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먼저 제21대 대선 다자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2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진 반면,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재명 후보는 직전 대비 0.5%p 하락한 46.8%, 김문수 후보는 1.1%p 상승한 40.5%로,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를 조금 벗어난 6.3%p 앞섰다. 이준석 후보는 0.7%p 오른 9.8%로, 10%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선거인수의 31.4%를 차지하는 경기/인천에서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지난주 대비 경기/인천에서 #이재명(50.5% → 46.4%) 후보는 4.1%p 내린 반면, #김문수(34.1% → 40.6%) 후보는 6.5%p 올랐다. 경기도지사를 지낸 두 후보의 현직 시절 업적에 대한 평가 등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김문수·이준석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50.5%) #김문수(45.8%)로,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7%p 앞섰다. 가능성은 낮지만 다자대결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75.6%가 '이재명 반대층', 62.0%가 '민주당 일방독주 견제 공감층'인 점을 고려할 때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47.9%) #이준석(38.8%)로, 이재명 후보가 9.1%p 앞서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
가장 반대하는 후보로는 47.4%가 이재명 후보를 지목한 가운데 30.7%는 김문수, 18.9%는 이준석 후보를 각각 꼽았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2.7%p 올랐고,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에 대한 반감은 각각 2.1%p, 0.5%p 내렸다. 후보등록 마감 이후 최근 세 차례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최고치, 김문수 후보에 대한 반감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실수를 가장 많이 한 후보로는 47.0%가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이어서 28.6%는 김문수, 20.2%는 이준석 후보를 각각 지목했다.
당선가능성에서는 #이재명(55.1%) #김문수(37.5%) #이준석(5.4%) 순으로, 과반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1.9%p 내렸고, 김문수·이준석 후보는 각각 3.0%p, 0.7%p 동반 상승했다.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49.0%가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 45.5%는 '민주당의 일방독주를 견제해야 한다'고 답해 내란종식 공감도가 오차범위 내인 3.5%p 높았다. 후보등록 마감 직후인 5월 2주차(5/12~13) 대비 #내란종식(54.0% → 49.0%) 공감도는 5.0%p 하락했고, #독주견제(41.7% → 45.5%) 공감도는 3.8%p 올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40.9%) #국민의힘(33.5%) #개혁신당(9.9%) #조국혁신당(3.0%) #새미래민주당(2.6%) #진보당(1.3%) 등으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7.4%p 우위를 보였다. 특히 개혁신당은 1월 1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제21대 대선 적극 투표의향은 지난주 대비 2.1%p 오른 84.8%로 조사됐다.
1. 제21대 대선 다자대결
"이재명 46.8%(▼0.5) vs 김문수 40.5%(▲1.1) vs 이준석 9.8%(▲0.7)"
제21대 대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자대결 지지도는 ▲이재명(46.8%) ▲김문수(40.5%) ▲이준석(9.8%) 순으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조금 벗어난 6.3%포인트 앞섰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0.9%, 무소속 황교안 후보는 0.5%의 지지를 얻었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0.5%포인트 추가 하락했고, 김문수 후보는 1.1%포인트 상승하면서 두 사람 격차(7.9%p → 6.3%p)도 다소 좁혀졌다. 이준석 후보는 0.7%포인트 오르며 4월 4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30대(이재명 43.4% vs 김문수 35.6%) ▲40대(53.6% vs 37.0%) ▲50대(60.8% vs 32.8%), 김문수 후보는 ▲18/20대(33.1% vs 34.8%), ▲60대(42.0% vs 52.5%), ▲70대+(43.8% vs 51.1%)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이준석 후보는 ▲18/20대(28.7%) ▲30대(18.3%)에서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 이재명 후보는 ▲경기/인천(46.4%) ▲호남(65.5%) ▲부울경(51.6%) ▲강원/제주(48.4%), 김문수 후보는 ▲서울(42.5%) ▲충청(46.8%) ▲대구/경북(45.5%)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특히 전체 선거인수의 31.4%를 차지하는 경기/인천에서 지지율 변동폭이 비교적 컸다. 지난주 대비 경기/인천에서 #이재명(50.5% → 46.4%) 후보는 4.1%p 내린 반면, #김문수(34.1% → 40.6%) 후보는 6.5%p 올랐다. 경기도지사를 지낸 두 후보의 현직 시절 업적에 대한 비교·평가 등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2. 제21대 대선 양자대결⑴
"이재명 50.5%(▲0.9) vs 김문수 45.8%(▲1.4)", 격차 4.7%p(▼0.5)
보수 단일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상정한 양자대결 지지도는 50.5%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45.8%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4.7%포인트 앞섰다(기타/무응답 : 3.7%).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0.9%포인트, 김문수 후보는 1.4%포인트 동반 상승한 가운데 격차(5.2%p → 4.7%p)가 다소 좁혀졌다.
