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대상 실습 중심 교육으로 공공부문 AI 활용 문화 정착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청 전산교육장(구관 3층)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연천군「생성형 AI 비서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9월 도입해 현재 서비스 중인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의 기능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공공부문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총 2기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직원이 참석하여 총 2시간 20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연천군 생성형 AI 비서 개발자인 강사가 직접 교단에서 현장감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문서 작성, 민원 처리, 홍보 이미지, 보고자료 등 생성형 AI 비서의 다양한 기능을 실제 행정 업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 AI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 기술을 일상적인 행정 업무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내 AI 활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군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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