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심판 결과 수용의향 “수용(42%) vs 불수용(51%)”, 불수용 9%p 높아
■ 제21대 대선 정당 후보지지도 “민주당 53%(▲4) vs 국민의힘 35%(▼6)”, 격차 18%p
■ 국민의힘 대선주자 적합도 “김문수(20%) vs 유승민(12%) vs 한동훈(8%)”
■ 민주당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50%) vs 김동연(8%) vs 김부겸(6%)”
■ 제21대 대선 다자대결 “이재명(51%) vs 김문수(23%) vs 이준석(5%) vs 이낙연(5%)”
■ 정당지지도 “민주당 44%(▲5) vs 국민의힘 34%(▼5)” 격차 10%p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월 29~31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서울 민심이 요동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21대 대선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2월 대비 4%p 오른 53%를 기록하며 처음 50%대로 올라섰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지지도는 6%p 내린 35%로, 1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특히 서울에서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전달 대비 10%p 올랐고, 국민의힘 후보지지도는 13%p 급락했다.
정당지지도 역시 서울의 변동 폭이 컸다. 민주당은 서울에서 2월 대비 14%p 오른 48%, 국민의힘은 13%p 하락한 30%로, 민주당이 18%p 우위를 보였다. 최근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 번복에 따른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수용하겠다(42%)’, ‘수용하지 않겠다(51%)’로, 수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9%p 높았다. 수용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민주당(47%)‧진보층(49%)보다 국민의힘(57%)‧보수층(53%)에서 더 높았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적합도는 ▲김문수(20%) ▲유승민(12%) ▲한동훈(8%) ▲홍준표(7%) ▲오세훈(7%) 등으로 김 장관이 선두를 달렸다. 본 조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최상목 기획재정부장관은 3%에 그쳤다.
민주당 대선주자 적합도 50%를 얻은 이재명 대표가 경쟁 후보군을 압도했다. 이어서 ▲김동연(8%) ▲김부겸(6%) ▲박용진(4%) 등으로 나타났다.
제21대 대선 다자대결에서는 ▲이재명(51%) ▲김문수(23%) ▲이준석(5%) ▲이낙연(5%) 등으로, 이 대표가 김 장관을 두 배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3월 29~3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4년 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셀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취임 후 가평읍·청평·설악·조종서 일주일씩 생활 -“잠깐 방문해 명함만 돌려서는 가평의 소외감과 절박함 이해할 수 없어” -“특정 정당만 지지하기보다 잘하면 기회 주고 못하면 바꾸는 영리한 선택 필요” 가평군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공유...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행감 자료 25건 중 22건 두 초선이 요구…정말 필요한 자료인가
-박영희 14건·이오남 8건으로 전체 88% 차지.특정 필지·상인회장 선출·민간 스크린골프장까지…감사 목적 불분명한 자료도 -정당한 감시권이지만 범위·쟁점 없이 요구하면 행정력 낭비 가평군의회 외경[사진/정연수 기자] 가평군의회가 오는 9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 25건 가운...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55세 이상 시청자 82%…중장년층 신뢰받는 경기북부 대표 지역언론 자리매김 경기북부의 크고 작은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온 NGN뉴스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6만 명을 넘어섰다. 3년 전 새롭게 출발한 NGN뉴스 유튜브의 누적 조회수도 1천만 회에 육박했다. 단순 환산하면 국민 5명당 ... -
[단독] 본보 보도한 포천시의원 ‘산악회 현금 찬조’ 의혹, 선관위 고발로 이어져
본보가 지난 7월 13일 단독 보도한 포천시의회 의원의 산악회 ‘현금 찬조금’ 의혹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소속 포천시의회 A 의원은 지역 산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