다자대결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96.7%, 김문수 후보 지지층의 97.3%가 양자대결에서도 각각 같은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다자대결 이준석 후보 지지층에서는 ▲김문수(46.5%) ▲이재명(33.4%) ▲기타/무응답(20.0%)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로서는 가능성은 낮지만 다자대결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75.6%가 '이재명 반대층', 62.0%가 '민주당 일방독주 견제 공감층'인 점을 고려할 때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보층의 87.0%는 이재명, 보수층의 75.4%는 김문수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55.7%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40.4%에 그친 김문수 후보를 15.3%포인트 앞서며 계속 우위를 이어갔다.
3. 제21대 대선 양자대결⑵
"이재명(47.9%) vs 이준석(38.8%)", 격차9.1%p
보수 단일후보로 이준석 후보를 상정한 양자대결에서는 47.9%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38.8%에 그친 이준석 후보를 9.1%포인트 앞섰다(기타/무응답 : 13.4%).
다자대결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94.3%,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92.9%가 양자대결에서도 각각 같은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다자대결 김문수 후보 지지층에서는 ▲이준석(64.9%) ▲기타/무응답(29.0%) ▲이재명(6.0%) 순으로 나타났다.
진보층의 86.2%는 이재명, 보수층의 55.6%는 이준석 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47.4%를 얻은 이재명 후보가 41.0%를 얻은 이준석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6.4%포인트 앞섰다.
4. 가장 반대하는 후보
"이재명 47.4%(▲2.7) vs 김문수 30.7%(▼2.1) vs 이준석 18.9%(▼0.5)"
가장 반대하는 후보로는 ▲이재명(47.4%) ▲김문수(30.7%) ▲이준석(18.9%) 순으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이 가장 컸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2.7%포인트 올랐고, 김문수 후보는 2.1%포인트, 이준석 후보는 0.5%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세대별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18/20대(61.6%) ▲30대(49.2%) ▲40대(42.0%) ▲60대(53.1%) ▲70대+(49.0%)에서 가장 높았고, 김문수 후보에 대한 반감은 ▲50대(39.3%)에서 가장 높았다.
보수층의 75.0%는 이재명, 진보층의 52.9%는 김문수 후보를 각각 지목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이재명(43.4%) ▲김문수(34.8%) ▲이준석(18.4%) 순으로 나타났다.
5. 실수를 가장 많이 한 후보
"이재명(47.0%) vs 김문수(28.6%) vs 이준석(20.5%)"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실수를 가장 많이 한 후보로는 ▲이재명(47.0%) ▲김문수(28.6%) ▲이준석(20.2%) 순으로, 이재명 후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대부분 계층에서 이재명 후보가 실수를 가장 많이 했다고 응답한 가운데 ▲18/20대(62.1%) ▲60대(50.0%) ▲서울(52.7%) ▲충청(50.0%) ▲대구/경북(54.6%) 등에서는 50%를 웃돌았다.
