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FC안양 프로축구단과 함께하는 주말체험 프로그램 ‘창의와 배움의 여정 4차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 63명과 성인 9명, 인솔자 6명 등 총 85명이 참여해 축구 경기 관람과 체험활동을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 연천에서 출발해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광주FC의 K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체험했다.
이어 저녁 식사와 간식 시간을 통해 또래 간 교류의 시간을 갖고, 밤 9시경 연천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위탁사업인 「창의와 배움의 여정」 주말체험 활동의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FC안양 구단의 경기 입장권 무료 지원과 연천에페스축구클럽, 연천군드림스타드 소속 청소년,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리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연천 관내 청소년들에게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덕현은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체육 활동속에서 성장의 에너지를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청소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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