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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진짜 일꾼” 윤종영, 경기도의원 재선 도전… “시작을 완성으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3.29 17:26
  • 조회수 1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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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선거 “연천 미래 완성의 분기점”규정

“경기북부 대개발의 흐름 속에서 연천이 중심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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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에서 ‘성과로 말하는 정치’를 내세운 윤종영 경기도의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일 잘하는 진짜 일꾼’을 전면에 내건 윤 의원은 지난 임기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는 완성의 시간”이라며 책임 정치론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초선 도의원으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답해왔다”며 “경기북부 발전의 핵심 기반인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농업기술원 북부 R&D센터, 도의회 의정연수원 등을 연천에 유치해 미래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비 확보를 통해 R&D와 생태, 공공 기능이 결합된 발전 구조를 설계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번 선거를 ‘연천 미래 완성의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윤 의원은 “이제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과 완성의 단계”라며 “연천을 R&D와 생태·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해 경제 활성화와 평화·안보·생태가 공존하는 지역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윤 의원은 “정치는 약속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뛰며 정책을 설계하고 성과를 만들어 온 검증된 일꾼이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의 흐름 속에서 연천이 중심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윤 의원이 ‘성과 기반 재선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안정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윤 의원은 마지막으로 “시작은 했고 이제 완성은 윤종영이 해야 한다”며 “연천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군민과 도민의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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