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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을 가장 잘 아는 일꾼”…양명철, 무소속 군의원 출마 ‘현장형 후보’ 강조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4.30 09:38
  • 조회수 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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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철 무소속 가평군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밀착형 이력을 앞세워 유권자 공략에 나섰다. 양 후보는 “가평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가평을 바꿀 수 있다”며 ‘가평 전문가’를 자임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주는 정치로 군민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자산관리 전공과 농학·산림 분야 학문적 배경을 갖춘 데 이어 사회복지사 자격까지 보유한 ‘융합형 인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가평읍 잣고을 시장에서 오랜 기간 상업 활동을 이어온 ‘시장 전문가’로, 30년간 한성수퍼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책상 위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평은 관광과 농업, 산림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가진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생활 밀착형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균형 잡힌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일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지역을 위해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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