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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 특별 기획: 경기도 확장 재정 정책 심층 보도 [확장재정 1부] 경기도, 2025년도 예산안 발표…38조 7,081억 원으로 7.2% 증가

  • NGN뉴스 기자
  • 입력 2024.12.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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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지원 강화,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예산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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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월 5일 발표한 확장 재정 정책을 중심으로 한 특별 기획 기사를 연재합니다. 이번 기획은 2025년도 예산안의 구성과 그 의미, 그리고 경기도가 직면한 경제적 도전 과제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정책이 지역 사회에 미칠 영향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의 2025년도 예산안은 38조 7081억 원에 달하며, 이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확장재정 기조의 일환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 정책이 성공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사회의 피드백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중앙정부와의 효과적인 협력 역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NGN뉴스는 경기도 확장재정 정책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위해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상세히 분석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견해, 정책 분석,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어 경기도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편집자주-

 

[NGN뉴스=경기도]정연수.양상현 기자=경기도가 2025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며, 총 예산 규모가 38조 7,0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안은 일반회계 34조 7,260억 원과 특별회계 3조 9,821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예산의 주요 내용

 

2025년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8.0% 증가했으며, 세입의 46.4%는 지방세가 차지하고, 42.1%는 국고보조금이 포함되어 있다. 세출 항목에서는 법정경비가 25.9%, 국고보조사업이 48.2%를 차지하며, 민생경제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편성되었다.

 

특별회계는 3조 9,821억 원으로, 주요 항목으로는 의료급여기금이 1조 9,407억 원, 소방안전 예산이 1조 4,777억 원, 광역교통시설이 2,193억 원 등이 포함되어 지역 안전망과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주요 사업 및 지원 계획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와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을 통해 농어민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되어 있다. 긴급복지 지원과 간병 SOS 프로젝트 등을 통해 소득이 낮은 계층과 노인들을 지원하며, 장애인, 예술인, 체육인을 위한 기회소득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할 계획이다.

 

신성장 산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AI 및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에 335억 원을 편성하여 신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 향후 계획

 

경기도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경제 활성화, 사회적 지원 강화, 미래 성장산업 육성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예산 운용을 지향하고 있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산안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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