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 굿! 가평’
심사위원단 2일 오후 4시 연수원 예정지 연인산 도립공원 방문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의 전부 개정으로 지방 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크게 강화됐다.동시에 의원과 사무처 직원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지방의회가 직접 운영하는 의정연수원 설립으로 지방자치의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의정연수원은 지방의회 발전과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 그리고 체계적 교육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따라서 심도 있는 정책 연수와 소통을 위한 최적의 환경, 무엇보다 입지 선정이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경기도의회 연수원 입지는 탁월한 강점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가평군은 천혜의 요충지다.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왜 가평군인가?’
1, 사통팔달 도로망, 경기도 어디서나 최적의 접근성
가평군은 쉼과 청정 자연을 품은 4계절 힐링의 도시인 동시에 경기도와 전국 어디서나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다.
중부. 중부내륙. 양양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그리고 ‘제2 경춘국도, ITX. GTX-B 노선 건설 확정’으로 사통팔달 도로망이 이미 형성됐거나 예정돼 있다.
경기 남부 지역서 가평군 까지는 수원·화성·오산 90~100분, 평택, 120분, 경기 서북부 파주 90분, 의정부 50분, 여주 70분이면 가평군에 도달한다.
무엇보다 ‘제2 경춘국도, ITX. GTX’가 완공되면 현재보다 최대 30~40분가량 단축될 것이기 때문에 접근성은 연천.동두천 등 유치 경쟁 지역에 비해 확장성이 큰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2, 특별한 희생에도 ‘공공기관의 부재’
가평군과 군민은 수도권 시민의 젖줄인 북한강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하며 단군 이래 최대의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
가평군은 전체가 자연보전권역이다. 그중 22.6%는 특별대책지역, 3.4%는 군사시설보호구역, 3.1%는 수변구역으로 지정됐다. 심지어 전체 면적의 28.9%가 중복규제 지역에 묶여 있다.
가평군은 수도권임에도 중첩 규제로 공장. 대학교조차 한 곳 없다. 당연히 아이의 울음은 그친 지 오래다. 인구는 매년 곤두박질해 연천군에 이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됐다.
6만 3천여 군민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게 더 많은 가평은 그래서 먹고사는 문제가 죽고 사는 것보다 어렵다”라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갈망한다.
그럼에도 가평군엔 공공기관이 한 건도 없다. 반면, 연천 2건. 동두천 1건. 남양주 1건. 안성 1건이다. 가평군은 그동안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전 군민이 합심해 유치를 염원했다. 하지만 3차례나 고배를 마셨고, 마음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
가평군 총면적은 843.41제곱킬로미터다. 이 중 27.3%는 경기도(도유림) 소유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도유림 비율은 가평군이 단연 1위를 차지한다.
도유림을 활용한 개발 가능성은 무한하다. 따라서 ‘의정 연수원’은 산 좋고 물 좋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연인산 도립 공원이 최적지라는 뜻이다.
3.도 의원과 사무처 직원 여론조사서 연수 선호 지역, 가평 지목
2024년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설립 시 적합한 지역에 대한 조사를 했다.
의원의 50.9%가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27.3%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사무처 직원의 53.8%는 “교통이 편리한 지역”, 31.9%는 “자연환경이 좋은 지역”을 선호한 것조사됐다. 마치 사통팔달의 가평, 천혜의 자연이 잘 보존된 가평군을 지목한 것은 조사 결과다.
풍부한 자연 자원과 편리한 접근성, 4계절 잠들지 않는 문화·관광·레포츠, 경기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무한 개발의 필요성을 종합할 때 경기도 의회 의정연수원 최적지는 가평군이 딱이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의회 의정연수원 유치를 위해 만반의 준비도 마쳤다. 군은 사유지를 매입하고, 기반 시설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또한 가평읍 어디라도 10분 이내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진입도록 확충도 마련했다. 경기도 의회가 결정만 하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민관 합동으로 범군민 유치추진단을 결성한 군과 군민은 “가평의 내일은 경기도 균형발전의 완성”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도 의회 의정 연수원 유치를 위해 혼연일체이다.
한편, 의정 연수원 부지 선정 심사위원들이 2일 오후 4시 예정 부지인 연인산 도립 공원을 답사한다.
심사위원들에게 의정 연수원 유치를 염원하는 군민의 강력한 추진력과 의지를 전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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