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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연천다정봉사회, 추석맞이 음식 나눔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10.10 11:51
  • 조회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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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jpg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다봉사회(회장 신영옥)는 3일 대한적십자사 신서면 조리실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정성껏 전과 물김치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추석 인사와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천다정봉사회 신영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백학면새마을부녀회 추석맞.jpg

한편, 연천군 백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호대섭)도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일 관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46가구의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명절 음식으로는 모둠전, 김치, 삼색나물(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등 10여 가지로 구성된 푸짐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부녀회에서는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호대섭 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더욱 따뜻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백학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으로 소외된 백학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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