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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요금 체계에 맞서 싸우는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구리~포천 구간만 상대적으로 높은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다”

  •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04 09:55
  • 조회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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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도민을 위한 통행료 인하의 절박한 필요성 역설

▶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재구조화, 형평성을 향한 첫걸음


[NGN뉴스=경기도.구리.포천]양상현 기자=11월 1일,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락IC 앞에서 통행료 인하와 요금 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날 1인 피켓 시위는 단순한 통행료 인하 요구를 넘어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행동이었다. 도의원이 직접 나서서 “구리~포천 구간만 상대적으로 높은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다”며 주장한 것은 그만큼 경기북부 도민들이 겪고 있는 불합리한 현실이 심각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경제적 부담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석규 의원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경기북부 주민의 부담: 민자고속도로와 통행료 인하의 필요성


경기북부 지역은 정부의 개발 정책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되어 왔다. 이러한 현실은 교통 인프라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경기북부를 연결하는 모든 고속도로가 민간자본으로 건설되었고, 그 결과 지역 주민들은 과도한 통행료를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현재 경기북부에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총 4개의 민자고속도로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도로는 각각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여러 민간 기업에 의해 운영되며, 그 결과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과받고 있다. 

 

예를 들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일산~퇴계원 구간은 1km당 88원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반면, 경부고속도로의 서울~부산 구간은 1km당 51.2원으로 70%나 비쌌다.


오석규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재정 자립도가 낮고 지역 내 총생산(GRDP)도 하위권인 경기북부 주민들은 이동에 대한 과도한 요금을 부담하며 차별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간별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런 현실 속에서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은 통행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민자고속도로의 비싼 통행료는 단순한 교통비를 넘어서,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결국, 경기북부 주민들이 고통받는 고속도로 통행료 문제는 정부의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공정하게 대우받고 이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통행료 인하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시급하다.


▣ 경기북부 도민을 위한 통행료 인하의 절박한 필요성


오석규 의원은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가 경기북부 주민들의 삶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의 발언은 이 지역이 겪고 있는 통행료의 부담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경기북부는 현재 도내에서 ‘수도권 제1순환도로(퇴계원~일산 구간)’와 ‘포천~화도 고속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여러 민자 고속도로 구간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는 재정 고속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는 이어 “이는 지역내총생산(GRDP)가 낮은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거주 지역 외에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통행료 문제는 단순히 도로 이용의 경제적 부담을 넘어서, 지역 주민들의 생존과 직결된 현실적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 의원은 통행료 인하가 경기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들의 요구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오 의원은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요금 체계가 형평성을 잃었다고 강력히 지적했다. 

 

포천~세종 고속도로 전체 구간 중 구리~포천 구간만 유독 높은 요금을 부과받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민들은 그들의 권리를 외면당하고 있으며, 이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런 불합리한 요금 체계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 지금이 적기


특히 구리~안성 고속도로가 정부 재정으로 건설되어 개통될 예정인 지금이 바로 구리~포천 민자 구간의 통행료를 재조정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재구조화는 단순히 통행료를 인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로 이용의 형평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는 필수적인 조치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구리~포천 민자 구간의 요금이 합리적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면서, 이 문제는 경제적 부담을 넘어서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했다. 교통 체계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일은 지역 사회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오 의원은 이렇게 피켓 시위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공론화하며, 이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들은 그와 같은 목소리에 힘을 주며, 통행료 인하와 개선을 통해 더 나은 교통 환경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단순한 경제적 이득이 아닌,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로, 지역 사회가 형평성 있는 교통 체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이 절실하다. 오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단순한 정치적 공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진정한 노력으로 연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날의 피켓 시위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 많은 이들은 의원의 주장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통행료 인하와 요금 체계 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희망이 그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는 오 의원에게 힘을 주며, 그는 계속해서 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경기북부의 주민들이 공정한 교통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언사가 아닌, 그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진정한 의지의 표현이다. 통행료 문제는 그저 숫자가 아닌, 지역 주민들의 삶에 깊숙이 연결된 사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석규 의원의 시위가 지역사회에서 교통 요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제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통행료 인하가 이루어질 때, 경기북부 주민들은 경제적 부담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보다 활발하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결국, 통행료 인하 문제는 경기북부 주민들이 그동안 쌓아온 고충을 해결하는 첫걸음이다. 지역 주민들이 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제는 주민의 권리와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져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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