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뉴스 통신사인 <KPI뉴스(Korea Press dreaming of International media)> 의뢰로 1월 2주차(1.12~13)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야6당이 재발의한 대법원장 추천 '내란특검법'에 대해 응답자의 54.5%가 찬성했고, 반대는 41.0%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40.5%를 기록한 민주당과 39.7%를 얻은 국민의힘이 0.8%포인트 격차로 접전을 펼쳤다. 지난주 대비 민주당은 2.8%포인트 내린 반면, 국민의힘은 6.2%포인트 올랐다. 이같은 지지율 변동은 ▲중도층(민주당 -4.9 vs 국민의힘 +8.8) 표심이 비교적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권교체 야당당선(48.4%) ▲정권연장 여당당선(37.1%) ▲제3후보 당선(9.5%) 순이었다. 지난주 대비 정권교체 공감도는 1.2%포인트 소폭 내렸고, 정권연장 공감도는 2.1%포인트 올랐다.
1. 대법원장 추천 '내란특검법'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대법원장이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일명 ‘내란특검법’에 대해 ▲찬성(54.5%) ▲반대(41.0%)로, 찬성이 13.5%포인트 높았다.
대부분 계층에서 ‘내란특검법’ 찬성이 높은 가운데 세대별 찬성 응답은 ▲40대(59.2%) ▲50대(59.2%) ▲18/20대(55.0%) ▲60대(52.4%) ▲30대(50.5%)에서 50%를 상회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84.3%, 진보층의 81.7%는 ‘내란특검법’ 도입에 찬성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74.6%, 보수층의 65.5%는 반대한다고 답해 또렷한 차이를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찬성(60.9%) vs 반대(33.6%)’로, 찬성이 1.8배 높았다.
2.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는 40.5%의 민주당과 39.7%를 얻은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인 0.8%포인트 격차로 접전을 펼친 가운데 ▲조국혁신당(5.6%) ▲개혁신당(2.1%) ▲진보당(1.1%) ▲기본소득당(0.8%) ▲사회민주당(0.5%) ▲새미래민주당(0.5%)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민주당은 2.8%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18/20대(-12.4) ▲서울(-9.8) ▲중도층(-4.9) 등에서 비교적 하락 폭이 컸다.
반면, 국민의힘은 6.2%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30대(+10.6) ▲70대+(10.5) ▲서울(+15.2) ▲충청(+14.6) ▲중도층(+8.8) 등에서 비교적 상승 폭이 컸다.
3. 제21대 대통령선거 프레임 공감도

제21대 대선 프레임 공감도는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48.4%) ▲정권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37.1%) ▲거대 양당이 아닌 제3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9.5%) 순으로, 정권교체가 정권연장 공감도보다 11.3%포인트 높았다.
지난주 대비 정권교체 공감도는 1.2%포인트 하락한 반면, 정권연장 공감도는 2.1%포인트 상승하면서 격차(14.6%p → 11.3%p)가 3.3%포인트 좁혀졌다.
보수층의 71.2%는 정권연장, 진보층의 88.8%는 정권교체를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정권연장(27.0%)보다 정권교체(53.9%) 공감도가 2배 더 높았다.
이 조사는 <KPI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월 12~13일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무선 RDD 100%)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된다.
[출처] [KPI뉴스(1월/2주)] 내란특검법 "찬성 54.5%", 정당지지도 "민주당 40.5%(▼2.8) vs 국민의힘 39.7%(▲6.2)", 대선 프레임 "정권교체 48.4%"|작성자 리서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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