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인구감소 특별법 외면 윤종영 도의원 조례개정 대표 발의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5.29 18:52
  • 조회수 1,08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유튜브 섬네일.jpg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감소 지역은 가평군과 연천군 두 곳입니다.

 

가평군은 6만3천, 연천군은 4만3천여 명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올해 초 인구감소 지역을 위한 산지규제법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개정된 특별법은 현재 평균 경사도 25도 이하는 30도,표고도 60%, 임목축적도는 180%로 완화해 인구 유입을 촉진한다는 게 법 개정의 취집니다.

 

해당 법이 개정된 올해초, 가평군민 A씨는 경기도에 지구단위계획 요청을 했으나 경기도는 임목축적도 150% 이하 등을 이유로 불허했습니다.

 

경기도는 또 전원주택과 같은 소규모 산지 개발만 개정된 법이적용 되고, 대규모 산지개발은 예외라는 입장입니다.

 

그러자 가평군 의회는 경기도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조례 개정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촉구했다.

 

연천이 지역구인 윤종영 경기도 의원도 인구소멸을 막으려면 경기도가 규제부터 풀어야 한다며 대표 발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 의원은 또, 인구 감소 지역을 위해 정부가 특별법까지 개정했으나,경기도 조례가 개정되지 않아 규제 완화 규제 완화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구 유입을 하려면 산업 유치와 정주 환경이 필수 요건입니다.

 

그러나 연천과 가평은 산림이 전체 면적의 80% 이상 됩니다.

 

산지 개발 방법 외엔 방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정부가 인구 감소 지역을 위해 특별법을 개정한 것도 산지를 활용하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2년 전 인구감소가 심각하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가평.연천군에 내년까지 총 4천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산림과 공직자는 조례가 없다는 것을 핑계로 도 지사와 엊박자 행정을 한다는 지적입니다. NGN뉴스 정연숩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인구감소 특별법 외면 윤종영 도의원 조례개정 대표 발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