 모은 뜻깊은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이념의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필요한 정책이라면 누구의 제안이든 받아들이고, 포천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진영을 넘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은 국민의힘 출신으로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던 유왕현 회장이 박윤국 후보 지지로 선회했다는 점에서, 박 후보의 외연 확장과 본선 경쟁력 강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윤국 후보는 이번 지지선언을 계기로 정당과 진영을 넘어 시민사회, 문화계, 지역 원로, 무소속 성향 인사들과의 정책연대를 확대하고, 6월 3일 포천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시민 통합 행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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