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 폭동(맥주홀 쿠데타)

히틀러는 1923년 11월 11일 체포되어 란츠베르크 감옥에 수감 되었다. 그의 재판은 체포된 지 한참 후인 1924년 2월 26일이 되어서야 시작되었다.
선동적 연설이 무기인 히틀러는 법정을 그의 정치선전의 장으로 만들었다.
그는 재판받는 내내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으며 재판정은 그의 정치사상을 펼치는 무대가 되었다.
히틀러는 뮌헨 폭동은 무능한 의회 통치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방어권이었다는등 억지 주장을 하면서 바이에른주 정부와 정부 요인들이 폭동에 어떻게, 얼마나 협조했었는지 등을 다 기억한다는 협박 전술을 구사했다.
이런 상황이 독일 국민들에게 상당히 어필하는 계기가 됐고 그렇게 독일의 불행은 잉태되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무능한 독일 정부에 염증을 느꼈던 독일 국민으로서는 히틀러의 법정 연설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
재판 과정은 언론을 통해 계속 보도되었고 재판을 받는 동안 히틀러는 갈수록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히틀러의 협박 전술과 선전 선동술이 먹힌 뮌헨 법정은 1924년 4월 1일, 히틀러에게 금고 5년을 선고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 법정은 여러 문제가 많았다고 한다.
상급법원에서 다뤄야 할 죄임에도 협박 전술에 겁먹은 바이에른 주 정부 요인들이 뮌헨 법원에서 재판할 수 있게 손을 써줬고..
히틀러는 1922년 1월 폭력선동죄로 일종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가중처벌됐어야 했지만 그렇지 않았고
오스트리아 국적인 히틀러는 즉시 추방되어야 했으나 1차대전에서 독일군으로 참전했다는 이유로 추방되지 않았다.
심지어 주심 판사는 정치 이념이 같은 자로 히틀러의 이전 폭행사건을 맡았을 때도 솜방망이 처벌을 해 준 판사였다.
이 자는 히틀러의 눈에 들어 1941년 사망할 때까지 나치 정권 아래에서 승승장구했다고 한다.
이렇게 히틀러는 5년 형을 선고 받았지만 감옥 안에서 책도 쓰고 편하게 지내다가 1924년 12월 20일 9개월 만에 풀려나게 된다.
히틀러는 맥주홀 폭동 실패를 계기로 비합법적 수단을 통한 정권 장악을 포기하고 선거라는 합법적 수단을 통한 정권 획득으로 노선을 바꾸게 되었다.
히틀러를 전국구 정치 스타로 만들어 준 뮌헨 폭동의 원동력은 친위부대이자 정치깡패집단인 '돌격대(SA)'였다.
돌격대는 나치당의 집회가 있을 때면 정치적 훼방꾼들을 미리 정리해 히틀러가 안정적으로 연설할 수 있도록 했다.
돌격대는 전투 능력, 잔인성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다. 히틀러의 폭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이재명의 개딸들은 자칭 의미를 ’개혁의 딸‘이라 그럴듯하게 포장했지만 과격하고 폭력적인 그간의 행적을 볼때는 고칠 개(改)가 아닌 개(dog)로 인식된 지 오래다.
이재명의 극성 개딸들은 비이재명계를 표적 삼아 악성 문자폭탄으로 협박하고 수박이라 비하하며 온갖 인신공격을 함으로써 한 인간의 인권과 자존심을 짓밟음으로써 개아빠 이재명을 비호 하는 폭력집단이다.
1930년대 돌격대를 앞세운 히틀러의 공포 정치와 개딸들의 맹목적 충성심을 무기 삼아 전횡을 일삼는 이재명의 폭력적 정치 행태는 너무나도 닮아있어 섬뜩함을 준다.
그가 앞으로도 얼마나 더 우리 정치를 망가뜨릴지 알 수 없다. 이미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어이없고 황당한 정치판을 바라보면서 절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이유이다..
▣ 13편으로 이어집니다.
2025년 3월 23일
전.남양주시장
국민의 힘 남양주 병.위원장 조광한
BEST 뉴스
-
[단독]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과거 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가평군의회 A 의원이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믿을 만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A 의원에 대한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A 의원은 지난 2021년 B씨...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취임 후 가평읍·청평·설악·조종서 일주일씩 생활 -“잠깐 방문해 명함만 돌려서는 가평의 소외감과 절박함 이해할 수 없어” -“특정 정당만 지지하기보다 잘하면 기회 주고 못하면 바꾸는 영리한 선택 필요” 가평군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공유... -
[현장 르포] ‘경자유전’ 칼바람에 얼어붙은 농촌 부동산…가평 개발경제가 멈췄다
-설악면 외지인 소유 농지 ‘반값 매물’까지 등장했지만 거래 절벽 -중장비·주유소·철물점·식당으로 불황 확산…경기북부 농촌경제 ‘도미노 위기’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농지. 이 땅은 서울에 거주하는 최 모씨가 세컨하우스를 짓기 위해 3년 전 매입했다. 그런데 농지 전수 조사가 시작되면서 매... -
행감 자료 25건 중 22건 두 초선이 요구…정말 필요한 자료인가
-박영희 14건·이오남 8건으로 전체 88% 차지.특정 필지·상인회장 선출·민간 스크린골프장까지…감사 목적 불분명한 자료도 -정당한 감시권이지만 범위·쟁점 없이 요구하면 행정력 낭비 가평군의회 외경[사진/정연수 기자] 가평군의회가 오는 9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 25건 가운...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55세 이상 시청자 82%…중장년층 신뢰받는 경기북부 대표 지역언론 자리매김 경기북부의 크고 작은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온 NGN뉴스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6만 명을 넘어섰다. 3년 전 새롭게 출발한 NGN뉴스 유튜브의 누적 조회수도 1천만 회에 육박했다. 단순 환산하면 국민 5명당 ... -
[단독] 본보 보도한 포천시의원 ‘산악회 현금 찬조’ 의혹, 선관위 고발로 이어져
본보가 지난 7월 13일 단독 보도한 포천시의회 의원의 산악회 ‘현금 찬조금’ 의혹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소속 포천시의회 A 의원은 지역 산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