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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수용의향 “수용하겠다(42%) vs 수용하지 않겠다(51%)”, 불수용 9%p 높아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4.01 11:53
  • 조회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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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심판 결과 수용의향 “수용(42%) vs 불수용(51%)”, 불수용 9%p 높아

■ 제21대 대선 정당 후보지지도 “민주당 53%(▲4) vs 국민의힘 35%(▼6)”, 격차 18%p

■ 국민의힘 대선주자 적합도 “김문수(20%) vs 유승민(12%) vs 한동훈(8%)”

■ 민주당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50%) vs 김동연(8%) vs 김부겸(6%)”

■ 제21대 대선 다자대결 “이재명(51%) vs 김문수(23%) vs 이준석(5%) vs 이낙연(5%)”

■ 정당지지도 “민주당 44%(▲5) vs 국민의힘 34%(▼5)” 격차 10%p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월 29~31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서울 민심이 요동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2월 대비 4%p 오른 53%를 기록하며 처음 50%대로 올라섰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지지도는 6%p 내린 35%로, 1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특히 서울에서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전달 대비 10%p 올랐고, 국민의힘 후보지지도는 13%p 급락했다.

 

정당지지도 역시 서울의 변동 폭이 컸다. 민주당은 서울에서 2월 대비 14%p 오른 48%, 국민의힘은 13%p 하락한 30%로, 민주당이 18%p 우위를 보였다. 최근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 번복에 따른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수용하겠다(42%)’, ‘수용하지 않겠다(51%)’로, 수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9%p 높았다. 수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민주당(47%)‧진보층(49%)보다 국민의힘(57%)‧보수층(53%)에서 더 높았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적합도는 ▲김문수(20%) ▲유승민(12%) ▲한동훈(8%) ▲홍준표(7%) ▲오세훈(7%) 등으로 김 장관이 선두를 달렸다. 본 조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최상목 기획재정부장관은 3%에 그쳤다.

 

민주당 대선주자 적합도 50%를 얻은 이재명 대표가 경쟁 후보군을 압도했다. 이어서 ▲김동연(8%) ▲김부겸(6%) ▲박용진(4%) 등으로 나타났다.

 

제21대 대선 다자대결에서는 ▲이재명(51%) ▲김문수(23%) ▲이준석(5%) ▲이낙연(5%) 등으로, 이 대표가 김 장관을 두 배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3월 29~3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4년 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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