보수층의 71.9%는 실수를 가장 많이 한 후보로 이재명 후보를 꼽았고, 진보층의 49.1%는 김문수, 35.7%는 이준석 후보를 각각 지목했다. 중도층에서도 ▲이재명(46.3%) ▲김문수(30.2%) ▲이준석(19.3%) 순으로, 이재명 후보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호텔경제론, #거북섬 발언 논란 등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6. 당선가능성
"이재명 55.1%(▼1.9) vs 김문수 37.5%(▲3.0) vs 이준석 5.4%(▲0.7)"
#당선가능성에서는 응답자의 과반인 55.1%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고, 37.5%는 국민의힘 김문수, 5.4%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각각 지목했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의 당선 전망치는 1.9%포인트 내린 반면, 김문수 후보는 3.0%포인트, 이준석 후보는 0.7%포인트 동반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96.0%, 진보층의 87.2%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7.6%, 보수층의 64.9%는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
7.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
"윤석열 내란종식 49.0%(▼0.1) vs 민주당 일방독주 견제 45.5%(▲0.3)", 격차 3.5%p(▼0.4)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49.0%가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 45.5%는 ‘더불어민주당의 일방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라고 답해 내란 종식 공감도가 오차범위 내인 3.5%포인트 높았다.
지난주 대비 내란종식 공감도는 0.1%포인트 소폭 내렸고, 일방독주 견제 공감도는 0.3%포인트 오르면서 격차(3.9%p → 3.5%p)가 다소 좁혀졌다.
세대별로 ▲30대(내란종식 49.4% vs 독주견제 45.4%) ▲40대(55.7% vs 42.0%) ▲50대(62.7% vs 34.8%)는 내란 종식, ▲18/20대(37.4% vs 52.0%) ▲60대(42.0% vs 51.5%) ▲70대+(43.2% vs 50.1%)에서는 독주견제 공감도가 각각 우세했다.
다자대결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95.5%는 ‘윤석열 정권의 내란을 종식해야 한다’, 김문수 후보 지지층의 91.2%는 ‘더불어민주당의 일방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라고 답해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이준석 후보 지지층에서는 ‘내란종식(18.8%) vs 독주견제(62.0%)’로, 독주견제 공감도가 3.3배가량 높았다.
8. 정당지지도
"민주당 40.9%(▲1.8) vs 국민의힘 33.5%(▼0.3) vs 개혁신당 9.9%(▲2.0)"
정당지지도는 40.9를 얻은 #민주당이 33.5의 #국민의힘을 7.4%포인트 앞섰다. 이어서 #개혁신당 9.9%, #조국혁신당 3.0%, #새미래민주당 2.6%, #진보당 1.3%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민주당은 1.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0.3%포인트 소폭 하락하면서 격차(5.3%p → 7.4%p)가 다소 벌어졌다. 개혁신당은 지난주 대비 2.0%포인트 오르며 1월 1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참고로 범진보 선거연합이 성사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지지율 합은 46.9%,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새미래민주당 지지율 합은 46.0%로 팽팽했다.
9. 제21대 대선 투표의향
적극 투표의향층 "반드시 투표할 것 84.8%(▲2.1)"
제21대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 투표의향층은 84.8%로 나타났다. 적극 투표의향 84.8%는 지난주 82.7%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세대별 적극 투표의향은 ▲30대(88.7%) ▲40대(88.5%) ▲60대(85.9%) ▲18/20대(84.6%) ▲50대(83.4%) ▲70대+(77.5%) 순으로, 60대 이하에서 80%를 웃돌았다.
다자대결 지지층별 적극 투표의향은 ▲이재명(91.0%) ▲이준석(83.9%) ▲김문수(80.3%) 순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층에서 가장 높았다. 이념성향별 적극 투표의향은 ▲진보층(92.9%) ▲보수층(85.3%) ▲중도층(82.3%) 순으로, 진보층에서 가장 높았다.
■ 조사개요
○ 이 조사는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공표·보도 금지기간 돌입 직전인 5월 26~27일 일 이틀간 전국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무선 RDD 100%)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조사는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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