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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연천군수 예비후보, 군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1차 경선 승리… 11일부터 현 군수와 최종 결선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4.10 12:55
  • 조회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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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원 70%, 일반인 30% 합산 결과 57.9%로 2차 경선 진출
  • 2차 경선은 당원 50%, 일반인 50% 비율로 11일~12일 양일간 실시
  • 김정겸 후보, "연천 개혁 위해 원팀으로 승리할 것"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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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연천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김정겸 예비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실시된 1차 경선(당원 70%, 일반인 30% 여론조사 방식) 결과, 김정겸 후보가 최종 2차 경선행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정겸 후보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김덕현 현 연천군수와 공천권을 거머쥐기 위한 마지막 2차 경선을 치르게 된다. 2차 경선은 1차와 달리 당원 50%, 일반인 50%의 비율로 여론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차 경선 승리 직후 김정겸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당원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여세를 몰아 2차 경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서 연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김규선 전 군수를 향해 “공정한 경쟁 속에서 멋진 선전을 펼쳐주신 김규선 예비후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연천 개혁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경선은 연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기로”라며 “2차 경선에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기필코 승리하여 연천 대개혁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규제 중심의 관리에서 창의적 경영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연천군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오(5)! 8585’ 핵심 과제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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