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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해결사’ 정계숙, 기록과 실천으로 시민 앞에 서다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2.09 17:08
  • 조회수 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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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각계 인사 축하 속, 정계숙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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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숙 전 동두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학 박사)의 저서 『동두천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2월 7일(토) 오후 2시, 벨루체 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재삼 전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이인규 도의원, 김재수·임현숙 시의원, 가수 이진관, 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등 각계 인사와 시민 5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언주·전현희·김병주·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배우 김명국·조상구, 가수 윤향기·태진아·소명·이동준·우연이, 개그맨 김정렬 등 많은 유명 인사의 동영상 축사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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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해결사』는 정계숙 전 의원이 20년간의 행정 경험과 8년의 시의원 활동을 통해 마주한 민생 현장의 문제와 해결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민원 처리, 예산 협의, 도시 개발과 복지 정책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속 문제를 어떻게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담아냈다.

 

책은 ▲현장의 온도(골목에서 배운 행정의 언어) ▲기록이 증명하는 해결사 ▲실용의 결단 ▲생활 정치 ▲다시, 동두천의 대문 앞에 등 총 5개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을 향한 정교한 시선과 시민 눈높이로 호흡해 온 저자의 고민과 성찰, 그리고 동두천의 미래를 향한 정책적 방향성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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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의원은 저자 인사말에서 “정치는 사람의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며, 공직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시민은 주주이고, 행정은 경영이라는 관점에서 도시를 바라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두천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 온 신뢰와 실행에서 시작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정계숙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동두천시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공개 행사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정 전 의원은 책에 담긴 기록을 바탕으로, ‘동두천 해결사’로서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전 의원은 “잠들어 있는 유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 하나로 동두천의 내일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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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쪽 분량의 책 『동두천 해결사』는, 지역 행정과 의정 활동의 실제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서 향후 동두천 시정 비전을 가늠할 수 있는 참고서로 평가받고 있다.

 

정계숙 전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정책 전문가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신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돌봄·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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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에 출강해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인재개발교육진흥원을 설립·운영하는 등 복지 현장 인력 양성과 제도 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동두천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맡아 지역 사회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 제7·8대 동두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복지·민생·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탁월한 의정 활동을 펼쳤고, 20년의 행정 경험과 8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동두천시장 선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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