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부터 8시까지 가평 음악역 1939에서 120분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공천자 및 무소속 후보 대상 2차 토론회 예정
NGN뉴스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가평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4월 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가평 음악역 1939에서 120분간 진행되며, NGN뉴스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토론회는 NGN뉴스 정연수 기자가 진행한다.
1차 토론회는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 대상자는 김성기, 조규관, 연만희, 최정용, 양희석, 박경수, 박범서, 추선엽 등 총 8명이다.
이 가운데 23일 현재까지 참석 의사를 밝힌 후보는 최정용, 박범서, 추선엽, 박경수, 양희석 등 5명이다. 연만희 후보는 불참 의사를 밝혔으며, 김성기 후보는 참석 여부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다. 조규관 후보 역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NGN뉴스는 참석 의사를 밝힌 5명을 중심으로 예정대로 토론회를 진행하되,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은 후보들도 24일 오후 6시까지 의사를 통보할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 서태원 현 가평군수는 이번 토론회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토론회는 공통 질문과 후보 간 상호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평군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공약 검증과 반박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후보 간 직접 공방이 이뤄지는 만큼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NGN뉴스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가평군 최초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군민의 알권리 확대와 후보 검증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NGN뉴스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군민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천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및 무소속 후보를 대상으로 한 2차 토론회도 이어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누구나 방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입장 인원은 최대 110여 명으로, 방청을 희망하시는 분은 오후 5시 4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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