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자릿수 격차\' 조사 또 나왔다
여론조사공정, 13~14일 무선 100% ARS 방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최근 조사에서 7.0%포인트까지 좁혀지며대선 경쟁이 더욱 팽팽해지는 양상이다.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45.8%, 김문수 후보가 38.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9.2%, 황교안 무소속 후보 1.1%를 기록했으며, '없다' 2.5%, '잘 모르겠다'는 1.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북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64.4%)을 기록했고, 인천·경기(49.0%), 대전·세종·충남북(48.7%) 등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경북(52.8%)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서울에서 41.1%를 기록하며 이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이재명 후보(43.6%)와 김문수 후보(42.9%)가 치열한 접전을 보였다. 강원·제주에서도 두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43.5%, 김문수 39.7%)
연령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40대(61.0%), 50대(54.5%)에서 과반을, 김문수 후보는 70대 이상(59.1%)과 60대(47.4%)에서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6.2%가 이재명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86.7%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자는 95.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취임 후 가평읍·청평·설악·조종서 일주일씩 생활 -“잠깐 방문해 명함만 돌려서는 가평의 소외감과 절박함 이해할 수 없어” -“특정 정당만 지지하기보다 잘하면 기회 주고 못하면 바꾸는 영리한 선택 필요” 가평군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공유...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행감 자료 25건 중 22건 두 초선이 요구…정말 필요한 자료인가
-박영희 14건·이오남 8건으로 전체 88% 차지.특정 필지·상인회장 선출·민간 스크린골프장까지…감사 목적 불분명한 자료도 -정당한 감시권이지만 범위·쟁점 없이 요구하면 행정력 낭비 가평군의회 외경[사진/정연수 기자] 가평군의회가 오는 9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 25건 가운...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55세 이상 시청자 82%…중장년층 신뢰받는 경기북부 대표 지역언론 자리매김 경기북부의 크고 작은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온 NGN뉴스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6만 명을 넘어섰다. 3년 전 새롭게 출발한 NGN뉴스 유튜브의 누적 조회수도 1천만 회에 육박했다. 단순 환산하면 국민 5명당 ... -
[단독] 본보 보도한 포천시의원 ‘산악회 현금 찬조’ 의혹, 선관위 고발로 이어져
본보가 지난 7월 13일 단독 보도한 포천시의회 의원의 산악회 ‘현금 찬조금’ 의혹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소속 포천시의회 A 의원은 지역 산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