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 폭우 피해 복구, 민주당의 총력 지원과 남겨진 과제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23 14:11
  • 조회수 7,0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에 더불어민주당이 총력 지원에 나섰다는 소식은 어려운 시기에 큰 위로가 된다.

 

23일 서울, 경기, 강원도당 당직자와 당원 500여 명이 신상3리, 덕현리, 원흥리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투입되어 농가와 주택 복구를 돕고 있다는 점은 당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평가할 수 있다.

도당.jpg 

특히 주목할 점은 가평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배경에 박찬대, 정청래 대표 후보자들과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관심이 있었다는 박윤국 지역위원장의 언급이다.

 

이는 단순한 복구 지원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시사한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발 빠르게 움직인 당의 노력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피해 상황은 여전히 심각하다. 인명 피해와 부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파괴는 물론 도로 유실, 전기 공급 중단, 자가 수도 시설 문제 등 기반 시설 파괴가 심각하다는 점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어야 할 과제다.

덕현리.jpg 

침수된 쓰레기와 폐목재 분리수거, 침수 가옥 내 잔해물 제거와 같은 수작업은 물론이고, 전기와 상수도 등 필수 기반 시설의 신속한 공급은 원활한 복구 작업에 필수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도당2.jpg 

더불어민주당이 복구 작업을 단발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한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물리적인 복구 지원을 넘어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장기적인 생활 재건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 폭우 피해 복구가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온전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정치권 모두가 협력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 폭우 피해 복구, 민주당의 총력 지원과 남겨진 과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